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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자유여행 갈려구 하는데 가보신분 도움 좀 주세요..
둘다 해외여행은 첨이에요 ㅡㅡ;; (우리 무지 용감하죠? 첫해외 여행을 자유여행.. ㅋㅋㅋ)
둘다 영어,중국어 못하지만 용기 내어 가볼려구 하는데
여행코스를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지하철 이용해서 아이데리고
다닐수 있는 괜찮은 코스 알고 계신분 소스 좀 주세요..
참고로 2박3일 일정으로 갈려구요..
숙박은 어디에서 하는게 좋을까요? 작지만 깨끗한 모텔이면 좋겠는데..
대만에 대해서 전혀 잘 몰랐는데 얼마전에 대만드라마 보고
한번 쯤 여행가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한번 저질러 볼려구요..ㅋㅋ
ps: 항공권 알아보니까 지마켓에 대만자유여행 항공권 끊어주고 호텔1박 예약해주는거
있던데 이런거 괜찮나요? 가격은 20만원대에서 30만원대 있던데..?
1. ...
'10.4.29 4:52 PM (119.64.xxx.151)일단 여행사의 자유여행 추천일정을 참고하세요.
그게 제일 무난한 코스입니다.
그리고 대만 관련 여행 책자를 사거나 도서관에서 빌려 정독하세요.
그러다보면 내가 보고 싶은 곳의 윤곽이 잡힙니다.
그런 후에 여행사 일정에서 취사선택하면 됩니다.
혹시 5월 연휴에 갈 계획이면 아마 표가 없을 거예요. 서두르세요~2. 아하
'10.4.29 5:21 PM (210.223.xxx.201)4년 전에 아들과 함께 다녀 왔는데 대만 여행 안내 책으로 충분해요. MRT라는 전철이 편리해서 그 것 탔고요. 버스도 괜찮아요. 그리고 역 부근 보통 호텔에서 잤어요. 개인 여행이라 맘대로 돌아 다녀서 좋았답니다. 날씨가 흐려 101빌딩은 못 올라 갔지만 두고두고 기억이 나는 여행지였어요.^^.야시장도 좋았고, 빙수와 샤브샤브 같은 음식도 맛났는데 향신채는 전혀 적응이 안 되고 삭힌 달걀 냄새는 진짜 곤혹스러웠어요. 우리도 외국사람들에겐 청국장이 그런 느낌이겠죠.^^. 잘 다녀 오셔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요.
3. ......
'10.4.29 6:01 PM (58.140.xxx.78)저도 대만드라마 좋아하는데 ^^;;
드라마적 재미는 그닥이었지만 '여기서 기다릴게' 라는 드라마 보고 난 후에
대만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저는 동남아 배낭여행 가는 길에 경유지로 잠깐 들른 거라서
타이베이 부근만 보고 왔어요. 기억에 남는 건 노천온천과 "예류"라는 해양공원
그리고 맥주랑 굴전 먹었던 야시장이네요.
중국이랑은 다르게 공항에서부터 사람들이 친절해서 별 어려움 없었어요.
추천드리는 음식은 우육면과 '훠궈'라는 샤브샤브욥!!!!4. 묵향
'10.4.29 6:49 PM (124.49.xxx.186)http://www.tourtaiwan.or.kr/ <= 대만 관광청이예요. 여기에서 여행책자와 지도를 직접 가서 받으셔도 되고, 우편으로 신청하셔도 되요. 정보도 많으니 함 보시구요.
저는 타이페이역 바로 앞에 코스모스호텔에서 묵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그리고 교통이 정말 편해서 다음에 가도 거기로 잡고 싶을 정도예요. 처음 가신다니 교통편한 그 호텔도 알아보세요. 트윈룸으로 예약하고 갔는데 하나는 더블베드, 하나는 싱글베드에 방도 넓어서 만족했구요.
저는 작년 가을에 다녀왔는데, 방콕처럼 계속 가고 싶은 곳이예요. 방콕처럼 화려한 곳은 아니지만 야시장과 곳곳의 여행지들 전부 재미있고, 맛있는 음식도 많구요.
다음에 [비취랑]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가서 후기 보시면 대략 윤곽이 잡히실 거예요.
그 곳의 후기 보면서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곳 정리해서 여정 짜시면 되실 듯.
부럽습니다!!!!!!!! 준비 많이해서 잘 다녀오세요~~
아~ 그리고 대만 무지 덥습니다.
양산이랑 자외선차단제 꼭 챙기세요!!!!5. 윗분^^
'10.4.29 8:43 PM (211.36.xxx.51)좋은 정보 덩달아 저도 감사합니다.
6. 작년이맘때
'10.4.30 12:34 AM (93.63.xxx.5)언니랑 대만자유여행 다녀왔어요..
언니가 중국어를 해서.. 별 문제가 없었지만.. 다니기 좋더라구요..
일단.. 왠만한 한자읽으면.. 외국처럼 길마다 이름붙어서 길찾기도 편하고.. 그래요
MRT 있어서 한국에서 전철타본사람은 정말.. 잘 찾아다니겠다는..
기억에 남는거 적어드리면..해외에 있어서 작년에 다녀왔던 자료가 없네요.. 죄송해요
저희는 타이페이에만 있었는데
1. 지우펀 - 대만중앙역이었나.. 거기서 기차타고 버스타고 움직이는 거였는데.. 괜찮았어요
온에어에 나왔던데 였는데.. 지우펀으로 검색하시면 가는방법 사람들이 상세하게 완전 잘
올려놨어요.. 참고하시면 될듯
2. 대만동물원 - 최고에요.. 정말 넓은데.. 재미있었어요 다시가도 동물원은 또 가고싶다는..
판다관은 공개시간이 따로있어서 표 잘 확인하고 가셔야 해요.. 줄도 좀 길다는..
3. 101빌딩 - 아시아던가.. 암튼 높다는데인데.. 63빌딩처럼 엘레베이터타고 올라가고 하는거에요.. 야경이 멋지더군요 좋았어요.. 지하 푸드코트 음식도 맛있었고..
대만관광청에서 자료 받아서 참고도 많이 했구요.. 인터넷 검색 하고 책도 구임했던거 같네요
비행기표랑 호텔은 참좋*여행사 이용해서 에어텔로 끊었어요.. 399000원이던가..했는데
호텔 별3개짜리에 공항버스타고 움직이기 나쁘지 않았어요..
에어텔 하시려면 호텔 위치 알아놓으시는게 좋을거에요.. 걷기 애매한 거리면.. 애기도 힘들고
날씨땜에 힘들고 하실테니..
저는 없던 습진이 생겨서 여행내내 고생하다 돌아오는날즈음 되니 괜찮더라구요..
아... 대만 또 가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