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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필요에 따라, 은조같이 매력적인 처녀도 잊고 살수 있나봐요.
글고보니 남자가 출세를 위해 사랑하던 여자랑 헤어지고 집안좋은 여자랑 결혼하는 경우도 많았지요.
이거보면, 사랑? 그건 별거 아니구나 싶네요.
이번 드라마는 아예 헤어진건 아니고 다시 일때문에지만 같이 한공간에서 지내고는 있습니다만,
정말 냉철한 인간이지요.
은조라는 여자애도 워낙 강한 애니, 자기 할일 잘하며 같이 냉정하긴 한데...
대개의 경우는 사랑하게되면 효선이같이 남자에게 약해지는데 말이죠.
여자든 남자든 사랑하는 사람이 더 약해지는 법인데,
이 커플은 참 강인하다는....
사랑?
완전히 끊고 출세를 위해 딴여자랑도 결혼하는데 그깟 8년간 안보고 산게 뭔 대수겠어요.
은조경우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있겠습니다만, 이거보면 은조같이 매력적인 여자랑 결혼해도 나중에 중년되면
띠동갑이상의 어린여자와 바람피는 남자도 많겠지요.
사랑?
그냥 일시적인거니,
상대의 배신에 가슴아픈 분들은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인간은 언제고 배신할수 있는 동물이잖아요.
배신?
배신이란 말도 좀 웃기네요....걍 사랑이 식었을뿐이고, 다른 사랑이 찾아올수도 있는 거겠죠.
아니면 단순히 섹스를 즐기는 차원일수도 있겠고...
저아래 남편 외도로 괴롭다는 글보니 이런 생각이 나네요.
사랑과 결혼을 너무 절대시하고 산거 아닌지...
1. 이건
'10.4.23 2:13 PM (121.161.xxx.112)드라마니까 가능한거죠
은조가 8년간 이나 화가 나 있고
효선이, 효선이아버지한테 뻣뻣한 상태 그대로 라는것도
그 뻣뻣한 은조를 효선아버지가 그리 보듬으시는 것도
드라마 니까 가능한거라 생각합니다2. ^^
'10.4.23 2:17 PM (118.222.xxx.229)59님 글은 아이피 안보고 읽어도 이제 확 느낌이 옵니다.^^
3. 신언니
'10.4.23 2:24 PM (59.18.xxx.125)위에 118.222.73. 님같은 정치꾼들은 내글에 댓글 좀 안달았으면 싶네요.
니들은 도데체 민주정치를 왜 하려 하는지 궁금...
다 인간이 행복하게 살자고 민주정치를 하자는 건데, 니들 보수야권 종자들은 그저 잿밥에만 눈먼 인간들 같네요.
인간이 행복하게 살기위해선 의식주가 기본이긴 한데, 니들은 의식주 문제해결도 합리적 해결보다는 그저 이 구조는 놔두고 니들만 부스러기 먹겠다는 거 아닙니까?
이런 인간들은 너무나 목적지향적이라 지들 뽑아달라는 거 말고는 공감능력이 없나봐..4. 원글
'10.4.23 2:49 PM (59.18.xxx.125)좀 다른 얘기겠지만, 글고 이젠 은조엄마가 남편에게 충실하겠다고 했으니 철지난 얘기가 되버렸는데요,
은조입원했을때 은조엄마가 뜯어먹을거 많아 좋다, 왜, 라고 하는 말요,
그말에 은조는 소리지르고 절망햇는데,
세상살아보니까 난 오히려 은조엄마 이미숙이 더 실감나데요.
은조가 아무리 세상에 대해 경계를 하고 잔뜩 가시돋친듯 대한다해도, 아직 이 세상물정을 모르는 애구나 싶지요.
물론 나도 다 늙어서야 이 사회가 이렇다는 걸 겨우 깨달았습니다만,...5. 풉
'10.4.23 3:01 PM (221.140.xxx.65)전의 아이피 주소가 59.11.220.xxx.아시죠?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다가 열폭하던...
------------ 댓글 달지 맙시다. --------------------6. 이건
'10.4.23 3:07 PM (121.161.xxx.112)맞아요 ㅋㅋ
이미숙씨 캐릭터가 현실적인 캐릭터인거죠~~
전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데도 공감이 가네요 ㅠ7. ?
'10.4.23 3:24 PM (110.8.xxx.19)오구시빌이 오구시팔이 된건가요..
8. ㅋ
'10.4.23 3:59 PM (58.227.xxx.121)59님 글은 아이피 안보고 읽어도 이제 확 느낌이 옵니다.^^
<--- 어떻게 이 글이 정치꾼의 댓글로 해석이되나요??? 정치적인 내용 아니잖아요?
원문도 대충만 읽었지만 그닥 정치적인 내용은 아닌것 같은데... 제가 정치적인 뭔가를 놓치고 읽었나요?
어쨌거나 저 역시 아이피 안보고 그냥 앞에 문장 몇개만 읽어도 느낌이 오긴 오네요. ㅋㅋㅋ9. 이건 님은
'10.4.23 4:56 PM (59.18.xxx.125)어려서부터 현명했던거 같군요. ^^
나는 권선징악식 얘기에 일찍부터 길들여진 바보였다는...
대학가서는 당위적 주장에 솔깃해서는 또....
세상을 바로보지 못하고 마땅히 이리되어야하는 틀로서 보니까 세상물정에 어두울수밖에 없었죠.
역시 세상은, 나중에 세상을 바꾸게 되더라도 당장 현재는 현실 그대로 봐야 한다는것.
그래야 바꾸더라도 바꾸는거고, 어쨌든 현실을 제대로 아는게 중요하겠죠.10. 신언니에서 이미숙님
'10.4.23 5:01 PM (59.18.xxx.125)역할을 싫어하는 사람 많던데, 그런 사람들은 노현정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하죠.
시집 잘갔다고 부러워할지.. 아니면 ?
은조가 그러는거야 아직 어리고 사회구조를 모르니 자기 엄마가 아주 속물같아서 끔찍하달수 있겠지만,
세상에 노현정이 시집잘갔다고 부러워하면서 은조엄마를 짐승같은 모정 이라 말하는 사람은 이해가 안되죠.
은조엄마나 노현정이나 결국 결혼을 통해 팔자 고치려한건 매한가진데 뭐가 다를까...
사실 다 조건도 보고 결혼하라는 마당에 왜 이미숙역을 욕하는지 이해안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