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서 대응하지 않는다는 삼성 관계자의 말에 과연 '삼성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글을 읽고는 태안 기름유출사건 당시 시민들과 경향 한겨레가 그렇게도 분노하고 비판하니까
사과광고를 했는데 한겨레만 제외하고는 모든 신문에 광고를 했었던 기억이 새로왔습니다.
즉 한겨레 독자들은 국민도 아니다는 식이었죠.
대응하지 않는다는 말....
한겨레 독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는 생각....
과연 삼성답다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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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에 '삼성을 생각한다" 보도
사랑이여 조회수 : 540
작성일 : 2010-04-27 15:20:52
IP : 210.111.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이여
'10.4.27 3:21 PM (210.111.xxx.130)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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