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치 초보가 배추절여놓고 질문해요 도와주세요

김치는어려워 조회수 : 479
작성일 : 2010-04-23 13:49:01
김치담그는거에 관심없다가 친정엄마가 멀리이사가셔서
그제사 다급해서 엄마어깨넘으로 한번 봤는데

지금 엄마가 외출하셨는지 전화를 안받으세요..핸펀도...

맛김치를 좀 살까하다가 너무 비싸서 한번도전해보려고 배추 1통을 사왔어요
간단한 맛김치를 담글꺼라
배추 입을 떼서 일단 소금에 절여두었어요

아는것도 다 질문할꼐요

배추는 1시간 정도 절이면 되지요 ? 중간중간 뒤적거려주면 되나요 ?

집에 액젓은 까나리액젓, 새우젓, 경빈마마님네서 산 양념액젓 이렇게 3가지 있어요
새우젓은 칼로 둥둥둥 칼집내듯이 해서 넣어야하나요 ?
액젓 세가지 다 넣나요 ?

또, 넣을껀 양파와 대파 있어요
양파는 갈아서 쓰나요 ? 대파는 어슷썰기 ? ㅎㅎㅎ

질문이 쫌 그래도 봐주세요...너무 초보라서...주부초보는 아닌데요...김치는 영.........^^

아참 배추 절인뒤..물에 씻는거 맞죠 ?

제 계획은
양파는 갈아서 거기에 액젓 + 고추가로 + 대파 + 갈은마늘....이렇게 하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

맛김치니까 김치를 잘게 썰을껀데...아참...통깨도 넣죠 ? 겉절이 아니니까 참기름같은건 안넣죠 ?

설탕도 넣어야하는지...이건 정말 모르겠네요


질문도 두서없고.그렇지만 ...
좀 부탁드릴꼐요
IP : 203.152.xxx.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0.4.23 1:51 PM (203.152.xxx.32)

    저 잘 몰라서 넣으려는건데요...
    그냥 액젓 + 고추가루 로만 하면 너무 짤것같다는 생각에...
    찹쌀풀이나 밀가루풀을 쑤어야 하나요 ?

  • 2. 절이는 건
    '10.4.23 1:59 PM (119.196.xxx.239)

    1시간은 너무 짧구요.
    소금의 짠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4~5시간 배추가 축 늘어진 정도가 맞을 꺼에요.
    그 다음에 양념은 양파 반개,생강, 마늘,새우젓등을 믹서에 물 쬐금 넣고 갈아서
    고춧가루, 까나리액젓등을 더 넣고 설탕과 소금으로 간하세요.

  • 3.
    '10.4.23 2:03 PM (124.50.xxx.174)

    소금양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시간은 부족한거 같아요.
    한시간절여놓고 뒤집어서 한시간 더 절이세요.
    잘라서 담는건 그방 절여져요.
    새우젓 갈아서 넣으셔도 되고 그냥넣으셔도 되요.(전 그냥 넣어요)
    액젓 세가지 다쓰시면 김치맛있겠는데요? 젓갈많이들어간거 좋아하시면 다 넣으세요.
    대신 넘 짜면 안되니깐 양조절 알아서~

    배추절인뒤 두어번 헹구시구요.

    양파는 갈아서 다른양념과 섞어도 되고 그냥 넣으셔도되요(전 반은갈고 반은 그냥 썰어서)
    대파는 전 그 진이 싫어 안넣어요. 쪽파 넣거나 아님 부추좀 썰어넣고요.
    단맛이 부족하면 설탕넣으시고..
    참기름은 오노~ 통깨는 뿌리셔도 되요.

  • 4. 4~5시간
    '10.4.23 3:26 PM (180.70.xxx.136)

    배추는 더 절여야 돼구요.
    전 멸치액젓에 물을 3배정도 넣고, 끓여서, 체에 받쳐, 국물만 받아내요.
    이 젓국물에, 고추가루, 마늘,생강,설탕 좀, 깨소금(전 소금 안넣고, 깨를 믹서에 갈아요)을
    넣고 섞어요
    여름(봄 이후)엔 양파는 많이 넣지 말라던걸요. 김치가 쉬 물러진다고.....
    저희 엄마를 보면, 여름엔 당근 채썬것, 부추를 많이 넣더라구요.
    고추가루 양념을 만들어서, 간을 맞추구...
    숨 죽은 배추에 버무리세욤

  • 5. ..
    '10.4.23 7:30 PM (61.78.xxx.156)

    액젖 세가지 다 넣으세요..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여러가지 섞으니
    조미료 안넣어도 되는 맛이 되더군요..
    양조절 잘 해서 맛있게 만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312 부산 신세계백화점 나들이 갑니다 9 부산 멋쟁이.. 2009/03/07 1,306
443311 매실 먹고 남은 건더기를 어쩌나요. 11 쨈이 좋을까.. 2009/03/07 1,853
443310 아래 동생의 선본 남자 글내릴게요 언니 2009/03/07 447
443309 [기적]님을 위한 82쿡 회원의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78 추억만이 2009/03/07 2,187
443308 저기요 게푸야채다지기요 16 주부 2009/03/07 930
443307 마산에사시는분(인터넷전용선 뭐 쓰시는지?) 2 마산사시는분.. 2009/03/07 309
443306 원글 수정~ 6 완전황당 2009/03/07 706
443305 미대 회화과 나오신 분 계신지요. 5 하율 2009/03/07 910
443304 Gee를 잠많은 신랑을 위해 개사해 봤어요 ... 9 잠팅이신랑 2009/03/07 627
443303 첫 시행 전ㆍ의경 특채 ‘대박’…최종 지원율 39.8대1 11 세우실 2009/03/07 528
443302 오븐대신 작은.. 거 뭐더라? 그리고 우리밀로 빵과자 만들려면.. 4 ... 2009/03/07 555
443301 비상금.... 6 화수분 2009/03/07 729
443300 sk인터넷 +집전화 사용 통화음질 다른집도 이런지.. 9 뚝뚝끊김현상.. 2009/03/07 749
443299 숯사랑 13 검댕이 2009/03/07 728
443298 집 더하기 정말 10년전 가격인가요? 14 TV 선전 2009/03/07 2,024
443297 이혼을하게돼면 아들 양육권,친권 제가 다 가져야 할까요? 10 이혼을 2009/03/07 1,284
443296 샤워 타올(때미리 타올)은 어디것이 좋은가요? 4 궁금녀 2009/03/07 769
443295 잼만들때 레몬즙 환상이군효 ㅎㅎㅎㅎ 7 hettyy.. 2009/03/07 1,365
443294 기자협회.."정파적 심의 중단" 촉구 방통심의위 MBC 중징계 관련 성명 1 세우실 2009/03/07 293
443293 삼촌/숙모 호칭은 잘못된건가요? 3 숙모 2009/03/07 1,949
443292 종이호일 오븐에서 사용하면 안되나요? 8 석희옴마 2009/03/07 20,936
443291 고민 되네요 9 선택... 2009/03/07 948
443290 이런저런에 대게 미환불 글...... 3 @@ 2009/03/07 907
443289 같은 아기엄마끼리 그러지 맙시당,,, 9 .. 2009/03/07 1,611
443288 기적바자회물건에 대한 해명글입니다. 15 오해가 풀렸.. 2009/03/07 2,023
443287 고1때 잘못 - 중학생 폭행 동영상을 보고 7 그러지말걸 2009/03/07 1,074
443286 두부 부가가치세는 또 뭔지... 5 두부 2009/03/07 450
443285 웰가 제품의 홈버터린 제품 사용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2 마아가린 2009/03/07 282
443284 밑에 집안 치워주신다는 어머니얘기 듣고 9 나도 어머니.. 2009/03/07 1,252
443283 어떻게 되는건가요? 2 아파트 대출.. 2009/03/07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