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서요.
제목이 좀 과격합니다.
중1딸입니다.
채팅에 빠져, 인강들을때도 눈속임하고 채팅합니다.
지 친구들하고 뭔 얘기들을 하는지...
도통 머릿속에 어떤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어요.
이런아이. 어찌 바로 잡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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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에 미친 이 아이.
중1딸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10-04-27 15:19:15
IP : 121.182.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27 3:29 PM (210.103.xxx.39)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컴퓨터 게임만 사랑하는 아들 때문에 속이 까매요.
답변이 못되어 죄송해요.2. 급급급
'10.4.27 3:31 PM (121.164.xxx.197)컴사용 지킴이 다운받으셔서 공부방모드 설정해놓으시면
허락된 인강사이트외에 다른 사이트는 안 열립니다3. ;;
'10.4.27 3:44 PM (125.186.xxx.207)인강을 다운로드 받아서 인터넷 선 뽑아서 없애버리고
인강만 듣게 하시면 안될까요?
(EBS는 다운로드가 되던데, 인강 학원마다 방식이 다르려나요..)4. 1
'10.4.27 3:51 PM (203.90.xxx.212)이비에스를 제외한 다른 사이트들은 다운로드가 안되요.. 그대신 다른 사이트를 키면 인강창이 바로 꺼져요. 그 유명한 메@스터디가 그러죠. 아니면 pmp는 다운로드가 가능하지요. 채팅이라면 메신저를 말하시는걸까요.. 본인도 그게 독인걸 알지만 끊을 수가 없을 듯요. 잘 타일러 보세요..
5. 지킨다
'10.4.27 3:54 PM (211.61.xxx.22)옆에 앉아서 채팅한번이라도 걸리면 바로 컴퓨터 사용시간 줄어들고 불이익을 사정없이 줌. 용돈을 깍아버리든가하는..... 그렇게 했더니 여전히 게임을 하지만 많이 호전됨.....컴을 없앨수도 없고 정말 걱정이 태산임돠
6. .
'10.4.27 10:46 PM (124.56.xxx.43)사춘기 남자한텐 야동
여자한텐 채팅이 문제이고 위험하다고
구성애?그분이 티비에서 강의하는것 들었어요....7. 아유
'10.4.28 1:00 AM (121.135.xxx.213)시시껄렁 채팅하는 사람들 믿을거 못되는구만. ㅠㅠ
8. /
'10.4.28 9:13 AM (125.188.xxx.65)요즘 인강들을때 채팅 같은 거 못하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는데 인강회사에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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