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mbc노조 이근행 위원장,,,저 중학교 때 선생님이셨어요~^.^
당시에 군대를 막 갔다오신 총각 선생님이셔서 인기 완전 짱이었답니다~ㅎㅎ
남자인데도 글씨도 정말 여자처럼 또박또박 이쁘고
프린트물도 직접 만들어서 나눠 주시고(컴퓨터 안쓰던 시기...ㅋㅋ)
일명 노는? 아이들이 총각선생님 놀려먹겠다고,
선생님 칠판에 필기하실 때,
휴지 적셔 뭉쳐서 칠판에 던지고 하는 짖궂은 장난 치니
얼굴 빨~~개져선 말없이 나가셔서 수돗가에서 안경을 벗어서 눈을 닦으시던,,,
여리고 여린ㅋㅋ 총각샘이셨는디...
아~
누가 저 분을 저래 단식까지 하게 만들었남유~~~@!@!@!!@@!!!
암튼 마포구 ㅈㅇ중학교에 계셨던 이근행 선생님~
pd셤 붙으셨다고 사직하신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인간극장 조연출 하신다고 학교에 소문 쫙 났던 것도 어제 일처럼 생생한데...
쌤~~~
화이팅!!!!
자랑스럽습니다!!!!!!!!!!!!!!!
1. 엥?
'10.4.29 12:14 AM (119.149.xxx.105)그래요? 은근히 방송쪽엔 교사 한 일이년 하다 접고 온 분들 계신가봐요.
주철환 피디도 중학교 쌤인가 했었고, 김수현 작가도 중학교 국어 쌤 했었다던데... ^^2. 아롬이
'10.4.29 12:27 AM (59.11.xxx.139)이근행 위원장님 총각선생님이었을때 정말 인기 많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러게 누가 그분을 저리 만들어버린걸까요?
에구,,,.마음이 참 아픕니다....
위에서 시키는데로 정부 입맛에 맞는 방송 만들어 내보내면...만사 편하게 살수있는 방송인들이겠지만...방송인이 되고자했던 사명감을 끝까지 지키시는 분 같네요...
인간극장...참 따뜻한 프로였는데요...
ㅠㅠ 제발 공권력 투입되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요.....이대로 가만두진 ㅡ않겠죠?ㅠㅠ
참 마음이 짠하네요 ㅠㅠ ...
꼭 mbc 승리하길 바랄게요...이 놈의 정권의 방송장악.....현실이..슬픕니다....3. 응원합니다
'10.4.29 12:34 AM (125.129.xxx.49)배운대로, 가르친대로 살기가...
쉬운일이 아닌데 말입니다...
서슬퍼런 망나니 시절에는 더욱...4. 정말
'10.4.29 12:43 AM (123.111.xxx.25)이런 시대는 다시는 안올줄 알았는데......
5. 대한민국
'10.4.29 1:09 AM (121.164.xxx.250)지금은 아주 불행한 시대를 보내고 있네요.
'어즈버 태평년월이 꿈이런가 하노라...'6. 노통추모앨범
'10.4.29 1:35 AM (119.149.xxx.105)타이틀이 강물처럼 인가? 하여간 그런게 나왔길래..
cd속지며 보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대요.
그땐 몰랐는데, 그때가 바로 태평성대였다는 걸.
아쉬운 점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지금에 비하면야...7. 아무튼
'10.4.29 2:40 AM (211.194.xxx.242)정신이 올곧고 의식이 뚜렷한 사람들이 국민노릇하기 힘든
거꾸로 물구나무 선 시절입니다.8. 정말
'10.4.29 3:18 AM (222.99.xxx.104)마음 아파요.꼭 이겼으면 좋겠는데....
9. 오~~+
'10.4.29 3:18 AM (121.166.xxx.5)화이팅~~~~~~~입니다.
10. 코끝이
'10.4.29 6:04 AM (121.178.xxx.164)찡~ 합니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