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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누가 주차된 저희차를 들이받고 도망쳤어요(급질)

오마낫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10-04-27 09:28:26
아침에 보니 누가 주차된 저희차를 완전히 들이받고 가버렸네요.
지하2층에 멀쩡히 주차되어 있던 차인데...조수석쪽 범버랑 그 옆면까지 긁힌 정도가 아니라 찌그러졌어요..
아마도 저희차 옆에 후진주차하려다가 완전히 들이받고 도망간듯한데..ㅠ,ㅠ

보험회사만 일단 불러 얘기했더니 자차로 수리하시라고 하더라고요...외제차라 수리비가 꽤 나올듯해요
아파트 CCTV가 넘 흐릿해서 차 번호판을 식별할 수 없는 정도인데...그냥 이대로 덮어야 하는건가요?

CCTV관리안한 아파트에도 화가 나네요...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IP : 121.165.xxx.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27 9:33 AM (59.21.xxx.181)

    밑져야 본전이니 아파트방송으로 cctv에 찍혔으니 좋게해결하자라고 방송하세요 자진신고안하면 형사고소하겠다 엄포를 한번 놔 보세요. 우리아파트는 한번씩 그런 방송하던데.. 효과는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 2. ^^
    '10.4.27 9:34 AM (112.172.xxx.99)

    어떤 말씀을 기대하신는지
    외제차 타실 정도면 자차로 수리하시고 액땜했다 맘 푸세요
    헐 수리비가 장난 아닐것 같은데
    그렇다고 시간을 되 돌릴수 없구
    별 좋은 방법이 없네요
    저두 자전거 새거일땐 낑낑 아파트 현관 신발 벗는곳에 주차 했걸랑요
    자전거랑 외제차랑 비교할수 없는 노릇이구
    외제차 박고 도망가신분 !
    발벗고 잘 주무실려나 ?

  • 3. 저도
    '10.4.27 9:53 AM (211.178.xxx.53)

    저희차도 지금 꼴이 말이 아니에요

    앞뒤 범퍼 사이드(아마도 저희차 옆에 주차하면서 긇은거 같아요)가 여기저기 긇힌게
    도데체 어떤 양심불량들이 들이받고 그냥 도망가는건지...
    하도 엉망이라 자차로 뒷범퍼 한번 갈기도 했는데... 갈고 얼마 못가 또 그러더라구요

    cctv는 각도상 구도상 화질상 도데체 알아볼 수도 없고,,, 사각지대라 찍히지도 않았더라구요

    가끔가다 차 한번 둘러보면 못보던 상처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는게 정말 속이 쓰리답니다

  • 4. *^*
    '10.4.27 9:59 AM (125.185.xxx.146)

    양심불량인자 참 많네요..
    저희도 예전에 주택가에 살았을때 2년도 안된 차를 밤사이 누군가가 저희차에서 파티를 했는지 지붕은 움푹 들어가 있고 아무튼 차 위에서 엄청 엉덩방아 찍고 발로 밟고 난리도 아니었어요...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인들 어찌하겠어요....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 5. 산사랑
    '10.4.27 10:20 AM (221.160.xxx.172)

    수입차도 대중화가 많이 된것 같습니다. 국산차보다 저렴한 차들도 많고요. cctv에서 넘버가 확인안되어도 대략알수는 있을텐데요.방송한번 내보낼만한데요 ^^ 겁먹고 자수할수도 있어요

  • 6. .
    '10.4.27 10:32 AM (121.153.xxx.110)

    정말 죽어 지옥 예약한 사람 너무 많아요.
    우리도 새 차 뽑아서 주차해놨는데 옆자리에 있었던 차가 주차하려나 쫘악 긁고 우그러뜨린 후 도망쳤죠.
    아파트 cctv는 소용도 없더라구요. 어찌나 눈에서 불이 나던지...

  • 7. cctv
    '10.4.27 11:16 AM (122.35.xxx.227)

    라도 있으니 다행이죠 저는 bb탄으로 앞뒤 양옆 유리를 다 맞혀놔서 벌집 금가듯이 좌악~~~
    cctv 안보이는데서 총알만 날린거에요
    세상에...눈에서 불만 날까요 저는 그날 펄쩍 뛰어서 저희 남편이 제가 이신바예바 보다 훨씬 높이 뛰더라고 하대요 미쳐...

  • 8. 저는
    '10.4.27 12:18 PM (124.61.xxx.42)

    얼마전 앞범퍼가 찌그러지고 주차한곳에서 50cm가량 밀렸어요(약간 경사진곳이었거든요)
    어떤 차가 그랬는지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어서 그냥 내돈내고 수리했는데 며칠전에 그 용의선상에있던 차가 다른차의 앞 범퍼를 꽉 마주대고 주차해놨더라구여
    다른차의 앞 범퍼는 살짝 들어가버린 상태였구여
    그래서 전화번호를 보구 전화해줬더니 다른차의 주인이 나와서 확인하더라구여
    그래서 저희도 그런식으로 차가 찌그러졌었다 그래서 알려주려 전화했다 했더니
    딱 한마디.."저희 식구차인데요. 이렇게 주차한것 제차라서 그런거지 이런적 없어요"
    정말 딱 네가지없게 말하고 가버리더군요ㅠㅠ

  • 9. 원글이
    '10.4.27 1:20 PM (121.165.xxx.9)

    방금 범인 잡았답니다 다행히 치고 도망가는걸 다른 깨끗한 cctv 로 선명하게 찍혀서요
    괘씸한 마음 있지만 이웃이고해서 경찰에 말안하고 수리해주는조건으로 마무리하게됐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 10. 그냥
    '10.4.27 1:25 PM (116.40.xxx.95)

    멀리 이사오면서 차 산지 5년만에 깨끗이 전체 도색도 하고 단장을 했습니다
    이사온지 2년이 되어가는데 앞 범퍼를 중심으로 여기저기 크고 작은 상처들이 생겼어요
    단 한군데도 제가 만든 상처가 없네요
    첨으로 앞범퍼 밀어놨을 때는 화가 나서 씩씩 거렸는데 이젠 다 포기하고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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