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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망자 가족 돕기 성금, 내야할까요?
전 공무원인데 며칠 전에 성금 모금에 대한 공문이 내려왔어요.
상위 직급은 각 직급별로 금액이 정해져있고,
아래 직급은 자율에 맡긴다네요.
전과 달리 각 기관이 모은 걸 상위 기관으로 보내는 게 아니라 자율적으로 직접 기탁하라고 돼 있더라구요.
이걸 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참 고민입니다.^^;
그 가족들 생각하면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현 정부의 모금행사(!)에는 동참하기 싫고...
그러고보니 제 딸아이 학교에서도 성금 낼 건지 (알림장에) 묻던데...
1. ...
'10.4.24 3:10 PM (220.72.xxx.167)유가족들은 성금 안받는다고 진작에 발표하지 않았던가요?
2. 흠...
'10.4.24 3:11 PM (218.186.xxx.247)상위직급은 무조건 월급에서 자동 차감되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죠.
타의에 의한 100원 성금,적십자...온갖 이름의 성금이란 성금은 다.....
그런데 그걸 묻는 이유가 뭘까요? 그게 더 웃긴것 같음.3. 이미
'10.4.24 3:12 PM (218.186.xxx.247)모인 성금들은 그럼 어디로?
4. ..
'10.4.24 3:12 PM (115.86.xxx.234)유가족한테 가는 돈이 아니랍니다. 내든 안내든 그건 님의 결정이죠 뭐...
kbs 방송으로 모금된게 200억이라네요.. 이 돈이 전부 어디로 가게 될지 투명하게 밝혀져야할듯5. 고민
'10.4.24 3:13 PM (121.164.xxx.182)흠님...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돼요.
제가 낼까 말까 고민하는 게 웃긴다는 건가요?6. 현재
'10.4.24 3:14 PM (211.207.xxx.110)성금이 무지하게 많이 걷혔다면서요..
기업에서도 150억 넘게 기부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많은 돈이 진짜로 천안함희생자 가족에게 갈까요?
그 돈의 용도 쓰임이 정말 궁금합니다..7. 음
'10.4.24 3:14 PM (121.151.xxx.154)저는 안낼겁니다
직접 유가족에게 먹을거라도 사다주면 모를까 이정부는 믿을수가없어요8. 성금 걷어서
'10.4.24 3:33 PM (116.39.xxx.202)백령도에다 무슨 추모공원 짓는다고 하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요.
유족한테 가지도 않을거, 그나저나 대구지하철참사 때도 성금 걷어서 유족들한텐 쥐꼬리 만큼 돌아가고 치료도 제대로 안해주고 추모공원에만 돈을 때려부었잖아요.
전 안내요.9. 후진국..
'10.4.24 3:38 PM (58.127.xxx.141)뭐하나 투명한 것이 제대로 없는 정부가, 아예 눈먼 돈을 어찌할지,,,, 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 평화의댐
'10.4.24 3:44 PM (147.47.xxx.23)아마 성금은 평화의댐으로 가지 않을까요.......
옛날 평화의댐은 아무래도 전씨 배속에 있었던 모양이던데......11. 고민
'10.4.24 3:47 PM (121.164.xxx.182)정말 현 정부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일이 일상이죠...
12. 추모공원
'10.4.24 4:38 PM (110.9.xxx.43)그 성금으로 추모공원 만든다고 발표한거 못보셨나요??????????????
유족들한테 준다고 말했다해도 절대 이 정권에다간 성금 못주지요 ;;;
믿을 놈 한 놈이라도 있다면 모를까...13. ^^
'10.4.24 4:46 PM (112.172.xxx.99)금양호인가 백령도 어민 보상 문제는 잘 해결되었는지 궁금하군요
14. ...
'10.4.24 4:54 PM (116.122.xxx.139)200억이 넘었다네요.누가 그리 많이 낸겨....;;;
그 돈 다 희생자들에게 돌아는 갈라나.15. 맘에안들어
'10.4.24 5:02 PM (175.115.xxx.22)그들 가족이 거지인가요? 나라에서 보상 받아야죠.
안받겠다는데 왜 돈은 걷고 나리들인지16. ..
'10.4.24 5:14 PM (222.100.xxx.59)지난번에 한번 우리 작은아이 담임선생님글 쓴적 있는데
아이 담임선생님 정말 이해 안되네요.
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게 천안함 성금모금 한다고 알림장에 적어왔는데
담임선생님 말씀이 참 이해가 안되더군요.
아이들 보고 천원만 내려면 아예 가져오지 말라고
내지 말라고...
우리 아이 이말을 강조하더군요.
천원할거면 엄마 아예 가져오지 말래요~ 내지 말래요~
전 첫날 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선생님께서 전한 말씀이 기가 막혀
안보냈어요.
그런데 우리 아이 다음날 알림장에 또 적어오고 똑같은 말 반복~
아이도 다 가져왔다고 그래서 3천원만...
진심에서 우러나오지 않아 적게 보냈습니다. 보내고도 찝찝한 맘은...ㅠ17. 내참
'10.4.24 6:13 PM (222.235.xxx.45)잘못은 지네가 하고 누구보고 성금내라고 성화래요.
거기다 유족한테 가는 것도 아니라면 그 돈 걷어서 어디다 쓸려는지...
저라면 죽으면 죽었지 안냅니다.18. .
'10.4.24 7:04 PM (125.177.xxx.79)안냅니다
19. 순이엄마.
'10.4.24 7:21 PM (116.123.xxx.130)천원 내려면 가져오지 말라구요??? 어디학교인가요?? 선생님 이름은요???
20. 저도
'10.4.24 8:57 PM (175.114.xxx.239)안냅니다.....
21. 저도
'10.4.24 9:09 PM (222.118.xxx.202)안냅니다.
그 돈 가져다 뭐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