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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어요...
10년전에 저혼자 쫌 많이 좋아하다가 내색도 못하고 흐지부지 된경우입니다.
저에게 호감이 생긴것 같아요...
남친도 있는데 .... 10년전의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오면서 갈피를 못잡고 괴로워하다가 글을 올렸고 몇몇분들의 조언에 정신을 좀 차렸습니다.
내일 보자는 문자가 와서 거절도 멋도 아닌...일이 있다고 했더니
좋은하루~ 답장왔습니다. 띵~~~!@
아닌가보다... 하고 생각은 했지만 좀 아쉽고 그랬는데 다음날 전화가 왔어요.
거절할까봐 전화했다고...
그리고 만났어요.
예전에도 그랬고 현재의 모습도 염려하시듯 꾼은 아닙니다.
남자들끼리는 안그런데 여자들한테는 낯을 많이 가리는 스타일이었요..
귀여웠었다고... 친구들 사이에서 저희 오빠한테 동생 소개시켜달라는 애들 많았다고...
다자란 저의 모습을 좀 기특해 하는듯하구요... 저를 쳐다보는 눈이......너무 멋있어요.....
일단 10년전의 쬐꼼 좋아하던 오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늬앙스를 엄청 뿌리면서 얘기했어요.
근데 의외로 솔직하게 다가오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남자로 보인다는 말.... 드라마에서나 들어봤는데....
이런건가요???
심장이 터질것 같아요.......
지금의 남자친구는 ..... 좀 ..... 자신이 없어지네요.....
아직 공부하는 사람이라 재미나게 놀진 못해요.
집안도 평안하고 미래걱정없는사람이긴 하지만 늘 조용하고 편하고 ......
그점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점이 걱정스럽네요.
이렇게 떨리게 해준적 없는데.....
이런감정을 믿어도 될까요???
잠안오고 가슴만 뛰는 밤입니다.......
1. ..
'10.4.28 1:57 AM (115.41.xxx.8)흐흐... 남편도 아니고 남자친구시라면 좀 흔들리셔도 욕먹을 일은 아니죠..
우선은 가보세요..
아 저도 가슴뛰고 싶지만.. 저는 늑대같은 남편과 곰같은 자식이 있어서..^^2. .
'10.4.28 2:03 AM (110.8.xxx.19)결혼전에 사랑이 움직이는거야 누가 뭐라겠어요..
스펙은 어느쪽이 나은가요..오빠 친구쪽이 스펙도 더 좋다면야 그쪽으로 함 달려보는 것도..ㅎ3. 에효
'10.4.28 2:07 AM (121.151.xxx.154)그남자분도 님도 환상에 빠진것은 아닌지요
좀아닌듯하네요
그남자가 님의 사람인지 아닌지 생긱한적은 있는지요
지금의 남자친구분이 아닐수있지만
오빠가 왜 소개 시켰주엇는지가 궁금하네요4. ddf
'10.4.28 2:14 AM (59.9.xxx.180)그 남자분 스펙이 좋으시면 한번 만나보세요..뭐 결혼도 아니고 연애인데 의리지킬필욘없죠..이기적으로사세요
5. ㅡ.ㅡ
'10.4.28 2:33 AM (211.54.xxx.245)오빠에게 그분에 대해서 넌지시 물어 보세요.
누구 소개켜줘도 될 만한 사람인지....
원글님은 남친이있는지 알고 계실테니 오빠에게
예를 들어 그분이 원글님을 소개시켜줘도 될만큼 괜찮은 사람인지
물어봐도 될듯한데요.
불륜도 아니고 결혼전인데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잖아요
그런 가슴떨림이 있다면 저는 만나볼거 같아요
후회되지 않게요.6. go
'10.4.28 2:42 AM (115.143.xxx.28)심장이 터질 것 같다니... 넘 부러워요.
합법적으로도 용인되는 미혼이신데,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저는 못그랬지만;;; (그래서 8년 연애하고 결혼 ㅡㅡ)
결혼을 딱히 후회하는 건 아니지만, 그 때 왜 그리 용기를 내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늘 진합니다.
기회가 종종 있었고, 저도 흔들린적도 있었는데.. 그러면 안될 것 같고, 죄짓는 것 같은 생각에 차마 그러질 못했거든요.
지금도 별 후횐 없지만, 그 때 다른 선택을 했어도... 그리 큰 후회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결혼하면.. 그 가슴떨림 심장터질 듯한거... 드라마에서나 보고 감정이입하는 거지.. 용납 자체가 안되잖아요ㅡㅡ;;;
넘 고민 하지 마시고, 마음 가는 대로 해보세요.
새로운 분이 인연이시라면... 현재 남친 분도.. 상처.. 치유할 사람은 치유하고 또 인연을 만나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심장이 터질 것 같다니.. 원글님 글에 또 한번 감정이입되네요. ㅋ
아 떨려... ^^;;;;7. 마음이
'10.4.28 3:26 AM (118.222.xxx.229)가는대로 움직여보세요~~^^
대신, 남친이 보험이란 생각은 하지 마시구요...8. 흐음
'10.4.28 3:34 AM (112.152.xxx.146)근데요... 여자 앞에서 낯을 가리는 모습을 가진 꾼도 있답니다.
그게요, 꼭 대단한 말솜씨와 넋을 빼놓는 환상 매너, 그런 걸 가져서 꾼이 아니에요.
그런 티를 너무 내는 사람이면 그냥 그건 노는 티 많이 나는 오빠~죠.
여자 마음 쥐락펴락 잘 하는 스타일이 꾼...이라는 거였어요 저번 글에서 조언들도.
수줍수줍, 여자 마음 흔들리게 하는 꾼들도 있고
님은 그런 거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걱정되네요.
그리고 그 때 줄줄이 달린 댓글들이
님 오빠한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과거와 현재의 여성편력을 좀 물어보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그거 해 보셨나요?
일단은 너무 흔들리지 마시고~ 흔들리는 티 내지 마시고...
좀 알아보세요, 어떤 사람인지.
사람만 괜찮다면야 어느 쪽으로 가셔도 좋겠지만
남친에 대한 의리도 의리고 님이 상처받을까 봐 걱정이 된단 말입니다...
여기 충고들 새겨 들어서 손해날 거 하나 없어요...9. 가보세요
'10.4.28 6:40 AM (121.131.xxx.29)꾼이든 아니든 흔들리면 가보세요...
결혼 전에 마음 가는 대로 해봐야지요.
가봤다 아니면 접으면 되고...
남편도 아닌 남자친구... 더군다나 흔들릴 만큼 확신도 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가보지 못한 길을 평생 후회하며 살아가지 말고
그냥 가보세요...
이렇게 흔들릴 때 주저함 없이 가보는 경험도 하고 그래야
나중에 결혼한 뒤에 흔들릴 때 마음을 다잡는 힘이 되기도 하고 그래요..
결혼 전. 의리로, 남들 이목으로... 참고 참다가
결혼 후에 흔들림 한방에 먼길 떠나는 사람...들... 봤습니다.10. ,,,
'10.4.28 7:29 AM (99.229.xxx.35)에고, 어쩐대요...
오빠한테 그 친구 어떤지 물어는 보셨어요?11. 저도
'10.4.28 7:37 AM (112.167.xxx.181)한두번 더 보라고 하고 싶어요..
좀 더 봤는데 환상이 깨질지, 의외의 모습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안그럼..
두고두고 후회할거예요.. 미련이 남을거구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한발 내딛는거,, 그게 인생 아닌가요...12. .
'10.4.28 9:01 AM (112.72.xxx.16)무슨걱정을 하세요 오빠친구이면 오빠에게 물어보세요
훤하게 성격이나 인간성을 다알텐데요 그러고도 생기는문제는 헤쳐나가야하는거구요
생각해볼만한 사람이면 오빠의 의견을 믿고 사귀어보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노하면 절대로--13. 꼭만나세요
'10.4.28 9:08 AM (180.68.xxx.122)만나보세요
저는 결혼 전에 연애 만이 해 봤어요
지금 남편 만나고 있을 때 내가 남친 있는거 알면서도 한 남자가 저를 끌어당겼어요
성격적으로 넘 이상형이었어요. 매가 말하지 않아도 챙겨주고... 자상한...
그래서 만남을 가지면서 지금의 남편과는 헤어지려고,
했는데 ... 결국 저는 남편에게로 돌아왔네요 ㅎㅎㅎ
알고보니 저는 막상 챙김을 받아보니 그게 별로 였어요
울 남편같이 무덤덤히 있는 사람을 챙겨주는게 결국 더 좋았더군요
한마디로 그 뒤늦게 나타난 사람한테 가려다
지금의 남친이 정말 내 남편감이구나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님도 연애 많이 해보세요 맘 가는대로 ^^
그래야 후회도 없고 좋은 사람 나에게 맞는 사람 고르는 눈도 생기구요
좋으시겠어요 고민은 되시면서
설레는 그 감정이 얼마나 부러운지... ㅎㅎㅎ
저번 글도 잘 읽었고 이번글도... ^^
나중에 상황 또 알려주세요!14. ^^
'10.4.28 10:14 AM (125.133.xxx.225)만나보세요~~ 나이들면 들수록 심장이 터질듯한 남자 만나기 점점 더 힘들어요
저두 심장이 터질듯한 남자 다시 또 만날수 있음 좋겠네요
님 너무 부러워요~15. 참나
'10.4.28 1:03 PM (116.127.xxx.197)여기 물어보고도 말 안듣는 사람 참 많아요....~~
16. 남녀문제
'10.4.28 1:31 PM (110.8.xxx.19)윗님..ㅋㅋㅋㅋㅋ
조언 다 듣고도 결국은 지 맘가는대로 하더라는..17. 내 말이~
'10.4.28 3:40 PM (121.88.xxx.184)ㅋㅋㅋ 어차피 물어보고 본인 생각되로 하십니다.ㅎㅎㅎㅎ
나쁘다는게 아니고 남녀문제가 오묘해서요.
원글님, 우선 오빠한테 물어보세요.
그리고 그 떨림....나중에 알고보니 '개자식'이었던 넘들도 그 떨림은 다 있었답니다.
오빠 친구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시기적으로 떨림의 시간이 있다는 이야기죠.^^18. 내 말이~
'10.4.28 3:41 PM (121.88.xxx.184)생각되로 -> 생각대로 : 오타^^;
19. ..
'10.4.28 3:44 PM (112.167.xxx.118)지금의 남친도 처음엔 님을 떨리게 하시지 않았나요?
잊고 있어서 그렇지....그리고
그 떨리는게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20. ..
'10.4.28 3:46 PM (203.223.xxx.13)둘다 만나 보세요. 꼭 그리고 선택하세요. 그래야 미련이 안남아요. 그게 지금 남친과 본인을 위하는 길이예요. 아직 결혼 아하셨으니깐 돌 맞지 않으세요. ^^
21. 가봤던 1인
'10.4.28 4:18 PM (122.128.xxx.8)네네, 저 가봤던 1인입니다.
원글님도 꼭 가보시길 강추합니다.
10년 연애하다 서로 바빠 만나지 못해 흐지부지한 상황에, 괜찮다 여겼던 사람이 나에게 데쉬해올 때... 슬쩍 흔들리면서 친구처럼 통화하고 참 좋은 사람이다 생각하다 10년 연애 쫑내고 1년 연애하다 결혼했습니다.
정말 결혼하기 까지는 여러 사람 많이 만나 연애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10년 연애했던 그 사람과 결혼했다면 무지 후회했을 뻔한 좋은 사람 만나 아기낳고 잘 살고 있는 1인이 강추합니다. 가보세요! ㄱㄱㅆ~!22. 아청춘이여~
'10.4.28 4:29 PM (210.217.xxx.200)만나보세요. 님 인연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결혼한 것도 아닌데 만나보세요. 제 친구도 결혼하기 직전에 정말 설레는 사람 만났는데 무시하고 지금 남편이랑 결혼했다 정말 후회하고 있어요.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개망나니..오래된 사람이 꼭 좋은 것도 아닙니다. 전 이제 애딸린 아줌이라 그런 떨림을 느낄 일도 없네요. 아 부럽습니다~
23. ...
'10.4.28 5:08 PM (116.41.xxx.120)만나보세요.
어떤 책에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후회하는것중 하나가
왜 진짜 사랑을 못했나...후회하는거래요.
죽어후회하고 결혼해서 후회하고...그런짓은 하지 마세요.24. 뭐라고..
'10.4.28 5:22 PM (122.202.xxx.239)무어라 말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당
그야말로 연애인데... 제일좋을때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는데 뭐 어때서..
결혼해서 살아보니 여러사람 만나보고 재보고 따져보고 결혼할껄 하는 후회도...25. 나도떨려
'10.4.28 5:45 PM (218.55.xxx.146)만나보세요.. 진정한 인연인지.. 이대로 멈추면 결혼해서도 내내 생각납니다.만나봤더니 진상이었다라면...그 진상 짓도 겪어봐야 미련이 안 남아요. 암튼, 나도 엄청 부럽다는...
26. 오래간만!
'10.4.28 5:49 PM (210.216.xxx.234)와~~~
제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떨려서.
너무 좋겠다!!!!
여러사람 만나봐야 사람 볼 줄 안다고들 하시대요.27. 진짜
'10.4.28 8:51 PM (119.70.xxx.35)결혼한것도 아닌데 뭐 어때요. 맘가는대로 해보심이 좋을듯..
부럽네요. 저런 감정.. ㅎㅎ28. ..
'10.4.28 9:40 PM (218.48.xxx.233)부럽다... 그렇게 가슴뛰시고...
조용히 양다리 걸치시고, 어느사람이 내사람인가.... 잘 살펴보세요.
너무 진전하진마시고...
남의일 보듯이... 조금은 멀리 떨어진 맘으로...
가슴떨리는건한순간일수도 있어요. 결국엔 공기처럼... 쇼파처럼 편한사람이 남편감으로 좋져.
그런데, 평생 내 가슴 떨리게 해줄 사람이라면... 그것도 좋지요.... 크크크...
부럽따아~~~~~~~~~~~~29. 허
'10.4.28 9:57 PM (112.148.xxx.113)골기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나요? ㅋ
근데 여자 앞에서 수줍어 하는 바람둥이 적지 않아요. 그게 전략인 듯.
유명한 최모 회장, 이쁜 여자 앞에서 어쩔줄 몰라하고 순진해도 그렇게 순진할 수 없었다고 합디다. 얼굴 빨개지고 안절부절못하고 넋놓고 쳐다보고..
문제는 모든 이쁜 여자들 앞에서 이랬다는 거죠. 모든 여자들이, 걔중에 꾼 여자도 선수 여자도 다 속아넘어갔다고..;;
대기업 회장이 이렇게 자기 앞에서 쩔쩔매고 돈도 천문학적으로..일반인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돈 쓰면서 달려들면 많은 여자들이 넘어가겠죠? 미혼 아나운서도 넘어갔잖아요.
남자들, 여자들 보다 약아요. 여자들이 대개 더 순진하죠.
여자 앞에서 수줍어 하는 게 꼭 순수, 순진해서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걸 말하려다 글이 길어졌네요. ^^;30. 심장
'10.4.28 9:57 PM (116.125.xxx.199)심장이 터질 것 같은 그 느낌....
너무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이예요.
지금 남편 만날 때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무려 5년이나 사귄 ㅋ
친구였던 남편이 갑자기 남자로 보이면서 심장이 터질 듯이 두근거리고, 눈도 못 마주치겠는거예요.
손을 잡는데, 갑자기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모든 털이 다 곤두서는 느낌..
손을 잡으면서도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구나 그때 느꼈어요.
그리고선 서로 참 많이 좋아하다가 결혼했어요.
결혼 후에 중간중간 많이 싸웠지만, 그때의 그 느낌은 잊을 수가 없네요..
싸울때마다 그때 그 느낌 때문에 그 느낌이 너무 좋아 미워보일때도 다시 마음 다잡고 했었어요.
괜히 남의 연애사에 제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주절거려봤어요. ㅎㅎㅎ
지금 오빠 친구분을 볼때 심장이 터질 듯 하다면, 현 남자친군 정리해버리세요.
뭐 만나보고 아니면 다른 남자 만나면 되지요. ^^
결혼 한 것도 아닌데 뭐 어때요..
결혼을 해보니, 결혼할 인연은 다 따로 있는 것 같던데요..31. 조케따~
'10.4.28 10:16 PM (219.241.xxx.32)아,좋겠어요~~~
정말 사랑하는 느낌 있으면, 나중에 결혼해서 싸워도
'에그 내가 눈이 삐었지. 이 웬수 뭐가 좋다고'하면서도 살게되는 힘이 되더라구요.32. ...
'10.4.28 11:24 PM (221.138.xxx.26)저 처음으로 과감히 만나라고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님 잘하셨구요. 감정에 솔직해지세요. 양다리는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과감히 모험하셔도 괜찮구요.잘하셧어요. 제 말 듣고 만나신 거라 믿고 기분좋아 갑니다~ 홧팅!!! 그 만나보세요.
33. 오빠들은
'10.4.28 11:58 PM (125.135.xxx.186)오빠 친구 어떠냐 물으면 전부다 절대 아니다라고 대답해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오빠 욕심에 너무 잘 아는 친구는 눈에 안차는건지..34. ^^
'10.4.29 12:05 AM (121.55.xxx.24)부러워요~
이렇게 가슴떨리게 하는 사람.. 생각만해도 잠도 안오는 그런사람.. 만나기 힘듭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하세요~ ㅋㅋㅋ 결혼하신것도아니고.
이미 결혼한저..연애때 그런마음으로 사랑한번해봤었으면 합니다ㅠㅠ
자. 지금의 남자칭구 너무 편안하고 떨리진 않고 음.. 미래 평온할꺼같고 현실안주형이면 이분 만나시고
본인의 능력도있고 괜찮다면.
마음 움직이시는대로 가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