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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에서 시신이 나왔네요...기가막히네요.

가족분통 조회수 : 8,984
작성일 : 2010-04-24 14:47:57
세상에나~

함장이 더이상 구조할 사람 없다고 말해서......
해경이 구조할 시간과 여건이 되는데도 구조활동을 접고 철수한 걸로 아는데

함수에서 시신이 나왔으니.....그 가족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함미는 함장이 몇초만에 가라 앉았다고 진술하니 구조를 못했다고 치고
함수는 해경이 도착하고도 1시간이상 둥둥 떠있다가 가라 앉았는데...
왜 해경이 구조도 못하게 막은건지....이해가 안되는 것들이네요.

도대체 함장과 마지막으로 구출된 장병은 무슨 근거로 더이상 구조할 사람 없다고 장담을 한건지!

IP : 121.161.xxx.4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족분통
    '10.4.24 2:48 PM (121.161.xxx.42)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10&newsid=20100424...

  • 2. 에효
    '10.4.24 2:52 PM (121.151.xxx.154)

    함수에도 물이 다 들어온 상태이니 생존자구조하고 나서 함수안으로 들어가더라면
    사고의 원인이 밝혀질테이니 두려웠겠지요
    생존자 구조 된 상태에서는 벌써 그들은 사망한 상태였을겁니다

  • 3. 꽃비
    '10.4.24 3:02 PM (220.122.xxx.140)

    함수라도 갈라진 배 밑바닥에 있었다고 하는데...그때는 이미 가라앉은 상태고 알더라도 못구해 냅니다..물속에 5분만 잇어도 저체온증으로 죽는데 어캐 구해내요.

  • 4. 에효
    '10.4.24 3:04 PM (121.151.xxx.154)

    구해낼수없는 형편이였다고하자
    그렇다면 진실을 말해야지
    여지껏 함수에는 없다고 하지않았나
    왜 거짓말하고 속이고하나고
    그러니까 군과 정부를 믿지못하는것이지
    어떤관계라도 신뢰하지못한 관계는 깨지기 마련이거든
    그러니 이번정부는 절때로 오래가지못할거다

  • 5. ..
    '10.4.24 3:05 PM (115.86.xxx.234)

    꽃비야 함수상당시간 떠 있었다...천안함 관련해선 알바는 조용해라

  • 6.
    '10.4.24 3:06 PM (114.204.xxx.53)

    꽃비님은 82쿡 사찰할려고 들어오는 분같아요.

  • 7. .
    '10.4.24 3:10 PM (121.143.xxx.223)

    함수에 한명만 발견 된거에요
    박바롬 하사는 연돌에서 발견됐고 오늘
    함수에 박성균 하사만 나왔던데 나머지 다 함수에서 나와서
    잘못 된 거 언론이 물고 늘어졌음 좋겠어요
    북풍이 문제가 아니라 진실을 말해줘야지요

    함장이란 인간도 웃기고 함수는 1시간 이상 물위에 동동떠있었어요
    함장이 함수에 근무중인 사람 있다는 거 모를리가 없는데

  • 8. 새떼에다
    '10.4.24 3:35 PM (116.39.xxx.202)

    총 쏠 궁리 하느라... 에휴...

  • 9. 저도
    '10.4.24 4:22 PM (58.140.xxx.194)

    한심스러운 게 그 안에 마이크 없나요?
    그런 긴박한 속에서 마이크나 사이렌이나 울리게 하면 다 어디론가
    나와서 모이지 않나요?
    1시간이란 여유가 있는데....함장이란 사람 정말 구려요.

  • 10. ..
    '10.4.24 4:45 PM (58.141.xxx.215)

    함장..눈물 질질 흘리던거 생각나네요
    나쁜놈의 새끼들.

  • 11. ...
    '10.4.24 5:35 PM (125.186.xxx.14)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정부나 사실을 숨기려는 사람들을 두둔하고자 하는 마음은 추호도 없어요.
    왜 그리 더디고 하나 싶지만 현장에서는 또 나름대로 변수도 많고 고생도 많으신 걸로 알아요. 뭔가 속이려 해서 구조를 못 했다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같은 함수라 해도 수압때문에 안에서 문을 못 열어 못 나왔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가능성도 있을 거라구요.
    함수에서 살아돌아온 장병들도 그냥 가만히 있다가 구조된 게 아니라 나름대로 사투를 하며 살아왔잖아요. 실신한 장병 깨워 줄로 묶어 끌어올리기도 했다고 하구요. 그런 상황에서 왜 다 살려 나오지 못 했느냐 묻는 건 그들이 살아돌아와 죄송하다 말하게 만드는 상황 같아요.

  • 12. 이상
    '10.4.24 8:08 PM (112.153.xxx.126)

    윗님, 그렇다면 해경에서 더 구조할 사람 없느냐 했을때, 아래 자이로실(숨진 병사 발견된 곳)에도 병사 한명이 더 있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해경이 살펴보고 이미 숨졌을거라 판단해서 구조못했다면 말이 되지요...
    제가 동료라면 이미 숨졌을 거라 판단되도 아래 병사 한명 더 있다고 말할 것 같은데요.

  • 13. 속상해요
    '10.4.24 8:23 PM (122.37.xxx.148)

    최선을 다한 것처럼 보이지 않아요. 살아돌아와 죄송하다가 아니라.. 더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해야 하는 상황이예요. 함장 말 못 믿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나쁜 사람이라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아들가진 엄마 심정으로...함장..너무 나쁜 사람이예요

  • 14. 우리 투표
    '10.4.24 8:58 PM (110.9.xxx.43)

    잘 해서 억울하게 희생된 그 젊은 영혼들의 넋이라도 제대로 위로해 주어야겠어요.
    우선 진상규명을 명명백백하게 하고 거기에 따른 억울함이 없도록.
    거리에 붙여있는 천안함의 영웅 어쩌구 하는 천쪼가리 그게 말이 됩니까?
    누가 영웅이라 불러달랬습니까?
    부르지 말고 영웅에 준하는 대우나 하던가 가족들은 이리저리 치이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 15. ...
    '10.4.24 10:20 PM (121.140.xxx.10)

    천암함 함장이 처음으로 실종자 가족과 인터뷰하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어떤 가족이 '함장님, 자격이 없으십니다"라고 하던...

  • 16. 제가 보기엔
    '10.4.25 6:11 AM (221.148.xxx.100)

    생존자분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서로를 구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선수는 사고가 나자마자 90도로 기울었잖아요. 자이로실은 지하 2층이라고 방송에 나왔구요.
    기우면서 이미 그 부분은 물에 차올랐다면 사고 직후 바로 사망하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구조를 기다리는 동안 물이 차오르는 곳도 위험을 감수하고 들어가 생존자를 찾았다고 했었어요.
    앉아서 구조만 기다렸다면 함장 자격 없다 할 수 있지만, 살아있는 사람 인원파악 하고 혹시 모를 생존자 찾아 몇 사람 내려 갔다 하고..
    그날 밤새 구조작업 했었던건 기억 못하시나 봐요.
    그 당시에 사람이 들어가서 찾을 수 있는 곳은 이미 다 찾아 봤으니 더이상 생존자는 없다 한거겠죠. 더 무리하다 생존자중에 또 사망하는 사람이 나왔다면 그건 어쩔겁니까
    그럼 또 함장 명령으로 괜한 사람이 더 죽었다 이럴겁니까?
    함장도 방에 갇혀서 먼저 빠져나온 생존자들이 문을 부숴 구해냈습니다. 나오자마자 인원파악지시하고 살아있을지도 모르는 사람 찾아보라고 몇몇 사람 내려보내고.. 자신도 꽤 충격을 받았을건데 함장이라 사고 직후에도 계속 사고 지역으로 가라앉은 배 찾아 다니고..
    지난번 기자회견 때도 보니 생존자들한테 "너네가 무언가를 잘못해서 이런 사고가 난거 아니냐"는 추궁을 꽤 받은 듯한 인상이던데...

    기자회견때 발표했던 생존자들이 구조기다림서 한 일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함장님의 명령으로 무엇무엇을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생존자중 수색을 했던 사람의 보고와 정황으로 판단했을 때 더이상 생존자가 없을 거란 확신이 있었으니 함장도 구조를 중단해도 된다 했을겁니다.

    그리고 앞뒤 잘라 버리고 기자들 필요한 부분만 내보내는 방송.. 문제 있습니다.
    국방부 장관 말도 전체를 보면 북의 공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정도던데, 막상 메인뉴스에 나오는거 보면 이것도 북의 공격이 확실하다라고 말한걸로 느껴지게 편집해버리던데요.

  • 17. ^^
    '10.4.25 6:35 AM (112.172.xxx.99)

    함장도 괘 충격을 바은지라가 맘에 걸리는군요
    함장이라면 그 어떤것을 뛰어넘는 의지 자격 담력 이런거야 하는것 아닌가요
    뭔지 모를 사고에 의해 희생된 장병들보단 나야야지
    별 다를것이 없다면
    우리 말하는 해병대 정신 헝그리 정신

  • 18. 저도
    '10.4.25 7:05 AM (71.176.xxx.23)

    함장님이 시신이 발견된 부분까지 확인을 하셨다면 당연히 시신이라도 건져올리게 하셨겠지요..
    살아 돌아온 분들도 생존자가 있었다면 그냥 배가 가라앉게 했을까요??
    내 동료고 상관이고 그랬을텐데..
    앞뒤 잘라먹고 함장만 뭐라할 거 못됩니다.
    그 상황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지 않나요??
    배가 두동강 났는데 방송하라는 윗분..
    방송이 뭐 아무데서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살아 돌아온 사람들에게 화살 돌리지 맙시다..
    그들도 힘들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 19. 반쪽 시각,,
    '10.4.25 8:55 AM (116.125.xxx.28)

    희생 당한 분의 가족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마는,,, 지금은 조용히 결과를 지켜 보고 결과에 대한 질책과 책임을 논해도 될거라 봅니다,,,뭐 숨기고 말것이 있아요,,,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한둘도 아니고,,입을 맞추고 될일도 아니고,,,인터넷상에 찌라시 수준의 확인되지 않은 글들로 인해 의문이 아닌 의혹으로 확대 재생산 해 대고,,,,외부의 공격은 없었다 자체 폭발이나 암초와 충돌이다,,,피로 파괴다,,,오직 한길로 몰아가려는 의도된 시각도 그리 순수해 보이지 않아서 몇자 적습니다..선거철 이긴 한가 봅니다...

  • 20. ..
    '10.4.25 11:33 AM (58.233.xxx.86)

    오직 한길로 몰아가려는 의도된 시각을 전 조중동 신문과 티비 뉴스에서 봅니다.
    처음부터 오로지 북한 쪽으로 몰아가는 순수하지 못한 기사들..
    지금 세상은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세상과는 많이 다르다고
    매일매일 알려주더군요.

  • 21. ..
    '10.4.25 1:33 PM (115.86.xxx.234)

    찌라시 수준의 확인되지 않은 글들로 인해 의문이 아닌 의혹으로 확대 재생산 해대고 있는건 조중동과 방송 3사 국방부 아닌가요? 어뢰다 버블젯 효과다 라고 북풍으로 몰고 있는건 정부입니다. 피로파괴와 침수의 가능성이 어뢰 즉 외부폭파에 의한 가능성보다 훨 높거든요.
    선거철이긴 한가보네요.. 북풍부는거 보면 말이죠...
    휴전선 근처에서 총 몇 방 쏴주고 분위기 몰아주던 게 바로 10여년 전인데 말이죠..^^
    참 아이러니 한게 북풍으로 단맛 꿀맛 보던 당이 지금의 여당이군요.. ^^

  • 22. 민주
    '10.4.25 2:14 PM (121.167.xxx.101)

    그나마 한구라도 더 찾았으니 감사하고 또 다행아닌가요? 바다로 가버렸거나 폭파때 없어져버렸거나 한 6명을 생각해보세요. 남이라도 이렇게 가슴이 찢어지게 아픈데 그 가족은 어떠했을까요. 그런데 북한아니면 어딘가요? 북풍이라고만 몰아가지말고 지켜봐야 할거 같은데요.
    아무리 선거철이라고 해도 그렇지 국민의식이나 수준이 10년전과 같을까요? 이건 휴전선 근처에서 총 몇방쏴주는 그런 허접한 분위기가 아닌잖습니까. 여기서 북한짓이 아니라고 줄기차게 주장하는분들이 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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