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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유명 한라봉 너무 맛없는데요..(운영자님. 글 장터로 옮기지 마세요!!)
무주심님 물건입니다.
( 일부러 자게를 택해 글을 남기는 것이니
운영자님께서는 이 글, 함부로 장터에 퍼나르지 마셨으면 합니다.
저 하나 피해보는 건 그렇다 쳐도,
다른 분들까지 괜한 피해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글을 옮기시려면, 농산물 상품평을 마음껏 써도 되는 게시판을
하나 신설해 주셨으면 해요.)
1. 앗..저두요
'10.4.28 12:17 PM (112.221.xxx.27)그냥..
큰 귤맛이여요 ㅎㅎㅎ
처음에 주문해서 먹었을땐 새콤달콤 맛났는데요
아무래도 수확하고 숙성한 다음이라 그런지
흐늘흐늘 새콤한 맛은 하나두 없구 밍숭맹숭
그나마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한맛에 먹어요.
같이 보내주신 청견같은것은..너무 시어서 못먹겠구요.
머..그래도 정성스럽게 장사하시는것같아서
불만은 별로 없네요. 그냥 장터과일은 복걸복이려니..맘 비우고 주문하기에..2. 헐..
'10.4.28 12:18 PM (211.187.xxx.226)저두요님 맘두 좋습니다..^^;
제 입에는 이건 귤맛도 뭣도 아니여~~3. ..
'10.4.28 12:23 PM (112.162.xxx.164)저두 너무 별로였어요
정말 큰 귤먹는 맛이었구 어떤건 그보다 못한것도 많았네요
같이 보내주신 청견은 정말 하나도 못먹었어요 시다 못해 쓰더라구요4. 헐..
'10.4.28 12:25 PM (211.187.xxx.226)점점님도요? 이거 저만 그런 게 아니군요..
나름대로 큰 맘 먹고 주문하는 게 한라봉이잖아요.
같이 보내준 청견? 그따위게 뭐냐 싶어요. 본품이 맛이 없는데.
광고는 아주 흐드러지게 하시더만.5. 헐..
'10.4.28 12:28 PM (211.187.xxx.226)최근에 구매해보셨어요? 전 최근에 구매했는데 맛이 이렇더라고요.
소꼽친구 무주심님 물건 말입니다.6. 몽당가지 장터 안가
'10.4.28 12:36 PM (122.34.xxx.201)앗 바로 위의 헐님
제가작년겨울에 한번 82장터에서 후기밑에 댓글달앗더니 판매자 징하게 못 마땅햇는지
쪽지로 왁왁대서 무섭더군요
그 판매자가 귀농사모에서도 맛은 좋은디 그래도 뭔가잇어 후기 엄청 올라오고
누군지 정확하게 아는사람이니 더 무섭습니다
정확하게 사실 장터에 올리려다 그만두엇어요 장사꾼 이길 말재간 없어서
이름 다 노출마시고 살짝**사용하세요7. 호후
'10.4.28 12:37 PM (112.151.xxx.97)저도 선물 보냈ㄴ느데 처음보다 맛이 없어서 여쭈어보니...
후숙 시키라고 하시더라구요.8. ..
'10.4.28 12:38 PM (59.187.xxx.221)정말 맛없어요..
처음에 시킨건 그럭저럭 괜찮아서 두번째 시켯더니...
뭐 정말 다 쭈그렁방탱이같이 쭈글쭈글해가지고설랑은 알맹이가 알차지도않고..
완전 실망했네요..쪽지 보내니 뭐 그럭저럭 먹으면 된다나 어쩐다나..대충 읽었더니 생각도 안나네요.9. 헐..
'10.4.28 12:39 PM (211.187.xxx.226)몽당가지님... 염려 감사해요.
근데 지가 무슨수로 쪽지로 짖겠어요?
그래서 일부러 자게에 글 남기는건데.. 넘 걱정마세요~
여하튼 구매하실님들 장사치 조심하셔요~10. ...
'10.4.28 12:42 PM (58.234.xxx.17)저도 맛없어요 한여름도 아닌데 냉장고에서 꺼내 시원한 맛에 먹어 치우고 있어요
사람들 혀의 감각이 이렇게 다를 수도 있다는거 확실하게 확인했어요ㅠㅠ11. ******
'10.4.28 12:44 PM (124.61.xxx.29)그 분께 산 꼬마 천혜향(40000원)은 완전히 망했어요
다 버리게 생겼어요
껍질도 안 까지고 귤 2번 사이즈처럼 엄청 작고,
에시고,떫고 아무도 안 먹어서 썩어가고 있어요ㅜㅜ12. 헐..
'10.4.28 12:45 PM (211.187.xxx.226)어떡해.. 제가 다 안타깝네요..
환불도 잘 안해주죠? 무주심 그분.13. 위의헐님
'10.4.28 12:51 PM (122.34.xxx.201)http://cafe.daum.net/ahdEkdekdlWl
저는 이젠 장터대신 위 사이트에서 주문합니다
위 카페쥔장 82쿡회원이시거든요
맛이 틀리거든요14. 천혜향
'10.4.28 12:52 PM (122.37.xxx.4)어찌 이런걸 상품이라고 파는지...
마트나 과일가게서 시식이라도 했다면 절대 사지 않을거에요.
공짜로 줘도 먹기 싫으네요.
2~3일 숙성후에 먹으면 낫다구요?
1주일이 지나도 너무 시어서 진저리가 쳐집니다.
김치냉장고에 쳐박아 두고 먹지도 않네요.
생각난 김에 음식물쓰레기통에나 갖다 버려야 겠어요.
양심있게 팝시다.
판매자가 맛나다고 우기면 장땡인가요?
맛없다는 소비자가 나오면 조치가 있어야 할텐데...
여전히 판매글은 줄창 올라오고...
이분 때문에 장터서 먹는거 사기 싫어 졌어요.15. 헐..
'10.4.28 12:54 PM (211.187.xxx.226)짜증나는게... 괜한 사람들 낚게
사람들이 엄청 많이들 사주세요. 이분 물건을..
제가 거기에 낚여서.. 묻어갔다가 이런 봉변을.. 게다가 이게 나뿐만이 아니라니..
원.. 신경질나네요.16. ㅎ
'10.4.28 12:58 PM (222.108.xxx.156)그래서 장터에서 먹을 거 안 사요.
한살림, 생협이 눈으로 보고 살 수 있어서 훨씬 맛도 좋고 믿을 수 있고
유기농 무농약 인증도 받았지요...
저도 82 신입생일 때 장터에서 고구마 옥수수 귤 어쩌고 많이도 사봤지만
이젠 절대로 안 사네요. 글 열어보지도 않아요.
장터에서 농산물 파시는 분들 하나같이 '감성'에 소구하는데,
힘들게 농사 짓지 않는 농부가 어디 있나요?
생각해보면 웃긴 일이죠...말빨 하나로 아줌마들 휘어잡으려하는ㄷ 열받습니다.
과일도 채소도, 인증서 갖추고 자체적으로 여러 단게 걸러주는 한살림이 가장 좋더라구요.17. 참..
'10.4.28 1:02 PM (222.108.xxx.156)중간상이라면 정말 무서운 일이네요.
농사짓는 분들한테 가서 "내가 아주 만만한 판매처를 꿰고 있는데 무조건 무조건이야~"
하면서 끌어모으겠네요. 82는 밥이네요.18. 저희집
'10.4.28 1:09 PM (125.180.xxx.29)천혜향도 냉장고에서 썪어가고있어요 ㅜㅜ
19. ..
'10.4.28 1:12 PM (58.126.xxx.237)한라봉 거의 다 먹어가는데 괜찮았는데요.
저희집 입맛이 이상한가요....
청견은 너무 셔서 안시키길 잘 했다 하고 있었어요.20. 팔랑팔랑~
'10.4.28 1:17 PM (210.216.xxx.234)귤 쎄일떄 샀다가 대실말 한 사람입니다.
귤밭에서 찍은 사진은 잘 나오셨더구만.
아까워서 혼자 먹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21. ...
'10.4.28 1:18 PM (115.95.xxx.139)간혹 중간상이라고 밝혀지는 일이 있으면
특성이 맛이 일정하지 않다는 것인데..
이 분 밭이 제주에서도 유명하다는데요.
맛있기로.. 예전에는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는 별로네요.
날씨가 나빠서 올해는 뭐든 맛이 없던데 그래서 그런 건 아닐까요?22. ..
'10.4.28 1:20 PM (183.101.xxx.36)저도 작년에 주문해 먹고 맛이 없어서 어떤분 후기에 맛이 좀 그렇더라 리플달았다가 그 유명하신 소***님께 쪽지 받았습니다.
맛이없으면 조용히 쪽지보내지 리플달았다고..
그뒤론 장터 농산물 쳐다보지도 않아요.
근데 의문이 그분 판매하시는 것에 평이 너무 좋은것이요.. 이상하네요.
나만 이상했는지..
맛없는것을 한상자 가득 보내셔서 아랫쪽은 터지고..암튼 음식물 쓰레기 봉투값이 더 나왔네요.23. 한라봉
'10.4.28 1:29 PM (147.6.xxx.61)2월 구정에 가까운 지인들 선물하려고 제주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을 했더니 올해..(아니 작년이라고 해야)...일조량이 부족해서 한라봉 실패했다고....친구가 말렸음다...친구가 해마다 20키로짜리 2박스를 보내주는데...수확할 무렵엔 신맛이 강하지만 1주일쯤 지나서 먹으면 신맛이 줄고 단맛이 진해지는데 ...올해..확실히 단맛이 적고 신맛이 강하드만요...비싸지만 청견 사드세요.
24. ^^
'10.4.28 1:41 PM (221.159.xxx.93)물건 받자마자 한개꺼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그래서 한개 떠 꺼내먹고 베란다에 두었죠..그리고 82 접속 한김에 맛있다고 댓글 달았는데 상자 위에 있는것만 제대로구 나머진 형편 없었어요..천혜향 몇알 넣어준건 다 버렸구요..너무 시고 쓰고
제가 낚인거였죠..괜히 후기 올려서 ..제후기 보고 쪽지도 주시고 주문도 하시고 그러시든데..엄청 죄책감 느꼈어요..25. 자게
'10.4.28 1:44 PM (221.162.xxx.169)자게에 써도 장터로 옮겨가니까 쪽지로 머라했어요
저에게 쪽지보내 자기에게 무슨 원한있느냐는듯이 쪽지가왔더군요
배송관련문자는 절대없고
답도 없으면서
친절한 후기에는
힘실어주셔서 고맙단 인사는 꼭하더군요.26. 저도
'10.4.28 2:00 PM (124.61.xxx.7)청견 하나로마트에서 사먹었더니 크고 넘 맛있어서 그 생각으로 주문했더니
실망했었어요. 일단 크기가 정말 귤만합니다.그것도 작은 귤
그리고 애들이 밑에건 그런대로 괜찮은데 위에것들은 마르고
마트에서 팔았음 절대로 안사먹을 정도이더군요.
생산자가 파는거라 싱싱할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담부턴 안사먹으려구요.27. ..
'10.4.28 2:03 PM (175.112.xxx.230)저위에 저랑똑같은분 잇네요.천혜향..
4만원주고 버리기아까워 저만 억지로 먹었네요28. 헐..
'10.4.28 2:24 PM (211.187.xxx.226)맛이없으면 조용히 쪽지보내지 리플달았다고 해요?
무주심님 굉장히 건방지시기까지 하네요. 와...
재수털려...^^
그러면서 어떻게 그렇게 맛있는 척 광고할까요? 알면 알수록 비호감이네요. 이분.29. 헐..
'10.4.28 2:25 PM (211.187.xxx.226)제가 보기에도 업자 같아요. 이분.
혼자 농사지어서 저렇게 많은 량 못팔죠. 당연히 리플다는 분보다는 쪽지로 주문하는 분들이 훨씬 많을텐데요.
정말 싫습니다. 앞과 뒤 다르고, 거짓말 일삼는, 약은 장사치들.30. 천혜향...
'10.4.28 2:40 PM (112.148.xxx.242)저도 이번 천혜향은 쫌... 우선은 크기가 너무 작습니다.(작은 귤싸이즈)
맛도 좋은 것과 아닌것이 섞여 있었습니다. (단것과 쓴것이 섞여있답니다.)
보름을 후숙해도 맛이 그대로인걸 보면 원래맛이지 싶습니다.
전에 꿀은 좋았는데...천혜향은 실패작이었습니다.
다른 제품 판매자보다 가격이 싸서 그러려니하고 지금은 껍질까서 냉동실에 얼렸습니다.
쥬스해먹으려구요.31. 저도
'10.4.28 2:45 PM (220.123.xxx.57)싱크대 위에서 박스채 고대로 1주일채 있습니다
너무 맛없어서 ... 신랑한테 바가지만 엄청 들었어요1`32. ㅁㅁㅁㅁㅁ
'10.4.28 2:48 PM (121.164.xxx.197)거래후기용 익명 게시판 하나 신설해주세요
33. 근데
'10.4.28 2:53 PM (121.144.xxx.37)무주심님 한라봉은 맛있고 정성이 대단하다는 등 후기 글들이
모두 광고성 글이었나요? 제주농장과 직거래하는 한라봉이 맛있어
사 먹지는 않고 지켜보았는데 안타까워요.34. 음..
'10.4.28 2:57 PM (175.113.xxx.169)그렇군요.
그 분 귤.. 전에는 확실히 맛있고, 양도 넉넉했는데..
갈수록 맛도 별로고 양도 너무 정확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천혜향이고 청견이고.. 하나만 먹으면 맛있는데.. 왠지 손이 계속 안가는 특이한 맛이에요.
두 번은 먹을 수 없는 맛..
그래도 천혜향보다는 청견이 좀 낫네요.35. 헐..
'10.4.28 3:00 PM (211.187.xxx.226)뭐라고 해야 할까요. 한라봉 맛있는 건 정말 맛있잖아요.
그런데 이건 정말 귤보다도 더 액센트 없는
김빠진 탄산수같은 맛이었어요. 알맹이도 흐물흐물.. 힘이 없고요.
날이 갈수록 오른다는 당도는 산지 한참 되어도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고요..
도저히 돈내고는 못먹을 맛이어서 기가 막혔습니다.36. .
'10.4.28 3:03 PM (218.144.xxx.35)그럼 그 후기는 다 뭔가요?
저도 주문하려고 했는데...37. 아네요
'10.4.28 3:06 PM (112.151.xxx.97)저도 후기 썼어요. 근데..첫박스는 잘 먹었는데요. 두번째 박스는 좀 그렇더라구요.
근데.... 따는 시기가 달라서... 그렇다고 설명을 하시던데...
여기 글을 읽다보니.. 다른 농장이 아닌가 싶습니다.38. ..
'10.4.28 5:06 PM (221.144.xxx.209)요즘 장터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좋은 것과 덜한 것을 적절히 조율해서 랜덤으로 보내나하는 생각도 들어요.
39. ~
'10.4.28 5:14 PM (218.158.xxx.46)무주심 천혜향 재작년에 비싸게 주문했다가 반도 못먹고 버렸어요
전 시다기 보다 너무 써서,,
돈이 아까워서 먹어보려구 며칠 두었지만,
배들배들 마르도록 쓴맛이 오히려 강해져서 그만 버리고 말았어요
당시 후기까지 썼는데, 판매자는 아무런 반응도 없더군요
그담부턴 그사람 한라봉 아무리 후기가 좋아도 주문안해서
한라봉맛은 어떤지 모르겠네요40. 저도
'10.4.28 10:44 PM (116.41.xxx.159)예전에 귤 샀다가 박스째 버린 적 있어요...
41. ..
'10.4.29 1:12 AM (58.141.xxx.130)맛있다는 댓글 읽고 귤 한박스 주문했던 적이 있었는데..정말 최악이었어요
값도 비쌌지만 시선한 귤 먹는다고 생각해서 괜찮다했는데 선별되지도 않은 작은 귤들이 드르륵..껍질도 어찌나 단단한지 벗겨지지도 않고..
처음엔 일단 맛있는거 쫙 풀고 그담엔 질떨어지는 물건 푸나보다..합니다.
하여튼 가격, 품질, 맛 다 정말정말 아니에요42. 저도
'10.4.29 9:42 AM (114.201.xxx.66)예전에 귤 샀다가 박스쨰 버린 적 있어요 ... 2222
43. 저도
'10.5.2 7:52 AM (116.41.xxx.186)천혜향 4만냥 주고 샀는데, 껍질도 잘 안 까지고 맛이 없어서 ㅠㅠ
한꺼번에 15개 정도씩 까서 쥬스 해먹고 있네요.
이제 한번만 더 해 먹으면 끝나요.
그래도 아까우니까 처치하기 어려우신 분들 쥬스 해서 드세요.44. 인신공격?
'10.5.2 5:08 PM (211.187.xxx.226)윗님 살짝 어이가 없네요.
무주심님 좋으면 님이나 계속 거래하시던가요. 저는 절대 안하렵니다 앞으론.
닉네임은 제것만이라면 별 문제가 아니지만
수많은 분들이 리플 다셨잖아요. 그분들 닉네임이 걱정되서 그럽니다.
다들 무주심님하고 접하기 싫어하시는 것 안보이시나요?
좋으면 님이나 가서 사세요.
괜한 참견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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