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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집에서 유모차태우나요?아님카시트에 눕히나요???
일단 자잘한것들은 그때그때사고..
유모차/ 카시트/ 아기침대 사두려고 보고있는데요..
유모차글 검색하다 보니..9월생이면..낳자마자 외출못하고..겨울이오니까...내년봄에 사라는 댓글이 있어서요..
늦게 사면 신형나와좋긴하겠지만...
아니면 낳고서 집에서 태우다가..(어떤 맘은 발로밀면서 설겆이한다고..글본적이있어서^^)봄되면 외출하니 9월맞춰서 사놓는게나을지......고민이네요..
갓난아기 집에서 계속 누워있겠죠??
그럼 침대일단 사고..카시트에 잠깐씩누여서 흔들흔들하다가 봄되서 유모차를 사야하나요??
어떻게 써야할까요?????
아기침대도 꼭사야하는건지....
그냥 저희 부부침대안쪽에 저랑 눕고 신랑은 다른방에서 자라고 할까요???
아무래도 있는게 편하겠죠?????????
1. 저는
'10.4.28 3:20 PM (180.69.xxx.60)셋다 모유 먹였는데 아기침대 사놓고도 못썼습니다..
결국 다른 사람 줬네요..
침대는 애기 놓고 필요하시면 사는게 어떠신지..
유모차도 영아용카시트 써보시다가 필요하면 사시는게 나을거 같기도 해요..2. 저희 아들도
'10.4.28 3:25 PM (152.99.xxx.60)9월 말에 태어나서 6개월되서야 외출 시작했어요.
저도 유모차가 늦게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1월 중순에 구입했는데 더 일찍 구입할걸하는 후회했어요.
집에서 밀어주니까 안아주지 않아도 되고 애기도 편해하고.. 유모차 밀어주니까 유모차에서 잠도 잘자고... 울엄마도 일찍 사지 그랬냐고..
제건 완전히 젖혀지는 거라 아기가 편해하더라고요.
그리고 아기침대는 안샀어요. 있으면 편할수도 있을텐데 전 덩치큰 물건을 사면 나중에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카시트는 나중에 사고 우선은 아기바구니 쓰다가 브라이텍스 맥시플러스라고 쥬니어때까지 쓸수 있는거 샀어요.3. ...
'10.4.28 3:28 PM (115.139.xxx.35)우선 바구니형 신생아부터 타는 카시트 하나만 사셔도 될것 같아요.
날씨가 9월부터는 추워질테니 바구니형이 요긴하게 쓰일꺼에요. 담요니 비닐커버 덮어서 바람 막으면서 병원이나 외출하시면 될꺼에요.이게 흔들침대처럼 쓸수도 있거든요.
저도 아기 침대 샀는데, 별로 못쓰고 버렸어요. 괜히 방만 좁아지고 아기 기저귀나 올려놓고 그만이더라구요. 유모차도 신생아도 타는 비싼 양대면 유모차 샀더만 요즘 같은 봄날씨는 외출도 잘 못하잖아요. 그나마 초여름부터나 외출이 좋아질텐데, 그때 가서 아기 상황 보셔서 사셔도 될거 같구요.4. ???
'10.4.28 3:29 PM (119.64.xxx.173)우와 빠른답변감사해요
근데..침대 안쓰셨음..어떻게..어디다..재우셨나요???5. ..
'10.4.28 3:33 PM (121.146.xxx.168)바구니형 카시트가 필수구요. 유모차는 차순이고, 침대는 선택이예요^^ 아기 낳고 나서 저는 바닥에 요랑 이불깔고 바닥에서 잤어요.
6. ...
'10.4.28 3:40 PM (115.86.xxx.36)저는 2월에 아기 낳았거든요.
바구니형카시트 쓰긴하는데 차에 고정시켜두고 들고 왔다갔다하진않게되요.
무거워서요.
유모차는 70일되던때 구경갔는데 암만 디럭스라도 불안해서 밖에 외출은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좀더있다가 절충형탈수있을때 그걸 사야겠다 싶었어요,.
좀 크면 디럭스는 또 거추장스럽다고 하고..
몇달있다태우는게 아기에게도 좋고 돈도 절약되고..
집에서 일하거내 재우는 목적이라면 제경우에는 아기띠나 처네같은게 더 유용할것같아요.
일도 할수 있고 아기도 잘자요.요즘 신생아패드 많이 쓰더군요.
발로유모차 밀면서 설겆이...오죽하면 그랬겠어요.
그게 편해서 그런게 아니에요.
앉아서 요람흔들어주는것도 정말 귀찮거든요.
저는 아기침대 물려받아서 낮엔 거실의 아기침대에서 생활하고
밤에는 침실에서 침대를 아기와 제가 같이쓰고있어요.
남편은 각방씁니다.^^;
거실에 둔 아기침대 좋던데요? 아기장난감, 모빌같은거 다거기 달아놓아서
집도 덜 지저분하고요.
아마 뒤집고 기고 하자면 결국 내려가야겠지만..기저귀 갈고 하기엔
아직은 아기침대가 최고에요.7. .
'10.4.28 3:42 PM (121.137.xxx.240)유모차는 외출시작할때쯤 사도 상관없긴 한데 전 신생아때 집안에서 몇달간 유용하게 썼어요.
저 밥먹을 떄도 슬슬 밀면서 먹고 잠도 재우구요. 어차피 살거니까 미리 사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뭐 신형을 원하신다면 굳이 필요는 없구요.
침대는 몇달만 대여하시는것도 좋아요. 대부분 아기 침대 필요없다고 하는데 전 잘 썼어요. 제가 바닥에서 자는건 힘들어서 어른침대 바로 옆에 붙여놓고 재웠구요. 그런데 사용기간이 너무 짧아서 사긴 아까운것 같구요. 대여해서 몇달 써보세요~8. ..
'10.4.28 3:46 PM (116.41.xxx.77)아기침대는 아기가 혼자서 잘 자느냐에 따라서 필요여부가 결정될 것 같아요
저희 아기는 17개월인데 아직도 혼자 자려 들지 않거든요
그나마 아기침대가 아닌 토들러침대라서 싸이즈가 같이 누울 수 있어
잘 쓰고 있어요
혹시 사시게 되면 아기침대보다 토들러침대 강추에요
사이즈가 싱글침대보다 조금 작은데 초등 들어가기 전까지는 잘 쓸 수 있다고 하네요9. 팜므 파탄
'10.4.28 3:58 PM (112.161.xxx.236)9월 예정이면 신생아 카시트 정말 요긴 할 겁니다.
1년은 너끈히 쓸거에요.
겨울생이면 옷이 두꺼워져서 돌 즈음엔 카시트가 작거든요.
울 아기는 1월 생인데 11월에 카시트 바꿨어요- 작아서요.
10달 썼지만 돈이 안 아까워요- 전 국산 저렴한 걸로 써요.
지금은 동생이 쓰고 있고 겨울엔 또 다른 아기에게 예약이 돼 있네요.
침대는 글쎄요.
우리 아기 침대가 상당히 커요.
아마 아기 침대 중에 가장 크지 싶은데요 아기가 백일 지나서 뒤집기 시작하면 이리저리 굴러 다녀서 침대난간에 닿으니깐 자꾸 못 자고 깨요.
정 필요하시면 작은 아기 침대 몇 달 대여 하세요.
아님 아예 흔들 침대가 나을 수도 있어요.
흔들 침대에 재워버릇하면 정말 재우기가 수월하거든요.
흔들 침대도 뒤집기 시작하면 못 씁니다.
두 달만 지나도 아기가 움직여서 어른 침대는 아주 위험 합니다.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침대에서 자도 아기가 떨어 질까봐 불안해서 엄마도 잘 못 자요.
더군다나 모유수유할 경우에는 아기를 벽쪽으로만 재울 수가 없어서 더욱 불편하구요.
저희는 결국엔 혼수로 해온 침대 매트리스도 아이가 오줌싸고 해서 버렸어요.
아빠랑 다 같이 이불깔고 바닥에서 잡니다.
유모차는 봄에 장만하셔도 안 늦어요.10. .
'10.4.28 4:48 PM (120.142.xxx.122)다 필요없이 유모차 추천이요,
전 휴대용으로 지금 19개월인데 덕보고 있어요,
너무 늦게 구매해서, 신생아때부터 알았다면 하고 후회했어요,
잠투정이 심한아이인데, 젖뗄때도 덕보고,
암튼 신생아때부터 구매해하셔, 그때는 누워만 있어야하고 세우면 허리무리간다니
꼭 180도 눞혀지는걸로다가 구매햐셔서, 잠투정할때 밀면서 재워주세요,
정말 혼자 배밀기전에 누워만 있는거 보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얼마나 지루할까,
빨리 하루빨리 혼자 몸을 움직여서 돌아다니면 좋겠다 이생각 하면서 길렀어요,
유모차 태워서 집안 구경도 시켜주고, 넘 좋아요,
빨리 구매해 두세요11. 유모차강추
'10.4.28 5:19 PM (210.217.xxx.200)전 침대,요람,유모차,카시트 다 있는데 제일 유용한건 유모차입니다. 양대면 되는걸로 샀는데 진작 안 산걸 후회할 정도로 잘 씁니다. 2달 정도에 샀는데 유모차 먼저 샀으면 요람 안 사도 될뻔 했어요. 요람도 40만원 넘게 줬는데 유모차 탄 다음부터 애가 요람에 안 있으려 해서 돈 아까와요.침대는 침대생활 하시는 분한테는 유용합니다. 바닥에 재우면 전 많이 불편하더라구요.카시트는 어차피 사셔야 하니까 신생아용 말고 조금 커서 쓸 수 있는걸로 사세요. 바구니 형태는 얼마 못 써요. 아기침대는 토들러형태로 변형될 수 있는 걸로 샀어요.
12. ...
'10.4.28 8:02 PM (121.165.xxx.175)침대는 필요하시면 대여로 3개월만 써보세요. 아기 굴러댕기기 시작하니 못쓰겠더군요. 근데 낮에 뉘어놓을 땐 괜찮은데 잘 땐 엄마랑 같이 자야 아기가 오래 자요. 모유수유하면 더더욱 그렇구요. 유모차는 백일전까진 거의 안썼씁니다. 완전 젖혀지는 거 사다 놓고서 집에서 쓰는 건 유용하긴 해요. 전 디럭스 얻은 게 있어서 백일동안 집에서 썼습니다. 요렇게 쓰는 건 좋더군요. 전 이후에 5-6개월 쯤에 가벼운 걸로 하나 장만했구요.
13. ^^
'10.4.28 8:40 PM (116.36.xxx.181)울아기가 작년 9월에 태어났어요.
저는..
카시트랑 아기침대(물려받음) 미리 준비하구요.
유모차는 100일 지나서 휴대용사서 쓰고 있어요.
바구니 카시트 사서 4-5개월까지 잘 썼어요.
아기 잠들어도 그대로 들고 가면 되고
겨울이라 추우니까 집에서 바구니에 태워서 꽁꽁싸서 차에 그대로 태우고~
식당에가도 그대로 가지고 가서 흔들흔들 재웠어요.
보는 어른들이 애를 바구니에 들고 다닌다고 뭐라 한거 외엔 잘썼구요.
4-5개월부터는 너무 무거워서 카시트 장착해서 쓰고 있어요.
(카시트 구입하면서 바구니 카싯 사은품으로 받은거에요~)
침대는 3개월 정도 썼지만 너무 유용했어요.
우선 제가 바닥에서 못자기 때문에 아기 데리고 침대에 자는건 걱정이 되어서~
기저귀 갈기도 좋구요. 어른 침대에 붙여서 썼어요.
제가 움직여도 아기랑 따로 있어서 그런지 잘자구요~
100일쯤 부터 아기가 몸부림이 심해지니까 자꾸 침대에 부딪혀서 범퍼침대로 갈아탔어요.
그런데...
범퍼 침대는 바닥이니까 아기 재우고 안고 내리고 이러면서 무릎에 무리가 넘 와요.
뒤늦게 지금(7개월) 무릎이.....ㅠㅠ
유모차는...
능력되시면 좋은걸로 완전히 눕혀지고 높은걸로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전 넘 비싸서 그냥 휴대용으로 10만원대로 샀지만요~14. 저도..
'10.4.28 11:32 PM (61.98.xxx.55)한마디 하자면.. 카시트와 유모차는 필수라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차가 있으시면 혼자 아이데리고 병원 다녀야할일도 생기구요.
저는 신생아부터 꽤 클때까지 사용기간이 긴 카시트로 했어요.
유모차는 빌려서 쓰다가 결국엔 하나 샀네요.. 제가 하도 돌아다녀서 좀 편한걸로 샀어요.
아마 바구니 카시트는 사용기간이 짧을 것 같네요. 어린 아기용일듯...
저는 바운서(별다른 기능없는 간단한것)를 친구에게 물려받아서 그걸 유용하게 썼어요.
뒤집고 기기전에 집에서 쓰고.. 식당에 갈때도 거기에 앉혀두면 아이가 사람들 얼굴도 다보이고 하니 덜 보채고 좋았어요. 물론 더 커서는 부스터를 사용했지만...
걷기 전에는 쏘서를 빌려서 아주~ 잘 썼어요.
예전에는 없는대로 썼지만 요즘에는 쓸건 많고, 돈은 한정되어있고.. 집에 공간도 그렇고...
고민할게 많죠? ㅎㅎㅎ
태어날 아가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잘 알아보세요.
신중히 생각해서 준비를 해도 아이 성향에 따라서 유모차가 거의 새거인 상태로 방치되기도 하고 저처럼 바퀴가 닳도록 쓰기도 하거든요.
모르는 사람들이야 "그거 얼마나 쓴다고~" 하지만 신생아때부터 아이가 걷고 뛰기 하기 전까지는 정말 엄마 손도 많이가고 너무 힘들때에요.
기간이 짧다고 해도 사용 횟수도 많고 엄마의 고생을 많이 줄여주기도 합니다.
너무 미리 다 구입해둘 필요는 없지만 여러군데서 사용후기나 활용담을 참고로 해서 중고든 대여든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15. 저도..
'10.4.29 10:21 AM (124.136.xxx.35)카시트는 정말 너무 감사한 물건이었어요. 덕분에 울딸이랑 저랑 못다닌 곳 없이 다 다닙니다. 울 딸래미 차에 타면 자기자리 꼭 앉고요, 저한테도 잔소리해요. 엄마도 얼른 안전벨트 해요~ 하고. ^^; (지금 32개월이예요)
근데 유모차는 그닥. -_-; 아기때는 주로 포대기로 업어주고요, 그다음에는 유모차 안타려고 하더라구요. 유모차는 완전 외출 때 아이 잠들 때 눕혀두는 용도? ㅎㅎ 그래서 휴대용 유모차는 살 생각도 안했어요. 디럭스형, 완전 180도 눕히는 튼튼한 것이 더 유용했어요.
주로 차로 아이와 다니는 분이시라면, 유모차는 굳이 휴대용 사실 필요 없어요.16. 갓난아기라면..
'10.4.29 10:24 AM (124.136.xxx.35)전 바운서 아주 잘 썼어요. 파란색 기본 바운서 썼구요, 그다음에는 쏘서 괜찮았어요. 이 두가지는 몇개월 정도씩 사용하는 거라, 제가 산 바운서는 친구들 물려줬고요, 친구가 쏘서는 빌려줬어요.
17. 14개월
'10.4.29 2:34 PM (163.152.xxx.7)카시트는 필수구요..
유모차는 저는 디럭스 샀는데 아기가 너무 울 때 디럭스 태워서 집안에서 밀고 다녔을 땐 참 좋았지요..
그런데 그 시기는 잠깐이긴 해요..
뒤집기 시작하면 굴러떨어질까봐 유모차에 태워놓기 부담스럽거든요.
다시 태울 수 이을 때는 앉기 시작할 때죠..
그런데 이제 아기가 14개월되고 보니 디럭스 너무 짐스러워요..
좀 가벼운 것으로 휴대형이나 절충형 사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네요.
처음부터 좀 가벼운 것으로 살 것을 그랬나 싶구요.
침대는 안 샀고,
쿠션 침대나 범퍼 침대라고,
바닥에 까는 요에 사방 쿠션으로 야트막한 벽을 세운 것이 있어요..
이거 정말 좋아요..
아기가 배밀이 시작하면 자다가도 뽈뽈 밀고 가서 맨바닥에 콩 떨어지면 깨는데
그거 정말 힘들거든요..
어렵게 재운 건데 금방 깨버리면 자기도 피곤하니 칭얼거리고,
잠을 많이 못 자서 잘 먹지도 않고, 그럼 배고파서 더 잘 안 자고.. 악순환이죠..
그런데 이게 사방 벽이 쿠션이니까 거기서 막혀서 바닥으로 떨어질 여며도없고,
그 안에서 뱅글뱅글 돌면서 잘 자요..
살 때는 아기 크기 말고 꼭 성인이 누울 수 있는 크기로 하세요..
아기 재우다 보면 같이 자야되는 일이 부지기수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