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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실 지저분하게 쓰는 앞집때문에 스트레스네요..
마주보고있는 계단식아파트이고, 방화문이 있어서 방화문 나가면 계단실이 있는 구조구요..
저희는 신혼부부이고, 둘다 집을 좀 치우고 사는걸 좋아하는지라
집을 자주 청소하고 정리하는 편입니다.
문제는 앞집..잘은모르지만 고등학생 자녀 있는 듯한 집입니다.
방화문만 열고 나가면 정말 어지럽습니다.
공동 이용 구역이니 니쪽 내쪽 가르긴 그렇지만,
방화문 나가서 그집쪽 구석엔
의자, 옥장판 접힌거 (착착 접혔을 리가 없죠), 화분, 맷돌 (뭥미) 등등이
어지럽게 쌓여있고요
우리쪽에도 그댁껀지 우리집에 전에살던사람이 두고 날른건지 알수없는 큰- 화분이 하나 있고요.
그런데, 그렇게 쓰레기같은것들이 쌓여있는 와중에
빈 콜라 페트라던지 하여간 정말 쓰레기들이 짐더미 사이에 박혀있습니다.
저희쪽에 있는 화분이 문젠데요
거기다가 쓰레기 재활용 이런거 막 올려놓습니다.
저희남편이 우리꺼 버리면서 몇번 버렸는데
엊그젠 누가 거기 빈화분안에 치킨깍두기 -_-; 를 버려놨더군요
남편 폭발해서 그집 쫓아갈라는걸 말리고.....
그집에서 안그런걸수도 있지 않냐고..
근데 엊그제는 보니 재활용 쓰레기 박스를 방화문열자마자 우리쪽으로 턱하니 내놨더군요
깨끗한 신문 이런것도 아니고 음식먹고남은 포장재 이런거 섞여있는......
재활용이 오늘이니 미리 내놨다 버리려는건지..또 그 짐더미에 보태려는건지....
남편이 버리겠다는걸 그런거 버려봤자 청소아줌마가 버려준줄안다고 그냥 저쪽으로 밀어놓으라고 했습니다.
일단은 저놈의 화분좀 버리고 싶은데요
버려도 될까요?
아 정말 스트레스 쌓입니다.
기분좋게 저런 짐 치워달라고 할수는 없을까요?
답답하기만 하네요.
1. ..
'10.4.29 4:51 PM (58.141.xxx.75)그냥 버리면 안될거 같구요
앞집에 물어보시고 그집꺼면 그쪽 공간으로 밀어놓으세요2. 일단
'10.4.29 4:59 PM (110.10.xxx.27)앞집에 물어보시고 그집꺼면 그쪽으로 좀 치워달라고 하시고요 아님 그냥 버리시면되죠.
3. 직접
'10.4.29 5:03 PM (118.33.xxx.204)얘기하지 말고 관리실 통해서 얘기하세요.
직접 얘기하다가 감정싸움나서 피본 사람입니다.ㅠㅠ4. 계단청소하는
'10.4.29 5:37 PM (110.9.xxx.43)아주머니께 부탁하세요 앞집에 얘기해 달라고.
5. 저두요
'10.4.29 5:48 PM (211.253.xxx.34)저희 옆집에서는 아예 문밖에다 50리터짜리 쓰레기봉투 내놓고 쓰네요--;
문열때마다 악취땜에 죽겠어요
진정으로 뇌가 있는 것인지..6. ㅎㅎ
'10.4.29 5:55 PM (125.187.xxx.175)저희는 가끔 엘리베이터 앞에 검은 봉지가 놓여 있어요.
음식물 쓰레기 봉투...
좀 비위 상하긴 한데, 연세 많으신 할머니께서 버리는 거 안 잊어버리려고 일부러 그러시는 것 같아 참습니다. 24시간 이내로 없어지긴 하더라구요...7. 청소기먼지봉투
'10.4.29 5:55 PM (116.126.xxx.136)나와있은지 몇달 왜 못 버리는지......
앞집의 오만 쓰레기 다 보고살아요.
뇌속 궁금한 사람많아요.8. 우리나라
'10.4.29 6:10 PM (110.9.xxx.43)가정과 학교 교육이 모두 문제입니다.
폐 안 끼치는 문화가 생활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9. 신고
'10.4.29 6:20 PM (116.39.xxx.198)하시면 됩니다.
요즘 저희 관리사무실에서 방송계속하던데요
신고하면 신고 포상금도 있는걸로 알구요..
계단 오르내리는곳 복도 이런곳에 재활용쓰레기 종류 자전거 기타등등
모든 개인물건들 내놓는거 소방법상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10. 우리앞집
'10.4.29 9:11 PM (112.149.xxx.52)어른자전거 하나 아이들자전거 두개
재활용모으는 플라스틱박스하나
커다란 종이박스세개
킥보드 하나
유모차 두개 (애들을 3학년 4학년인데 ...)
빈화분 커다란거 (청소아줌마가 우리건줄알고 달라길래 앞집거라했는데 안주고 쌓아두던걸요)
이렇게 내놓은 앞 집도 있답니다 ^^
그냥 전 신기해요
계단대청소하는 날 신기하더라구요
싹 없앴다가 싹 다 구겨넣더라는...
그냥 넘어가세요 저희 애 자전거 한대까지 보태니 지날 틈이 없지만 전 포기했답니다11. .
'10.4.29 10:36 PM (125.184.xxx.7)저흰 복도식인데
항상 쓰레기며 박스며 기타 등등 벌려놓은 집 때문에
바람 불거나 비 오면 막 날라다녀서 죽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