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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데리러 오라는거야

짜증나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10-04-29 00:12:21
남편 회사가 집에서 차로 4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어요
가끔 일하다 보면 전철이 끊길때도 있어요
그때마다 저보고 데리러 오랍니다
차는 집에 놔두고 다니거든요
평일은 차로 1시간 30~2시간정도 걸리기때문에 전철타고 다니느라 놔두고 다니죠
지금 날도 추운데 데리러 오랍니다
자려고 맘먹었다가 이게 뭔짓인지...하이고 짜증나...
IP : 122.35.xxx.2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늦게까지
    '10.4.29 12:15 AM (211.107.xxx.203)

    늦게까지 힘들게 일하는 남편 차로 모셔오세요.

  • 2. ..
    '10.4.29 12:37 AM (112.154.xxx.22)

    일하다가 늦은건데 당연히 픽업해야지요.
    저는 술 마시고도 두세시 픽업 당연한듯 불러댑니다.
    픽업해오면 다음날 아침에 남편이 차가 없는 상태가 되니 다시 원위치로 데려다 놓아야합니다. 경기도라 대리비도 아깝고 해서 픽업했는데 요즘은 택시도 타고 여의치 않으면 대리도 하고 쬐끔 미안해 하는듯 하네요.
    데리러 오라고 했는데 안가면 계속 술을 마시는 바람에 부르면 총알같이 날아갔어요. 에공...

  • 3. 매일
    '10.4.29 2:59 AM (61.97.xxx.205)

    출퇴근 시켜주는것도 아니고 어쩌다한번인데::
    뭘 그렇게 까칠하게 구시는지::::
    이왕가시는거 기분좋게가시면 좋잖아요~

  • 4. 추억
    '10.4.29 7:46 AM (121.165.xxx.143)

    그런게 다 추억이 되고, 고마움이 되어 마음속에 정으로 쌓이는것 아닐까요.
    술마시고 늦어도 걱정되어 데리러 가는데, 하물며 일하면서 늦는건데 잠 자는게 아까워서 짜증나시다고 하니, 남편분이 조금 불쌍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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