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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한 절단면이 바로 좌초의 증거"
1. 그것이 알고싶다
'10.4.29 1:57 PM (119.196.xxx.239)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54
2. 좌초든
'10.4.29 2:01 PM (124.50.xxx.177)어뢰든 하여튼 제발 숨기는거 없이 속 시원하게 밝혔으면 좋겠네요.
TV에서 무슨 말을 해도 왜 이리도 믿음이 안가는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나중에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후에 누군가가 밝히려나3. 저는 정말
'10.4.29 2:17 PM (180.66.xxx.4)이해가 안되는 것이 국가 기밀...이라 절단면 안보여준다면서 해외에서 정밀검사팀 온거 보면 완전 기밀누설..;;;; 한두 나라여야지원....
정말...정부에서 몰랐을까요..? 그 큰 함정이 두쪽이 났는데...?
그것도 몇달이나 질질 끌고..갖은 억측을 부리면서...흐이구...
이런나라를 지키겠다고 목숨담보로 차가운 물밑을 지켰고 지키고 있는 우리 장병들...
정말 애처롭습니다. 저도 아들이 셋인데..남의 일 같지 않아요..4. 나중에는
'10.4.29 2:37 PM (110.9.xxx.43)안 되죠.
얼마 안 되어서 밝혀지길 희망합니다.
거짓이라면 사형에 버금가는 죗값을 치루어야겠죠 온 국민을 희롱하고 국제적인 망신을 시킨 죄등등.5. 사랑이여
'10.4.29 2:46 PM (210.111.xxx.130)모든 비밀 -- 적어도 '좌초' 이전 15분과 '좌초'이후 15분간의 교신내용 -- 이 밝혀졌다면 시민들이 의구심을 갖겠어요?
권력과 군이 제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믿지 않게 될 형국이 되는 것만은 피하고 싶지만......6. 확실한 건
'10.4.29 6:29 PM (211.194.xxx.242)감추는 게 있고, 또 감추어야 할 어떤 이유가 있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