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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결혼할 사위감 생일은...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제가 아는척해야하나요?아님 모른척 아이들끼리 지내게 둘까요?
아효...사위맞을래니 왜이렇게 신경쓸일이 많은건지...예비장모노릇도 힘드네요 ㅎㅎㅎ
1. ..........
'10.4.28 4:49 PM (211.211.xxx.146)둘이 지내던지...그집 식구들이 알어서 지내게 두세요.
사위 낳아준 엄마가 없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걍 모른척 하셔도 됩니다.
결혼하면...일년에 한번씩은 꼭 돌아오는 생일인데요 뭘2. 결혼전이면
'10.4.28 5:00 PM (125.131.xxx.199)결혼전이면 굳이 안챙겨주셔도 될겁니다.
제 경우엔 예비 시부모님들이 저희 둘 부르셔서 고기 사주셨어요.
친정에선 아무것도 안하고 결혼 후에 첫 생일일때 챙겨주셨구요.3. .
'10.4.28 5:26 PM (122.36.xxx.16)전에 예비시모가 같은 글을 올렸을 때는 봉투를 준비해서 줘라가 대세였던 듯 하네요.
4. ...
'10.4.28 5:35 PM (121.133.xxx.68)결혼전이어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오히려 장모님께 좋은
인상 오랫토록 남을 수 있어요. 특히 첫 생일이니...굳이
챙길필요 없는데..애써 챙겨주시니 고마움이 더 배가가죠.
전 반대로 시모가 결혼전 생일 바로 코앞에서 말하다 어찌
알게 되었는데도 그냥 넘어가더군요.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딱 하는 만큼만 하게되더라는...사람은 일단 잘해주고 볼일입니다.
사위가 꼼꼼하고 자상한 성격이라면 꼭 챙겨주세요.오래기억할듯..
무덤덤하고 바위같이 단순한 스탈이라면 걍 넘어가시구요.5. 원글
'10.4.28 5:41 PM (125.180.xxx.29)댓글 잘읽었어요
울사위감은 꼼꼼하고 자상한스타일이 아니고
무뚝뚝하고 말도 잘안하면서 내성적인 스타일이라서 별로 정이 안가네요
예뻐 보일려면...좀더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ㅎㅎㅎ
생일날 같이 식사라도 하는방향으로 해야겠습니다 모른척하는것보단 났겠죠?...^^6. 예비
'10.4.28 5:46 PM (180.69.xxx.30)앗 그리고
무뚝뚝한 사위도 생일 챙겨주면 좋아하더군요. --;;7. 원글
'10.4.28 5:53 PM (125.180.xxx.29)그런데 예비신부인 울아이 어버이날 어떻해야하는건가요
예비시댁이 지방이라 갈수는 없을것 같고 선물이라도 보내야하는건가요?
상견례는 한상태인데 센쓰없는 딸아이 여기까지 생각하고있는건지...아직은 저도 모르겠고 귀띔을 해줘야할것 같아서요8. ..
'10.4.29 2:33 AM (222.237.xxx.198)저랑 딱 상황이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엄마가 불러서 생일상차려서 밥먹였어요..
생일상 음식 있잖아요.. 잡채에 갈비찜에 미역국 기타등등..
어버이날 같은 경우는 저는 속옷챙겨서 보내드렸어요..
어머님이 천상여자라 참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는 팬티 선물 하는걸 좋아해서 면팬티를 엄마친구분한테도 자주 사드렸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