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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중단” 촉구 미사 명동성당서 매일 열린다

세우실 조회수 : 482
작성일 : 2010-04-26 18:13:4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17704.html




"명동성당"에서 "매일"이라..... 대단한 결정입니다.

이명박을 위시한 그 졸개들은 만날 목사 불러서 밥먹고 하나님 하나님 설레발을 쳐대는데

정작 4대강 사업은 신의 뜻을 거스르는 일이라는 걸 왜 모르는지?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 적는 건 아닙니다. -_-a)






――――――――――――――――――――――――――――――――――――――――――――――――――――――――――――――――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
IP : 202.76.xxx.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4.26 6:13 PM (202.76.xxx.5)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17704.html

  • 2. ,,
    '10.4.26 6:18 PM (121.167.xxx.244)

    참으로 감사합니다...

  • 3. 이든이맘
    '10.4.26 6:19 PM (222.110.xxx.50)

    제가 천주교 신자라는 것이 어찌나 자랑스러운지요..^^

    ...MB와 그놈들의 신은 따로 있는 듯 합니다... 사탄같은 것들...

  • 4. 예수의 마음으로
    '10.4.26 6:28 PM (121.190.xxx.96)

    같은 성경을 보고 같은 예수를 믿을진데...

    어떤 이들은 큰교회,족벌,친미,북한,친일을 더 신봉하고 있으니....

  • 5. 참고등어
    '10.4.26 6:38 PM (122.42.xxx.37)

    4대강 ?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요 ??

  • 6. 주교단 성명 이후
    '10.4.26 6:41 PM (61.81.xxx.192)

    정부측에서 교구별로 주교들 설득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한심한 것은, 자기들이 하는 짓이 얼마나 많은 생명과 자연을

    파괴하는 것인줄 알고 있을 터인데,

    정부와 한나라당 의원들 모두 입을 꾸~욱 다물고 있다는 것이죠...

    보수의 결집력, 참 대단합니다.

  • 7. 돈바라기들이죠
    '10.4.26 6:50 PM (110.9.xxx.43)

    문제는 돈없어서 죽네사네하는 개독들이 한나라당을 왜 찍어주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데 툭하면 정치에 관심없다가 답입니다.
    죽던지 말던지 난 그들 위해 1원도 쓸 수 없다.

  • 8. .
    '10.4.26 7:00 PM (211.192.xxx.148)

    요즘도 나오나 모르겠는데
    명동성당앞에 일요일마다
    신부님들은 정치에 관여하지말라는 플랭카드든
    사람들이 교대로 나와있던데..
    뭐하는 사람들일까요?
    표정만 보면 심드렁한게 일당뛰는 사람들이던데..

  • 9. 웃음조각*^^*
    '10.4.26 7:08 PM (125.252.xxx.27)

    평일미사 보는 건 정말 오랜만인데.. 조만간 명동성당에 평일 미사 보러 가봐야겠네요.

  • 10. 신부님들
    '10.4.26 8:52 PM (125.133.xxx.75)

    제가 다 고맙습니다..

  • 11. 저두요~
    '10.4.26 9:56 PM (125.177.xxx.193)

    신부님들 고맙습니다..

  • 12. 아롬이
    '10.4.26 11:59 PM (59.11.xxx.139)

    전 5월 중순쯤..가게 될것 같네요...매일이니 그때가도 되겠죠? 암튼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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