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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무리 먹을게 없기로서니...

ㅠㅠ 조회수 : 3,791
작성일 : 2010-04-24 21:20:24
좋은거 묵다 이럼 말도 안합니다.

누룽지밥 끓여 김치랑 먹으면서 입속 볼살을 찝어 먹었네요...ㅠㅠ

우미 아픈거.....

거의 다 먹어가는 찰나에.....

깨문 볼살이 부었는지 또 다시 찝었네요...ㅠㅠ

껍질이 까지고 피가 나고...

찝찝해서 건들다 건들다....껍질이 확 벗겨져 버렸네요...

이거이 무슨 고기 묵다 그런것도 아니고

누룽지밥 묵다....한 쪽 볼이 팅팅 불어 입에 계속 피가.....우미....

혼자있는데.... 보쌈이라도 시켜 묵어야 되는건지......ㅠㅠ
IP : 180.68.xxx.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0.4.24 9:23 PM (183.109.xxx.236)

    아니 좋은 남의살도 많은데 ㅋㅋㅋㅋㅋㅋ

  • 2. ㅠㅠ
    '10.4.24 9:34 PM (180.68.xxx.46)

    글쎄 말이어요....

    억울해요....남의 살 먹으며 이럼 말도 안해여....

  • 3. ㅋㅋㅋㅋ
    '10.4.24 9:38 PM (183.109.xxx.236)

    맛난거 사드리까여.....

  • 4. ㅠㅠ
    '10.4.24 9:53 PM (180.68.xxx.46)

    맛난거 사주셔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5. ㅋㅋㅋㅋ
    '10.4.24 10:22 PM (183.109.xxx.236)

    댓글 확인이 좀 늦었네요.
    뭘 사드릴까요? -----진지 모드.

  • 6. 아슬아슬
    '10.4.24 10:51 PM (221.138.xxx.230)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그 좁은 입 속에 빙 둘러 이빨이 울타리 쳐 있죠.

    그 울타리 안에 음식물을 집어넣어 오물 오물 씹자면 ..

    상하좌우로 부지런히 움직이는 혀,

    혀의 움직임이 따라 깥이 움직이는 안쪽 볼살 ,

    이빨의 저작도 그냥 단순히 상하로만
    움직일 뿐만 아니라 맷돌처럼 좌우로도 회전하죠.

    거기에 입속 가득 들은 음식물...

    조물주가 신기할 정도로 입속 교통정리를 해줘서 입안 사고가 안 생기는 것이죠.

    그런데 지구도 멀쩡하게 자전,공전 평화롭게 하다가,,

    갑자기 지진도 나고, 쓰나미 - 이건 일본놈말이니- 해일도 나고 엄청난 홍수도
    생기듯이 아주 드물게 입안 교통정리에 혼란이 생겨서 혀도 깨물고,
    볼살도 씹어요. 정신 없이 허겁지겁 밥 열심히 먹다보면 볼살이나, 혀를 씹는
    강도가 엄청 센지 무지 아프면서 입안에 피가 빨갛게 물들정도죠.

    그리고 한번 씹힌 볼살은 영점 몇 밀리 정도 부풀어 오를꺼 아니예요?

    그것도 돌출이라고 씹힌자리가 씹히고 또 씹히죠.

    제가 자주 그래요.

    나이가 들어가니 입안의 교통정리 시스템이 좀 허술해지나봐요.

    빨리 나으실려면 당분간 되도록 천천히 살살(아무리 맛 있는 음식이 있어도)
    씹으시고 되도록이면 그 반대쪽으로만 씹으세요.

  • 7. ㅠㅠ
    '10.4.24 10:54 PM (180.68.xxx.46)

    ㅎㅎㅎㅎ 근데 참 습관이 무섭다는것이...반대편으로 씹어야지 하면서도
    다시한번 씹히고 나면 생각이 난다는....ㅎㅎ

    젤루 묵고자븐 남의 살은....

    원***보쌈...
    족발....
    회도 묵고잡고....
    이시간에...미쳤어미쳤어....

  • 8. 전요~~
    '10.4.24 10:56 PM (125.177.xxx.79)

    양쪽 어금니 쪽에 아래위로 다~~ 새로 씌우고 또는 임플란트 하고,,,그러다보니..
    번갈아가면서,,
    양쪽 볼을 어~~찌나 씹어대는지요ㅠㅠ
    이거 안당해본 분은 말을 마세요 ㅠㅠ

  • 9. ㅋㅋㅋㅋ
    '10.4.24 11:00 PM (183.109.xxx.236)

    네. 그렇군요.
    왼쪽 아랫입술이 자주깨물리는것은 위아래 치열판이 부딪혀 일어나는 지각변동이었네요.
    그런데 가끔 돋는 혓바늘은 그 워떤 놈땜에 솟구치는 화산일까요??

    저도 이시간에 회가 갑자기 땡기네요. ㅎㅎㅎ
    가까우시면 벙개라도!!!!!
    제가 쏩니다.
    저는 부천 ㄷㄷㄷㄷ

  • 10. ㅠㅠ
    '10.4.24 11:05 PM (180.68.xxx.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

    따로따로 속이 허한걸 채워봅시다....ㅎㅎㅎ

  • 11. ㅋㅋㅋㅋ
    '10.4.24 11:07 PM (183.109.xxx.236)

    워디세요?

  • 12. ㅋㅋㅋ
    '10.4.25 8:36 AM (121.125.xxx.23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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