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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체기.. 속상하군요

다이어트 정체기 조회수 : 1,484
작성일 : 2010-04-24 16:54:33
하루하루 빠져도 6개월은 걸려야 보통이 될텐데
이게 딱 정체기가 되어버려서
도대체 빠질 생각도 안하네요
빠지는 즐거움이 없으니 자꾸 먹을 것들에 눈이 가고
운동도 하기 싫고
몸은 피곤한 것 같고
다이어트가 참 힘든거네요

제 키 161
목표는 55인데
이정도면 보통 맞겠져?
IP : 112.161.xxx.1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단식
    '10.4.24 5:06 PM (58.125.xxx.225)

    살은 계단식으로 빠집니다. 처음 1kg가 일주일만에 빠졌다면
    그 다음은 2주후에 1kg이 빠지고, 그 다음은 4주후에 1kg 빠지는 식으로
    정체기가 있습니다. 정체기를 잘참아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습니다.

  • 2.
    '10.4.24 5:27 PM (115.136.xxx.57)

    윗님 말씀처럼 살은 계단식으로 빠진답니다.
    체중을 매일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재서 달력에 매일 기재하시고
    체크해보세요. 도움이 되실거구요. 살...이게 빠지는 맛이 있어야
    의욕이 생기는데..저같은경우는 정체기일때 식사량을 조금더 줄였어요.
    그렇게해서 잘 넘어갔습니다. 정체기때 살안빠진다고 지치면 제자신이
    체념할것같아서요. 즐다하세요~~무서운 주말 조심하시구요^^

  • 3. .
    '10.4.24 6:13 PM (121.167.xxx.141)

    운동하시면 어느 순간 정체기가 오죠.. 저두 그런적이 있었는데 그때 도움 받은게 팻다운 입니다. 운동 30분전에 한병 마시고 한시간 정도 운동하고 나면 땀도 확실히 많이 나고 군살 이런게 빠지더라구요. 넘 조급히 생각하지 마세요. 전 8개월동안 8킬로 뺐는데 지금 6년이 되었지만 요요없이 잘 유지 하고 있어요. 지금은 숨쉬기 운동 밖에 안합니다.

  • 4. 팻다운
    '10.4.24 6:25 PM (58.234.xxx.92)

    한창때 4박스홈쇼핑서 사다먹고 욕나올뻔했는데 ...신장나쁜사람은 마시지 말라고해소 더 흥분했던 기억.....
    윗님은 팻다운때문이 아닐거같아요.

  • 5. 원글이
    '10.4.24 7:45 PM (112.161.xxx.127)

    저녁 먹고 왔네요
    간단하게 닭가슴이나 먹을가 하다가 그래도 오늘은 기분 전환겸 맛난걸 먹고 싶어서 불고기에 버섯하고 양파 많이 넣고 볶아서 새싹채소 쌈배추랑 밥이랑 해서 먹었네요
    평소 같으면 밥 1/2공기만 먹었을텐데 한그릇 다 먹었어요
    한라봉도 한개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하니 기분이 좀 좋아지네요

  • 6. 원글이
    '10.4.24 7:46 PM (112.161.xxx.127)

    말씀들 너무 고맙습니다.. 매일 체중 체크 해둬야겠네요..
    정체기가 너무 길지 않으면 좋겠어요
    좀 지쳐요

  • 7. 저도요.
    '10.4.25 2:17 AM (118.220.xxx.208)

    저는 2개월동안 5키로 뺐어요~! (자랑자랑.. ㅎㅎㅎ)
    꾸준히~ 매일 빠졌어요.
    아기 키우고 있어서 자유롭지가 못한지라.. 배고플만할때 유모차 끌고 돌아다녔습니다.
    저는 결혼전에 3개월 동안 운동하고 저녁을 굶는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1키로가 빠지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생각보다 살이 쭉쭉 빠지니 참 신기합니다.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서 제가 조금 팁을 드리면요...

    1. 밥은 100% 현미로 드셔보세요. 충분히 불려서 물을 넉넉히 잡아서 하시면 촉촉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찹쌀현미는 안되고요..
    2. 영양제를 반드시 챙겨드세요.
    하루에 거의 한끼 정도만 밥을 먹고 탄수화물 섭취를 거의 안했는데.. 그럼에도 배고픔이 덜 괴롭고 잘 넘길 수 있던건 영양제를 챙겨먹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몸에서 어떤 부분이 필요하면 그걸 섭취하기 위해서 식욕이 확 늘어난다는데..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3.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세요.
    저는 애 키우다보니 옛날에는 저녁은 과일로 대신 먹기도 했는데, 과일 깎아먹고.. 이런게 잘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편하게 바나나.. 오이.. 이런거 먹거나(아이랑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알약으로 된 섬유질보충제를 먹어요. 살빠지는 약은 아니고.. 장이 좋아지더라구요.
    다이어트 하다보면 식사를 줄이게 되고.. 변비가 생기면 몸에 독소도 쌓이고 힘들어지죠.

    저는 술도 좋아해서.. 술도 마시고 싶으면 마셨어요. 예전에는 거들떠도 안보던 막걸리 매니아가 되었네요. ㅎㅎㅎ
    단 것이 땡기면 식빵 한조각 구워서 쨈 발라서 원두커피랑 마시고 그랬네요.
    너무 먹는걸 제한하면 스트레스 받고 힘드실거에요.
    체중을 빼려면 역시 식이요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운동은 그걸 유지해주는 방법이겠고요.
    저도 55kg이 목표입니다~ 님도 성공하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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