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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어서도 멀미심하게 하는분들..병원가신적있나요?

보기만하여도 울렁~ 조회수 : 620
작성일 : 2010-04-29 16:49:27

  제 나이 서른중반인데
  아직도 멀미합니다.

  아직도'란 표현은 남들이 제게 하는 말이예요 ..

  그 나이에 아직도 멀미하냐고 ㅠ.,ㅠ

  어릴적에는 기차도 멀미했는데 다행히 기차는 안하지만
  여전히 네발달린 차는 무조건 멀미합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젠 멀미정도가 아니라...온몸 기운이 쏘옥빠지면서
  팔/다리가 막 떨리기까지하는데요..

  주변에서 병원을 가보라고하네요
  그 정도면 심한거 아니냐고
  혹시 병원가보신분있나요?

  ..제가 여행가고픈곳이 터키인데
  네발달린 차 못타서 못가고 있네요 .
  정말 지긋지긋한 멀미예요
IP : 124.49.xxx.1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0.4.29 4:57 PM (110.10.xxx.27)

    멀미가 심해서 귀미테없으면 어딜 못가요. 그나마 제가 운전해서 다니면 멀미는 안하는데 해외여행때는 비행기에서는 귀미테, 이동할때는 먹는 멀미약으로 버티면서 다니네요.

  • 2. 멀미대장
    '10.4.29 5:07 PM (124.50.xxx.22)

    저두 대중 교통 이용하면 거의 항상 멀미가 나요. 버스, 지하철, 택시(뒷자리), 비행기, 배, 놀이 기구 중 돌아가는 것 등등... 놀이터에 있는 회전 그네도 멀미나구요.
    귀미테를 사용하거나 멀미약을 먹으면 효과가 있긴 한데 너무 몸이 풀려서 그날 하루 종일 띵합니다.
    예전에 버스나 지하철을 자주 타고 다닐 때는 괜찮기도 했는데 직장을 그만 두고 집에서 있고 나갈 땐 자가용을 이용하다보니 다시 대중교통 이용시 멀미가 생겼어요.
    대중 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여행을 갈 경우, 병원에서 제게 맞는 멀미약을 처방 받아 볼까 생각 중입니다.

  • 3. 뚜벅이
    '10.4.29 5:35 PM (122.37.xxx.51)

    저도 결혼후 대중교통 이용안하고 남편차만 타다보니 버스타면 구역질이 나요
    지하철은 좀 낫은데, 버스와 밴은 아주 심해요
    챙피하고 불편해서 외출은 걸어갈정도의 거리만 움직여요
    아주 웃겨요

  • 4. 대중교통
    '10.4.29 6:54 PM (122.37.xxx.4)

    냄새가 심하죠.
    저도 예전에 고등학교때까진 멀미 심했어요.
    차타고 갈땐 미리 멀미약 먹고, 검정봉지 항상 준비하고요.
    멀미약도 물약을 먹으면 그 냄새가 차냄새랑 비슷한거 같아서 바로 토했어요.
    그래서 멀미약도 알약으로만 먹었구요.
    시외버스나 택시는 타고 10분도 못돼 꽥꽥 됐어요.
    그런데 대학 들어가서 매일 매일 버스타고 통학하니깐 멀미 안하더라구요.
    제 경우엔 대중교통 매일 이용하면서 몸이 적응한것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는 낼모레 칠순인데 평생 멀미 하시네요.
    자가용을 타나 대중교통을 이욯하나 마찬가지구요.
    시내버스도 멀미약 드시고 타세요.ㅠ.ㅠ
    가까운 타지역에 가면 아주 고생하세요.
    그래도 계에도 가는 여행이나 해외여행은 꿋꿋이 잘 가시네요.
    정신력으로 버티시는듯 해요.
    멀미 때문에 가보고 싶은 곳도 못가고 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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