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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 의원이 교육위? 아이들이 뭘 배우겠나 (2008년 기사)

세우실 조회수 : 258
작성일 : 2010-04-29 14:53:07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080906...




이 넘이 바로 법원 판결도 무시하고 전교조 명단을 멋대로 공개한 조전혁 의원입니다.

이미 위장전입으로 유죄판결을 받으신 분이구만요. 그러니 법원에 대한 감정이 안좋을만 하네요.

그런걸로 전과가 있는 사람이 요직에서 일할 수 없다는 게 당연한 상식이거늘...

위장전입 전과가 있는 사람이 교육위 위원이고

위장전입 전과가 있는 사람이 법을 만드는 현실이 대한민국이네요.







――――――――――――――――――――――――――――――――――――――――――――――――――――――――――――――――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4.29 2:53 PM (202.76.xxx.5)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080906...

  • 2. 이번 판결 낸
    '10.4.29 3:07 PM (110.9.xxx.43)

    판사보고 철천지 원한이 있냐고 했다니 그 자식은 또 그럴거 아닐까요.
    그 놈 꼭 판결대로만 되어서 돈 물어내는꼴을 본다면 덩실덩실 춤이라도 출텐데.

  • 3. 사랑이여
    '10.4.29 3:25 PM (210.111.xxx.130)

    법원의 판결을 무시하는 시국입니다.
    대법원장 차에 계란 던지고
    그리고 자기들 맘에 안 들면 판사집 앞으로 몰려가 좌파판사 물러가라고 윽박지르고 법원판결을 조폭판결 운운하는 시국입니다.

    그러면서 법치만이 국가의 품격을 만방에 알릴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입에 게거품을 무는 인간들이 사는 이상한 나라의 협잡꾼들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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