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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 소비 성향은 바꾸기 힘든건가요?

.. 조회수 : 597
작성일 : 2010-04-29 11:36:12


제 주변만 봐도 어린나이에 야무지게 재테크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결혼까지 했고 나이도 많은데 집 장만하는것 관심없고
본인 갖고 싶은건 돈 생각 안하고 쓰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저같은 경우엔 어려서부터 대학때문에 서울 올라와 전세살이 해봐서
일찍부터 내집 사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재테크 관심 많고 아끼는 타입이구요.

참, 제가 보니 이런 습관은 부모의 영향도 크게 받는것 같더라구요.
부모님이저축 잘 안하는 타입이면 자식도 비슷하고
부모님이 절약하는 타입이면 자식도 알뜰하구요.

제 일은 아니지만 아무 생각없이 돈 쓰는 사람들 보면
나중에 자식이 노후 책임질것도 아닌데 나중에 노후대비 걱정은 안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의 성향이 제각각이라 이런 소비 습관은 바꾸기 힘든가요?
IP : 114.207.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0.4.29 12:25 PM (115.126.xxx.34)

    소비 습관을 바꿀수 있는 뭔가 계기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 2. **
    '10.4.29 5:01 PM (213.46.xxx.254)

    힘든거 같아요
    결혼할때 그 집 어머니를 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해요
    사치하면 똑같이 사치, 재테크 잘하면 딸도 재테크 잘하더라구요..

  • 3. 되는사람
    '10.4.29 6:43 PM (122.37.xxx.51)

    글쎄요
    가족의 영향을 전혀 안받을수야 없겠지만
    살다보면 환경이 바뀌면 생존본능으로 바뀌지않을까요
    저도 알뜰과는 친하지않았는데 없는남자와 살아가야하니 손이 야물어지데요
    수입이 많았다면 어찌되었을까 모르겠지만
    저는 확실히 환경에 적응한 케이스입니다

  • 4. ..
    '10.4.29 9:54 PM (118.37.xxx.161)

    슬프게도 타고난 성향 같아요

    간혹 자기 절제나 자기 관리가 되는 사람은 펑펑 쓰고 살다가 자기 살림이 되면

    야물딱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흔치 않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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