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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탁기 글 올린 사람인데요..오늘 본사에서 전화가 왔어요.

세탁기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10-04-29 11:53:32
서비스 기사님은 60만원 대까지 이야기하셨는데
어제본사랑 통화할때엔 40만원대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소보원이랑 연락하고 일 진행했는데.. 소보원 도움이 안되네요.  제가 협상해도 그정도는 받아낼수 있었는데, 딱 고만큼의 협상안을 내어준것 같아요. 전 관련 법규나 사례, 판례 위주로 정보도 주고 그런 곳인줄 알았는데.. 제가 혼자 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생각이에요.
오늘 본사에서 결정이 나왔는데 45만원에서 20% 빼주어서 36만원이래요.
감가상각보상은 안된대요. 그게 규정이 있는건 저도 아는데 이런 경우에 36만원 내고 세탁기 고쳐쓰라는게 말이되냐고.. 다른 곳에서도 규정이 안맞아도 물건의 문제이니까 감가상각 처리해주거나 수리비를 대폭 낮춰주는데 겨우 20% 빼주고 36만원이냐고 화를 냈는데
저도 직장인지라 통화 오래 못하고 일단 끊었습니다.
20% 빼주면서 뭔가 생색내는듯한 분위기. 어제 통화하신분은 무조건 죄송하다더니 이번에 전화하신 분은 그냥 통보네요.  하긴 제가 어쩌겠어요. 거기서 안해주겠다는데.

다른 사람한테 화 내고나면 스스로 탓하는 성격이라 지금 매우 속상하구요,
세탁기 고장난 것땜에도 속상해요.  맞벌이라 세탁하는 날 정해놓고 했었는데 그날짜 이틀 지나니 당장 수건이니 속옷이니 없습니다.  어제 수건 몇장 사서 들어갔어요.

저 세탁기, 수십만원 내고 고쳐봤자 언제 또 고장날지도 모르겠고 꼴도 보기 싫어요.
물론 그때가 되면 또 다른 데가 고장났으니 또 얼마나 잡아먹을런지.

정말..속상하네요.  
어차피 다른 방법은 없겠죠?  그냥 하나사야하려나봐요.
IP : 112.171.xxx.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이어트.
    '10.4.29 1:05 PM (125.182.xxx.42)

    제 세탁기도 돈 달라고 아우성 입니다. 이미 십만원은 해 쳐 먹었는데도 또 달라고 소리소리 빽빽 지르고 있습니다.
    그 소리 듣기 싫어서라도 하나 장만 해야겟어요. 제껀 삼숑 입니다.

  • 2. zz
    '10.4.29 3:53 PM (183.98.xxx.163)

    요즘 가전제품이 예전에 비해 훨씬 약한 것 같아요.

    저는 '금성' 통돌이를 18년 전에 구입했는데
    좀 더 큰걸 사고 싶어도 영 고장이 안나서 계속 쓰고 있네요.

    마음 같아서는 걍 처분하고 딴 걸 사고 싶긴 한데
    원글 님 것처럼 고장나는 세탁기 글을 보면
    그냥 스스로 고장날 때까지 쓸 각오가 생깁니다.

    원글 님. 저도 다른 가전으로 소보원에 문의하고 난리친 적 있는데요.
    정말 소보원은 아무런 도움도 못주더라구요.
    얼마나 화가 났는지....

    속상하시겠어요. 제가 다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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