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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뒤숭숭합니다
두어번 가보고 계약했는데요
자게 검색 하루종일 해보니 동향집에 대해서 넘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서 머리가 아픕니다^^;;
둘다 맞벌이고 애들 고등학생이라서 낮에 사람 별로 없다고 하지만 이거뭐 거의 단점들 뿐이라서
해약은 물론 안할거지만 (계약금 많이 걸어서) 괜히 맘이 뒤숭숭....
잘산건지 못산건지... 복도식이고 개별난방 대단지 이긴 하지만요 맘이 왜이럴까요
남편은 이미 결정한거 맘 잡으라고 하는데.......
재테크 개념의 집은 절대 아니고 거주 개념으로 오래 살집으로 구매했거든요
(남편이 이사 다니는걸 무지 싫어합니다 ㅎㅎ)
저 깔금하니 살림 잘하는데 (이거랑 뭔 상관?ㅋ)
여러분들 위로좀 해주세요 - 동향집도 살만하다고
1. -
'10.4.24 11:51 AM (218.50.xxx.25)전 그저 부러운데요?
재테크 개념 아닌 거주 개념으로 오래 살 집이면 꼼꼼히 보셨을 것이고,
아파트 대단지고... 전 그럼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
동향집이든 북향집이든요 ㅎㅎ
동향집이면 아침에 햇살 잘 들어서 좋지 않나요?
고등학생 아이도 눈이 저절로 떠질 것 같은 ㅎㅎㅎ
축하드려요~2. .
'10.4.24 11:54 AM (124.53.xxx.16)전 동향집 18증 사는데요.
정말 아침에 기상시간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맞춥니다. ㅋㅋㅋ
해 들어서 더 잘 수가 없어요..
그리고 저녁에 밥 지으면서 서향에 노을 지는게 보이는데 어찌나 운치있는지...^^
낮에 집에 없으면 큰 불편 못 느끼실거에요. 괜찮아요..^^3. 하늘색꿈
'10.4.24 11:56 AM (221.162.xxx.225)네~~저도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좋은일들이 많이 생길거에요 행복하세요^*^
4. 11
'10.4.24 12:09 PM (125.187.xxx.195)동향집인데 정말 만족하고 사는 저는 이상한 사람인가요~
층수 높을 수록 좋더군요 동향은.....
서향이나 북향보다 좋으니 염려마세요.5. 동향
'10.4.24 12:14 PM (220.118.xxx.220)동향 괜찮아요 환하고요
다만 주방에 창이 있다면 서향...오후에 그 쪽에 냄비...음식 같은 거 있으면
쉽게 상해버리니깐 냉장고에 꼭 넣으셔야 해요
오후에 주방쪽으로 드는 햇살이 좋아서 식탁에 오래 앉아 있던 기억이 있어요6. 뭐
'10.4.24 12:48 PM (121.165.xxx.143)뭐 해약 안할건데, 어쩔 수 없지요.
복도식이면 서쪽 해 많이 안비칠테니 크게 덥지는 않을테구요...
낮에도 불을 켜야 하는 날이 많고, 빨래가 잘 안마르는것. 그것말고는 별로 단점이랄것도 없어요.7. 동향집의 특장점
'10.4.24 12:57 PM (59.10.xxx.7)서쪽에 있는 부엌창문과 베란다 창문 맞바람 치게 열어두면..
여름에도 바람 끝내주게 들어옵니다. 먼지도 함께 들어오지만...정말 시원해요. 자연바람이..8. 그러게요.
'10.4.24 1:37 PM (221.140.xxx.65)서향, 북향에서 잘 사는 사람도 많은데 동향이 뭐 어때서요.^^
9. 동향 좋아요
'10.4.24 3:24 PM (220.87.xxx.144)낮은 층만 아니면 동향이 좋지 않나요.
남향은 너무 하루종일 해가 들어와 안좋다 하더군요.
다만 동향이면 늦잠은 못잡니다.10. 저도
'10.4.24 3:29 PM (116.127.xxx.191)동향집 분양받아 살았는데..정말 괜찮아요.윗분 말씀처럼 여름에 맞바람땜에 시원하고..
해질녁에 운치있고..겨울에 해가 빨리 넘어간다는것외에 불편한것 없었는데..
매매시에 꺼려하더라구요...내가 살집인데 괜찮아요..11. ..
'10.4.24 11:39 PM (112.152.xxx.5)이왕 구입하신것 장점만 생각하세요 모든게 다 장단점이 있잖아요
이사잘하시고 더 행복해지세요12. 괜찮아요
'10.4.25 12:16 AM (61.102.xxx.109)저 지금 동향 살고 있는데
침실에 암막커텐 하나 치시면 전혀 불편한거 모르고 사실수 있으실 거예요
즉,아침 아니 새벽에 해가 일찍 떠서 잠이 깨는 것만 아니면 전혀 불편한거 모르겠다는 말이네요
남향아파트 1층인 저의 시댁보다 훨씬 밝고 따뜻합니다
여름에도 꽤 시원하구요
이사 잘 하세요~13. 답글 달아주신분들~
'10.4.25 10:19 PM (211.200.xxx.210)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억지로 저 안심시켜주시려고 하셨든 정말 괜찮아서 그렇다고 하셨든
많은 위로(?) 되었어요ㅎㅎ
이미 결정은 난거니깐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고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