유아교육이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활용한 쌍방향 교육으로 진화하고 있다.
4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엘림에듀와 삼성출판사 유니북스 참좋은교육 행복한교육 등이 유아교육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엘림에듀는 ‘브라운잉글리쉬’로 초등교육 뿐 아니라 유아교육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브라운잉글리쉬는 미국 명문대학인 브라운대학교에서 유아·초등용으로 개발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브라운잉글리쉬는 강사의 영어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멀티미디어의 지원을 받아 터치스크린화면을 보면서 학생들을 이끌어 충분한 교육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퀴즈와 게임 만화 스토리텔링 등 모든 교육은 학습자 중심으로 진행된다.
삼성출판사의 이킬로와트(E-Kilowatt)도 쌍방향 교육이 가능한 교재다. 국내·외 유아영어교육 전문가들이 만든 유아의 지적발달에 맞춘 멀티미디어 영어 교육프로그램이다. 이킬로와트는 매달 새로운 동화 애니메이션과 동영상으로 노래와 챈트, 게임 등을 제공한다. 스토리텔링 중심의 언어학습 프로그램으로서 매달 한 편의 재미있는 동화로 미술과 음악 수학 과학 등 다양한 영역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유니북스의 튼튼영어는 소리에 친해지기와 소리를 그림으로 떠올리기 단계를 거쳐 의사소통 능력의 핵심인 연상력을 형성토록 해준다. 더욱이 그림을 소리로 표현하는 단계를 거쳐 영어를 자연스럽게 생활화하도록 지원한다.
참좋은교육의 뮤지컬잉글리쉬는 어린이들이 정글북 백설공주 피노키오 등 영어뮤지컬 공연작품의 대사를 통해 연기해 보도록 한다. 연기에 사용된 대사로 억양과 발음을 감안해 교육적으로 작곡한 노래를 부르면서 대사를 완전히 외운다.
행복한교육의 캔캔영어는 동화를 통해 영어를 익히고 노래를 부르며 배우는 입문과정인 캔캔키즈와 온·오프라인 연계 영어학습 캔캔잉글리쉬 과정이 있다. 스토리북으로 핵심표현을 전개하고 액티비티북으로 반복 심화학습을 한다. 이어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로 보충학습을 한다.
업계 관계자는 “학부모들은 원어민 강사를 선호하지만 비용문제와 인력수급 등의 문제가 있다”며 “스토리텔링 교재 등 쌍방향 교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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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영어, 멀티미디어로 쌍방향 교육 추세
베맘 조회수 : 474
작성일 : 2010-04-29 17:13:01
IP : 211.177.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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