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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좀... 조회수 : 853
작성일 : 2010-04-29 14:04:14
요즘 자게 댓글 보면..
뭐 댓글 하나 달기가 무서워요.
툭하면 싸늘한 말투로 뭐 잘못한거 마냥 댓글 다시고..
날씨도 안 좋고, 세상 돌아가는것도 거지같아서 그런다고 이해는 하는데..
무섭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익명게시판이래도 내가 한 마디라도 좋은 마음으로 글 쓰고, 댓글도 달아야
어디서건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있다고.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하던데..옛말인가,싶기도 하고 제가 바보같이 생각하는건가 합니다..
IP : 61.83.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29 2:07 PM (119.64.xxx.151)가끔씩 까칠한 댓글을 부르는 원글이 있을 수도 있고...
만약 댓글이 지나치다 싶으면 다른 댓글들이 지적도 해주시고
그렇게 자정작용있는 82자게가 저는 좋은데요...
저는 너무 천사표같은 댓글만 있는 게시판이 오히려 부담스러워요...^^2. ..
'10.4.29 2:07 PM (121.143.xxx.223)무슨 글 쓰셨는데요?
3. 좀...
'10.4.29 2:09 PM (61.83.xxx.83)가끔 댓글만 씁니다.
너무 천사표 같은 긍정적 글을 원하는게 아니라 다른 의견을 말하더래도
좀 부드럽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4. 그런 사람들은
'10.4.29 2:33 PM (110.9.xxx.43)82 해치려는 알바 아닐까요?
5. ...
'10.4.29 6:08 PM (61.79.xxx.45)저도 여기 주부들 노는데 치고 세다 싶었는데..
남자분도 있더군요..!!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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