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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관련 카페 어디가 좋은가요?
네이버 화장발에 가입했는데 물론 정보도 많은데,
많은 분들이 테스터 몇 기 라고 하면서 화장품 사용기를 올리시는 것을 보게되는데요,
전 그냥 자기가 무슨 화장품 쓰니 어떻더라, 하는 등의 글이 올라오고
테스터 같은 활동은 하지 않는 그런 카페가 더 좋을 것 같은데
혹시 그런 카페 아시는지요?
1. 카페
'10.4.25 11:09 PM (59.19.xxx.203)유명한 화장품 관련 카페라면 테스터 안하는 곳은 거의 없지 싶은데요.
전 활동 보단 그냥 정보 위주로 카페 들락거리고 있어요.
파우더룸, 매거진파파 정도가 젤 유명하고 믿을만 한 것 같아요. 다만... 20대, 대학생 등 조금 어린 연령대들 위주로 돌아가긴 해요.
발색이나 브랜드별 신상 정보 이런 것 참고할만하구요.
테스터 후기 같은 건 저도 잘 안보네요. 조금이라도 나쁜 점 써놓으면 업체에서 싫어한다고 해서 다들 좋은 말 일색. ㅎㅎ.
테스터 제품 아닌 일반 제품 발색이나 후기 등은 정리가 참 잘 되어있어요.2. ...
'10.4.25 11:17 PM (112.149.xxx.70)다음의 "화장발" 이 최강이지요.
그런데 네이버 화장발은 뭔가요?;;3. 네이버는
'10.4.25 11:18 PM (58.234.xxx.92)파우더룸이 더 활발한듯...여자애?들 대단하던데요...^ ^
저 지금도 거기 벼룩들락거리다 ...지름신이 내려 다시 화자품 사들이는중...아~~
10년간 기초만 공들이고 그런사이트 다 끊었는데...역시 ...인터넷=지름신이네요.4. 첫 댓글이
'10.4.25 11:23 PM (59.19.xxx.203)아, 그리고 파우더룸은 좋은 게 공구가 활발해요.
이를테면 양 많이 필요없는 젤 라이너나 크림섀도, 팟루즈(바비브라운) 등등을 다 조각으로 나눠서 한 통에 담아 분할 공구 많이 하거든요.
색깔 여럿 사서 다 못쓰고 안타까워하는 것 보다 새 제품 조각으로 저렴하게 구입하고 대신에 여러 색상 한번에 다 써볼 수 있어 좋구요.
분할 공구는 중고 화장품 사서 쓰는 것도 아니니 찝찝하지 않고 좋아요. ^^5. 페수닷컴
'10.4.25 11:30 PM (123.108.xxx.95)의 리뷰를 많이 봤는데
요즘도 활발한지는 모르겠네요6. 페수,,
'10.4.26 2:06 AM (113.30.xxx.64)페수요..거기 참 유명 했었죠. 지금의 화장품 리뷰사이트의 원조랄까... 정말 실랄한 화장품 '비평'들...
그러나 마치 82가 모토는 살림 사이트이나 자게가 더 활발한것 처럼 페수도 그렇답니다.
굉장히 똑똑한 분들이 많이 계시고 주제도 다양해서 참 재미있었죠..
그런데 소고기때 주인장께서 소비자불매운동이나 조중동광고주 고발 등등에 대한 글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시다 급기야 회원 대다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런글을 못올리도록 '강제' 해 버렸어요. 그 이후에 카페를 주름잡던 똑똑하고 경험많던 분들 다 떠나고... 하루에 10개도 더 올라오던 글들 하루에 하나도 안올라오는 날 생기고..그러니 별로 글 안쓰던 주인장이 그때부터 자주 글을 올리더군요.... 저 또한 그때 정떨어져서 발끊은지 오랜데 최근에 한번 가보니 여전히 파리 날리는 분위기.... 확실히 예전의 그 치열하고 후끈후끈 재미있는글 올라오던 그 페수가 아니었어요.. 맛간거죠.7. 하나더
'10.4.26 2:09 AM (113.30.xxx.64)그리고 페수 쥔장이요...
아주 옛날에 소시적에 제가 너무너무 절박한 일로 정말 조언을 얻을데가 그분밖에없어서 절박한 질문 메일을 보냈는데.. 너..무 냉소적이고 귀찮은듯 성의없는 답장...
그후 페수에서 본인이 하는 피부샵 및 제품들 쇼핑몰이 열리자, 그 후 자기 살롱과 관련이 될만한 글에는 ^^ 웃음표시 남발하며 어찌나 나긋나긋 친절상담 하시던지.........예의 그 냉소적이고 쿨하던 모습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