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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데 우산 안 갖다주니 뭐니 왈가왈부하지 말고 매일매일
물론 일기예보, 안 맞을 때가 많습니다만
저는 저녁마다 그리고 조간신문이나 인터넷으로
일기예보를 꼭 살핍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오늘 비온다..오늘 비올 것 같구나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알아서 우산을 챙겨가라는 거죠.
우산을 들고 다니는 게 귀찮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본인 스스로
대비를 하는 것도 필요하죠.
언제까지 엄마가 우산 들고 나갑니까?
저는 정말 한여름 장대 소나기만 아니면 걍 놔둡니다.
신문을 쓰고오는 것도, 비닐봉지를 머리에 얹고오는 것도 배워야죠.
1. ?
'10.4.28 6:16 PM (121.164.xxx.197)그냥 그 글에 댓글 다시면 될걸 왜 또 논쟁 일어나게 새글을 쓰시나요;;
2. 간단한 방법
'10.4.28 6:17 PM (125.178.xxx.192)애들것 160그람짜리 든거같지도 않은 가벼운 우산 있어요.
저는 항상 가방에 쏙 넣어보냅니다.3. 비와 우산
'10.4.28 6:17 PM (119.70.xxx.171)뭔 논쟁입니까?
글고 꼭 댓글로 달라는 법이 있는지?
저는 새글로 쓰고싶은데요?4. ..........
'10.4.28 6:20 PM (211.211.xxx.146)저도 날마다 일기 체크 합니다만
애들 둘 먹이고 입히고 하다보면 깜박 합니다.
요즘 감기가 무척 쎕니다~
며칠씩 학교 못 가요.
그리고 오늘비는 한여름 장대비만 하네요.
저는 비오는 날 우산 들고 학교 와주는 엄마~
커서 생각해보니...고맙고...보고싶고...그렇던데요.
나도 보고 배운데로 아이한테 하게되고~5. 저두
'10.4.28 6:35 PM (119.64.xxx.152)부엌에 저만의 컴이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젤 먼저 컴을 켜고,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되있는 기상청을 클릭하면
바로 우리동네의 날씨가 나옵니다.
비올지 안올지 확인하고, 온도는 몇도쯤인지 보고 얇은내복이나 그냥 팬티,런닝만
안에 입혀보내거나..등등 아주 유용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황사도 확인하구요.6. 구라청
'10.4.28 6:54 PM (125.182.xxx.42)분명히 비 안온다는데, 오후즈음 부터 비 내리는 시기가 많아요.
체크해도 그래요. 오죽하면 기상청을 구라청 이라고까지 하겠어요.
미리 사물함에 넣어두라고해서, 안심하고 있다가 쫄딱맞고온 아이 왈.....사물함 자물쇠를 열지 못했어. 열쇠를 집에 두고가서.....7. 접는 우산
'10.4.28 7:00 PM (119.67.xxx.56)아침에 일기예보를 보고 비소식이 있으면 미리 귀뜸해주기도 하지만,
그냥 접는 우산 하나 교실 사물함에 두고 급할때 그걸 쓰게 합니다. 긴 장대우산도 하나씩 집에 두고요.
그럼에도 비 맞고 오면, 그건 뭐 어쩔수 없는거죠.8. ?
'10.4.28 7:34 PM (121.135.xxx.123)일기예보를 보네 우산을 갖다주네 이원글은 왈가왈부 아닌가요?
9. ***
'10.4.28 8:27 PM (118.47.xxx.227)댓글이 너무 많다보면 수많은 댓글속에 묻혀 자신이 하고자하는
말이 어필이 되지 않을 수 있어서 새로 글을 쓰신거 같습니다.
?님 그렇게 이해하시구요... 저도 가끔 그러고 싶을 때가 있더군요.
아직 시도는 해보지 않았지만요...10. 의견
'10.4.28 8:36 PM (116.44.xxx.108)접으면 아주 작고 가벼운 비닐비옷이 있던데,(천원정도에 샀던 듯)
아니면 큼직한 비닐봉지ㅡ김장할 때 쓰는 거 같은
그런 거를 잘 접어서 책가방에 넣어 다니게 하면 어떨까요.
그 비닐봉지에 적당히 가위질을 해서 얼굴을 내놓게 하고 그러면 재미있을 듯.11. 아..
'10.4.28 10:54 PM (221.140.xxx.237)저도 맞아도 될정도의 비는 안갖다 주는데
옷이 젖을 정도의 비는 가져다 줍니다..
그런데,
전 우산 안가져다 주는 엄마들의 마음이 그런건지 몰랐어요..
일부러 맞고 오라고 안가져다 주는거였군요.강하게 크라고.
이제부터 제 아이 우산 갖다주러 갔을때 우산 없는 아이들을 보더라도 제우산 그애 주고
제 아이 우산 같이 쓰고 오는일은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너무 쓸데없는 짓을 했다는 생각이네요..
우산 안갖다 주는 엄마들의 깊은 마음을 몰랐어요..
전 아이가 비맞고 감기 걸려 (가벼운 감기가 될지 심한 감기가 될지 모르는거잖아요.)
힘들어 하는거 보다 제 시간 쪼개서 아이 우산 가져다 주는 엄마이고 싶어요..
안갖다줘서 마구 달리고 여기 저기 피해서 오는것도 추억
엄마가 늘 우산 가져다 줘서 많은 비는 안맞고 오는것도 추억이 되겠죠...12. ㅎㅎ
'10.4.28 11:06 PM (218.39.xxx.104)위에님처럼 저도 오늘 쓸데없는 짓 했네요.
우산없이 신발주머니 머리에 이고 뛰어가는 아이 불러서 우산씌워 집에까지 데려다 줬거든요.
다음부터는 나와는 다르지만, 그 엄마 마음을 존중하고 저것도 교육이다 하면서 지나쳐야 할까봐요.
저는 다 저같은 마음인줄 알고 사정이 있어서 못 오셨겠지..아이가 비맞으면 알면 얼마나 안쓰러워할까 싶었는데 역시 사람의 마음이 모두 다르다는걸 여기서 배우고 갑니다.13. 저희 아인
'10.4.29 9:38 AM (116.125.xxx.199)5살부터 뉴스를 꼬박꼬박 봅니다.
그 중 일기예보를 꼭 챙겨보더라구요.
그런데, 기상캐스터처럼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답니다. (현재 8살입니다)
그래서 그냥 그날 아침 날씨에 따라 옷도 입고 우산도 챙기고 그럽니다.
가끔은 실패할 때도 있지요.
그러면 제가 가져다 줍니다.
매우 좋아하더군요.
전 아이에게 계속 가져다 줄랍니다.
제 아이인 걸요. 비 맞고 오는 거 싫은걸요.
우산 안가져다 준다고 독립심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거 외에도 독립심 생기게 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요.
건강상 문제가 생기는 일은 되도록 안하는 편인데, 일부러 우산 안 가져다 주는 것도 참 우습다 싶어요.14. 직장맘
'10.4.29 10:19 AM (222.99.xxx.38)전 언제나 아이 가방안에 작은 접이우산을 넣어둬요.
제가 직장이랑 집이 워낙 멀어서 비가 아무리 와도 전혀 갈수 없는 상황이라
애한테 일기예보에서 비 온다는 날은 가방안에 우산 있다고 한번 더 말해줍니다. 쓰고 오라고-말 안하면 잊고 그냥 올때도 있어요-.-;;;
그러면 비가 와도 제 마음이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