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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노무현이 산 이명박을 잡는데요...
그분 기사가 났더라구요..
다시 한번 그분의 예지력과 인품이 생각나 올려 봤습니다..
1. 산사랑..
'10.4.27 3:05 PM (210.178.xxx.130)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004261841473&s...
2. 달려라하니
'10.4.27 3:11 PM (115.20.xxx.158)천안함 장병들의 죽음도 아깝지만
노.. 그분 너무 아깝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사람인데3. emfmfmr
'10.4.27 3:25 PM (119.192.xxx.145)남따라 돗수 올리고 색깔까지 넣은 시각으로
자기 욕심까지 챙기며 사람들을 다스리겠다는 지도자는 무섭기까지 합니다.
사리사욕 없이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던 그 분...아주 오래도록 제 마음에 남을 겁니다.
근사한 사람으로. 원래 눈이 맑으면 앞이 잘 보여요~4. ..
'10.4.27 3:29 PM (112.170.xxx.189)너무 뇌가 청순했던 저는 그 분 퇴임 후 가끔 인터넷에 올라오는 귀향 사진 보며
정말 노후가 행복하겠다고 부러워했던 적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행복하셨던 기억은 있겠지요..ㅠㅠ5. 나루터
'10.4.27 3:32 PM (59.3.xxx.58)노통 재임 마지막 해에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이나라는 환란이 일어난다"고 발언 햇던적이 있었는데 당시 한나라당에서는 선거 개입이네 뭐네 하며 개거품을 물고 날리 칠때가 잇었죠
우매한 국민들은 그말이 뭔 말인줄 몰랐구요
그러나 당시 노통의 생각보다 현제 정치상황은 더욱 심각해 보입니다
민주주의는 투표가 말합니다
다 함께 꼭 꼭 투표합시다6. 맞습니다
'10.4.27 3:45 PM (221.140.xxx.65)지금 이 나라는 그 분의 예언보다 더한 상황이죠.
어느 분의 댓글에서 만일 4대강 사업이 민자로 유치했다면
아무도 참여하지 않았을 거랍니다.
정부에서 돈을 주니 서로 참여하겠다며 경쟁이 치열한 거라고...7. 노스트라무현
'10.4.27 3:46 PM (211.211.xxx.225)지금 다음 검색어 7위에 있는 기사입니다.
많은분들 보시길...
그리운 대통령님..그곳에선 부디 편안하소서8. 노무현 대통령님
'10.4.27 5:18 PM (110.9.xxx.43)걱정을 끼쳐드리고 있네요.
못난 국민들이.9. 정말
'10.4.27 11:53 PM (218.233.xxx.224)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