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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행사 간식
뭘 준비해서 보낼지 고민입니다. 제가 직장맘이라 새벽에 만들어서 보내는 거라 음식이 식어도 괜찮아야 하거든요...
지금 생각에는 짜장떡볶이를 해서 보낼까 하는데 식어도 먹기에 괜찮을까요? 새벽에 준비해서 점심때 먹을 것이라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약식
'10.4.28 6:39 AM (121.125.xxx.235)약식할줄 알면 그거 그냥
접시나 오목한 그릇에 담아 보내면 될터인데요.2. 베이비슈
'10.4.28 9:35 AM (180.69.xxx.108)근처 제과점에 예약해서 베이비슈 보내세요. 유치원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은데요.
3. 꿀떡..
'10.4.28 10:09 AM (122.128.xxx.211)은 어떨까요??
4. ..
'10.4.28 11:49 AM (110.9.xxx.125)몇해째 두녀석 보내면서 해마다 해서 이골이 났어요.
보통 집에 있는 엄마들은 잡채, 감자사라다, 튀김, 미니 핫도그, 믹스 사다가 튀긴 도넛, 김밥, 샌드위치 같은거 보내요.
좀 정성이 뻗친 엄마가 떡볶기를 하는데, 그건 식으면 맛이 없으므로 딱 만들어서 시간 맞춰서 가져가죠. 가끔 튀긴 음식이나 탕수육같은것도 따뜻할때 먹으라고 미리 안만들고 그때 만들어서 보내는 분도 계시지만요..
직장맘들은 대부분 직접 만들기 보다는 사서 보내세요.
꿀떡이나 경단은 아주~~ 번번히 등장하는 메뉴구요, 어느분은 치킨집에 미리 예약해서 순살 치킨으로 배달 시키는 분들도 계십니다.
과일이나 음료수같은거 사서 보내시기도 하시구요..
보니까 베이킹 하시는 분들이 쿠키도 많이 구워서 보내는데 의외로 그날은 많이 겹치기도 하고 인기가 별로 없답니다.
저는 주로 뭘 하냐면 식혜를 만들어서 보냅니다. 패트병에다가 담아서 전날 냉동실에 넣어서 슬쩍 얼려서 아침에 보내요.
그러면 행사 시간인 점심때쯤 되면 알맞게 잘 녹아있어요. 이게 대부분 인기 폭발입니다.
전에는 힘들여서 김밥도 보내보고 쿠키도 구워 보내봤는데, 식혜만큼 반응이 뜨거웠던적은 한번도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