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다길래 저도 분양좀 받아볼까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어디선가 보니
플레인 요플레 한 3/2정도 덜어내고 (먹고)
남은 3/1에 우유 부어서 하루 놔두면 또 요플레가 된다고하는 글을 봤어요.
둘다 유산군을 가진건 똑같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밑에 방법이 더 편할거 같은데
둘의 영양분이나 효과에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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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해 유산군 얘기가 나와서요.
궁금 조회수 : 593
작성일 : 2010-04-28 16:01:47
IP : 218.55.xxx.2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28 6:02 PM (125.130.xxx.215)아무도 답글을 안다셔서, 한 때 미생물학을 전공했던(그렇지만 이제는 별로 기억나는 게 없는) 이로서 설을 풀어보자면요.
유산균이 다 똑같은 건 아니구요. 살짝 살짝 종류가 달라요. 마치 개 안에서도 여러 품종이 있는 것처럼요.
카스피해 유산균은 어디서 보니 두 가지 유산균을 섞었다고 하더군요. 보통 유산균 발효가 약간 따뜻한 곳에서 잘 되는데 상온에서도 잘 되는 균주를 골랐다고 한 것 같아요.
원글님 글만 봐도 보통 요플레는 원 배양액을 1/3 정도 넣어야 된다는데, 카스피해 유산균은 보통 1/5~1/10 까지만 넣어도 된다 하니 상온에서 배양 속도가 빠른 거겠죠.
글구 유산균 종류에도 차이가 있을텐데요. 균주에 따라 장운동 촉진에 큰 차이가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네요. 찾아봐야 할 것 같은데 그 정도까지 하기는 지금은 좀 귀찮구요.. ^^;2. 궁금
'10.4.28 6:38 PM (218.55.xxx.207)그렇군요.
저도 사실 예전에 배양받아서 먹다가 우유 제때 사러가기 귀찮아 그만두었거든요.
점점 편한 방법만 찾게되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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