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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문의요

쐬주반병 조회수 : 946
작성일 : 2010-04-29 15:38:47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백혈병 진단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인가요?

백혈병의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혹시 주위에서 백혈병 환자을 보신 분...원인이 무엇이던가요?

한군데 병원에서 골수 검사 만으로도 알 수 있는지요? 다른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도 똑같은 결과가 나올까요?

주윗 사람이, 어지럼증과 구토 울렁증 등으로 병원에서 검사 했는데, 백혈병이 의심된다고, 골수 검사 하자고 해서,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도움 될만한 글 부탁드려요.
IP : 115.86.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29 3:41 PM (119.64.xxx.151)

    암의 원인이 밝혀진 게 있나요... 그저 추정만 할 뿐이죠...

    제 지인의 딸은 대학 졸업하고 취업했는데 하도 피곤해 하길래 병원갔더니
    백혈병이라고 해서 골수이식 수술받고 이제 5년 정도 되었으니 곧 완치판정 받겠네요.

    참 꽃다운 아가씨 저렇게 가나 싶어서 마음 아팠는데 정말 다행이지요...

  • 2. 어휴..
    '10.4.29 3:48 PM (210.103.xxx.39)

    걱정되시겠어요
    사촌언니가 평소에 건강한 편이었는데 감기가 오래 가서 병원에 갔더니
    백혈병 진단 받고 자가골수이식하고 지금 완치되었어요
    물론 고생 많이 했지요.
    약으로 치료하다 안되어 서울로 가서 자가골수이식했어요

  • 3. 친구신랑
    '10.4.29 4:00 PM (114.207.xxx.152)

    하루라도 운동안하면 안되고 죽어라사나 운동종아하는 친구신랑이 자주 피곤하고 허리아파서
    정형외과 갔다가 큰병원 가라해서 대학병원 갔더니 백혈병이라네요...가족한테 골수받고도
    안되더라구요..좋은세상으로 갔습니다..작년겨울에

  • 4. 햇살가득
    '10.4.29 5:18 PM (115.136.xxx.38)

    친정아버님74세 백혈병판정받고 2차치료 하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의사선생님 말로는 뚜렷한 원인은 밝혀진게 없고 누구나 교통사고처럼 올수있다 하셨어요.
    저희아버지는 발병즈음에 신경쓸일로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어요.
    좋은 의사선생님 만나는것도 중요합니다. 여의도 성모병원이 유명해요.

  • 5. 경험자로써
    '10.4.29 5:51 PM (175.116.xxx.119)

    저도 갑자기 발병해서 원인을 생각해 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스트레스가 심하고 체력 많이 떨어졌던 시기라서 그냥 그래서 걸렸나보다 했구요
    병원에서도 이것저것 설문조사 비슷하게 물어는 보던데 그때 물어보던 내용중
    생각나는건 고압전류가 흐르는 지역에 사느냐, 가족력이 있냐 정도...였던거 같아요
    저는 지금 항암치료받고 퇴원한지 4년째인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m1,m2,m3... 이런식으로 백혈병타입에 따라 골수이식하는 사람도 있고
    골수이식 없이 항암치료만 받는 사람도 있고 그렇습니다
    윗님 말씀처럼 여의도 성모병원이 제일 유명하고 저는 국립암센터에서 좋은 선생님
    만나서 잘 치료받았습니다. 도움되시길..

  • 6. 음...
    '10.4.29 10:16 PM (222.232.xxx.237)

    소아암이 아닌한...
    성인의 백혈병은 몇세이든지 발병가능하고,,,
    예후도 안 좋긴 합니다.'

    골수검사결과보고 확진 받으면 힘들어도 항암치료 열심히 하시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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