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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희생자들, 무공훈장 화랑장?

슬픈훈장 조회수 : 960
작성일 : 2010-04-29 12:07:07
화랑장은 ‘전투에 참가하여 용감하게 헌신분투하여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
다대한 전과를 올 그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 에게 수여한다.

6.25 참전했다가 훈장 못받은 예비역들도 겨우겨우 받는 훈장이 화랑장인데,
어뢰맞고 침몰한 선원들한테 무공훈장이라니..희생자들의 죽음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나원참~ 웃긴다요.
IP : 119.70.xxx.17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29 12:09 PM (61.81.xxx.46)

    이것이 다 쇼란 말씀

  • 2. 그럼
    '10.4.29 12:09 PM (115.86.xxx.234)

    생존자들은 어떻게 되나요?? 그 사람들도 무공 훈장 받나요?
    링스헬기 조종사는 어찌 영결식이나 했나요? 똑같이 사고사했는데..참...........

  • 3. 시니컬
    '10.4.29 12:16 PM (211.189.xxx.103)

    뻔한 스토리 아닌가요? 희생자에겐 안됬지만, 그렇다고 훈장을 받을 만큼...

    마치 북한과의 전쟁을 통해서 사망한 것처럼 분위기와
    상황을 이끌어내려는 수작이죠..
    별 개념없는 노인들은 다 그렇게 생각할 걸요?

    음...제일 중요한 진실은 묻혀있고...
    책임자는 계속 거짓말을 하고있고...
    군대미필자는 계속 강을 유린하고...

    우리나라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 4. 희생자들의
    '10.4.29 12:19 PM (125.177.xxx.103)

    죽음은 마음깊이 애도합니다만.... 황당하죠. 달을 보지 않고 달 가리키는 손가락으로 하는 이 현란한 쇼에 놀아나는 국민들도 참 한심합니다. 세뇌되는 것, 지들도 모르나???

  • 5. 소망이
    '10.4.29 12:27 PM (218.48.xxx.52)

    앞으로 이런 일이 없어야 하지만... 혹여 생긴다면 기준은 이번것이 기준이 될것이데... 참으로 정부는 난감한 일 많이 생기겠네요... 어제도 장례식이 있었지요.. 우리군인 4명의 장례식 비교 보세요... 그분들도 헬기로 수색 정찰중 사고였는데... 대우에서 차이가 나지요.. 오늘 장례식에 오신 높으신 분... 어제는 가셨나 몰라??? 거기서는 눈물을 보였는지 몰라???

  • 6. 학교...
    '10.4.29 12:27 PM (125.241.xxx.162)

    어제는 근조표를 가슴에 달라고 하더라구요...교직원들...
    정말 돌아가신 그 분들 마음이 찢어지고 안타깝지만
    이건 뭐하는 쇼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대통령이 돌아가셨을 때도 조용하던 정부가(공무원 근조 달라 마라 말도 없던)
    왜 이번 사건을 가지고 못 이용해서 안달인지 너무 소름끼치도록 싫습니다.

  • 7. --
    '10.4.29 12:45 PM (203.249.xxx.10)

    젊고 아름다운 목숨......고인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하지만 그들은 희생자에요. 영웅이 아니라.......
    이 상황을 정치적으로 분위기를 몰고가는건 분명히 경계해야합니다.
    지금 언론에서 분위기 조장하는거 보세요.
    분명 필요이상 영웅만들고 애도하는 분위기 만들고 있죠...
    작년 5월 노통때 어떻게든 분위기 축소시키려 난리더니...
    그리고 용산때도 콧방귀나 뀌더니...
    헬기 추락하신 공군들도 이 정도의 반도 못해주더니....
    성금에, 한달내내 방송축소에.....정말 기막혀 한숨도 안나옵니다.
    지금의 상황이 고인들을 애도하는 국민의 마음을 이용해
    귀막고 눈가리려는 상황으로 보이네요.
    아무도 이상황에 책임지려는 윗선은 없지요.

  • 8. 에효
    '10.4.29 12:49 PM (121.151.xxx.154)

    그런 생존자들도 받는것인가요
    죽은사람은 훈장을 산사람은요
    참 황당할뿐이네요

  • 9. 광팔아
    '10.4.29 12:51 PM (123.99.xxx.190)

    죽었어도.
    이유나 알고 죽었으면 억울하지니 않지.

  • 10. ...
    '10.4.29 12:56 PM (112.148.xxx.27)

    과연 유가족들은 영웅시되는걸 원하는걸까요?? 나라면....이해할 수 없군요..

  • 11. 어제
    '10.4.29 1:55 PM (116.40.xxx.63)

    8시 두여자가 하는 뉴스,시사 프로 봤는데요.
    군에서 의문사한 유가족들이 나왔어요.
    군대라면 치가 떨린다고..
    누가봐도 타살인데 자살로 몰아가고
    위로금으로 500만원 줬다고
    새파랗게 젊은 이들이 군에서 원인도 모르게 개죽음 당했는데,
    그 댓가가 500 만원이란건지..
    군기무사가 그런곳인가봐요.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가카가 요란하게 선거의식해
    키워놓으니 저사람들만 특별대접받는게 죽은 군인들 당신들 자식처럼 안타까운거 못지않게
    죽은 당신 아들들 생각나 죽고 싶다고 한거..
    솔직히 천안한 방송봐도 이제 아무 감흥 없어요.
    그게 쑈라는 거 눈에 띄게 보이고 북풍으로 몰아가는게 보이니
    죽은 사람들하고 별개로 화가 납니다.
    언제까지 홍보하고 이용할건지 ..

  • 12. 무슨소용
    '10.4.29 6:29 PM (116.126.xxx.136)

    있나요.....훈장

    영결식하면서 훈장 하나하나 놓아주는데 마음이 아픕디다.

  • 13. 이러고도산다?
    '10.4.29 6:33 PM (122.37.xxx.51)

    저도 이해가 안되요
    아니 할수가 없겠죠
    국민이 바보쯤으로 보이는거지요
    설령 사고가 있었다해도 원인규명이 확실치않은 미스테리..이런상황들이
    납득이 가나요
    독립유공자들...푸대접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북한과 싸우면 영웅되고
    일제와 싸워 죽으면 당연한건지
    이런 불공평한 대우받고도 따라해야되고 그렇게 사는 우리국민들
    바보맞아요

  • 14. 더 이해가안가는게
    '10.4.29 10:07 PM (125.133.xxx.11)

    유가족들이 너무나 정부에 협조적 이라는거에요
    서프에서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몇푼의 돈과 거짓명예에 팔아넘긴거라고
    그렇게까지 말하고싶진 않은데 악다구니라도 쓰는 유가족이 있었으면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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