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03&newsid=20100427173...
연예계가 저렇지만
저도 10여년전에 잠시 대기업에서 근무했었는데, 그때도 회사내에 저런 문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
회사 간부가 대학 갓졸업하고 들어온 신입 여사원 추근대는일이 많았고, 유부남이 미혼 여직원에게 그러는걸 보니 정말로 토나올것 같더군요. 성희롱에 범주에 드는 농담하는건 비일비재하고, 회식때 술마시고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신체접촉을 시도하고..참 괴로웠어요.
물론 대부분의 여직원은 그런 추근댐을 거절하지만, 어떤 애들은 회사내의 누구가 스폰서고, 이런저런 관계라고 소문나기도 했어요.
한번은 회식끝나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가 합승객 태우려고 계속 유흥가 도는동안, 같은 부서 여동료가 유부남인 40대 부장이랑 같이 여관들어가는걸 목격하고 기겁했어요. 그 친구는 특별히 일을 잘하는 것 같지도 않았는데, 정말 빠르게 승진해서 입사동기 남자 직원보다도 먼저 대리가 되었어요..
회사 간부와 가까우면 이런저런 유리함이 많으니까,.. 정말로 승진이나 성과급에 눈이 어두우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런 스포서 문화가 연예계만 아니라 사회에도 광범위하게 퍼져있는것 같은데.. 아직도 마찬가지겠죠? 참으로 답답합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스폰서 문화는 연예계 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에..
스폰서 조회수 : 431
작성일 : 2010-04-28 07:46:37
IP : 128.220.xxx.19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