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친정어머니께서 김장 도와주시면서
무청을 그냥 베란다 빨래 너는 곳에 옷걸이에 잘 꿰서 말려주셨어요.
전에는 삶아서 말리셨는데 그냥 해도 되냐니까 그래도 괜찮다고 하시며ㅠㅠ
직장생활 하느라-아니 게을러서- 겨우내 그냥 두다
오늘 베란다 정리하면서
지금 막 끓는 물에 한 30분 삶았는데
그 물에 놔두었다가 찬물에 헹궈 다듬나요?
아님 지금 새물에 헹궈 물에 담가두어야하나요?
친정 어머니는 외출중이신데 전화를 안받으시네요.
핸드폰을 잘 안받으셔서요ㅠㅠ
당신 필요할 때 꺼내봐야 그제서야 전화했었니라고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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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시래기 손질법-- 도와주셔요
lemontree 조회수 : 933
작성일 : 2010-04-25 14:01:00
IP : 121.141.xxx.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0.4.25 2:05 PM (121.144.xxx.37)한 번 행궈서 찬물에 우려내도 괜찮고 그냥 두어도 별 상관 없습니다.
먹을 만큼만 삶아서 잠깐 담가놓았다 된장찌개나 나물, 시래기국으로
사용하면 좋아요.2. 전요
'10.4.25 2:15 PM (58.151.xxx.187)왕창 삶습니다
그리고..삶은물에 그대로 식을때까지 둡니다
식으면 찬물에 헹구어서 다시 몇시간 담궈둡니다
그러면 특유의 냄새가 빠져요
그리고
껍질을 벗겨서 한번먹을 만큼 봉지에 담아서 냉동해서
그때그때 바로 꺼내서 요리합니다3. 시래기
'10.4.25 2:26 PM (125.136.xxx.29)전요 님께서 자세히 말해주셨네요.
그렇게 합니다.
냉동해둘때 기본 양념에 조물거려 넣어 두시면
꺼내서 해먹기가 훨 쉽고 깊은맛도 납니다.4. lemontree
'10.4.25 2:33 PM (121.141.xxx.18)전요님 말씀대로 지금 삶은 물에 그냥 두었어요.
식을 때까지 두었다 헹굴게요. 답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인터넷 검색보다 더 좋아요.^^5. ..
'10.4.25 4:07 PM (121.157.xxx.177)맹물에 하루저녁 불리고 난다음 살뜨물에 푹 삻아서
그대로 둡니다, 몇시간후 물에 서너번 씻으면 누런물이 나옵니다.
쌀뜨물에 또한번 삻아서 그대로 서너시간 둔후에 서너번 씻어서 물에
하룻밤 담겨 둔후 씻어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쌀뜨물에 삻으면 부드러워 져요,글고 약한불에서 오랜시간 삻으셔야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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