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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제가 하는 방법 이예요...

김밥쌀때..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10-04-23 01:43:02
우선.. 제가 손목이 안좋아서 단단한 재료는 칼질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당근을 채칼로.. 굵게 썰구요..( 제일 굵은사이즈로 썹니다..)
설탕. 소금. 식초배합해서 절였다가 꼭짜서 씁니다..

기름에 볶거나 소금물에 데치는것보다 아삭아삭하니.. 맛있답니다..

새벽에 중간고사 끝나고 견학가는 고1 딸아이 김밥재료 준비해놓고...
이것도 요리팁?? 이라고 올려 드립니다..


IP : 122.128.xxx.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4.23 1:56 AM (121.166.xxx.57)

    지금 딸아이 김밥재료 밑손질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전 우엉과 당근은 잘게 채쳐서 각각 간장에 졸이고 참기름에 볶아 준비..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 계속 이방법으로 하는데
    님께서 올리신 방법으로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 2. 저는
    '10.4.23 2:02 AM (119.64.xxx.152)

    채칼로 가늘게 채쳐서
    기름두르고 볶아서.. 볶은 소금만 뿌려서 김밥쌉니다.
    굵게 썰어서 한것보다 채썬게 훨 맛있고,
    당근에는 지용성 비타민이 있어, 기름에 볶아먹으면 좋다고해서 그리하네요.
    제철당근 특히 맛있구요.. 더불어 김밥 색깔을 이쁘게 하죠..

    맛난 김밥 싸셔서.. 따님 행복한 소풍되겠네요^^

  • 3. ㅎㅎ
    '10.4.23 2:02 AM (180.70.xxx.238)

    대학생인 우리딸도 시험 끝났다고 친구들이랑 기차타고 부산에 간다고 해서
    이밤중에 김밥재료 손질 했어요^^
    쫌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싸줄꺼예요
    당근은 없어서 못했는데 다음엔 저도 원글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해볼래요^^
    감사 합니당~
    근데 재료는 머머 하셨어요?
    저는요.. 동치미무(단무지대타)방풍나물,햄,계란지단..끝! 이예요^^
    울딸..시험 잘봤냐 물어보니까 그냥 대충 봤다고 대답 하길래
    저도 그냥 집에 있는거로만 대충대충 썰고 밥만 새로해서 둘둘 말아줄려구요

  • 4. 수제비
    '10.4.23 2:11 AM (95.103.xxx.160)

    ㅎㅎ님
    진짜 웃기세요~ 시험 결과 대충.. 그래서 김밥도 싸주긴 하겠지만.. 대충 대충..ㅋㅋ

  • 5. 공감해요
    '10.4.23 4:52 AM (207.252.xxx.132)

    ㅎㅎ님 ...

    시험결과 대충,,,고로 김밥재료도 대충...

    저두 그런편이라서 이해합니다.ㅎㅎ

  • 6. 아~
    '10.4.23 5:17 AM (116.120.xxx.215)

    김밥먹고 싶어요....
    오늘따라 김밥 관련 글이 많네요~~~
    저도 엄마가 싸주는 김밥먹고 싶어요

    갑자기 ' 엄마 밑에서 클때가 좋을때' 라는 엄마의 레파토리가 와 닿는다는..ㅜ.ㅜ

  • 7. 앗...
    '10.4.23 7:32 AM (211.228.xxx.219)

    어저께 아이 소풍간다고 김밥싸줬는데,, 어쩐지 뭐가 허전하더라했는데..
    제가 당근을 안 넣었군요..
    달걀, 맛살, 햄, 우엉, 시금치,소고기,오이, 단무지까지.. 8개를 넣었더니, 뭐가 빠진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다음에는 꼭 당근도 넣어야겠어요..^^

  • 8. 당근
    '10.4.23 8:34 AM (122.153.xxx.130)

    취향대로 요리하지만
    배울 때 지용성비타민A가 많아
    기름에 볶아야 흡수가 잘된다고 해
    꼭 기름에 볶아 김밥에 넣어줍니다.

  • 9. 저는
    '10.4.23 8:51 AM (121.165.xxx.143)

    저는 기름 한방울과 물 한숟갈을 넣어서 볶습니다.
    기름 겉돌지 않고, 지용성 비타민도 흡수 잘 되지 않을까 하면서요...

  • 10. 저는
    '10.4.23 9:01 AM (180.65.xxx.7)

    왜 김밥에 당근 넣을 생각을 못했을까요?
    어제 단수라 아들이 도시락 2개 싸달라길래 김밥 만들어 보냈는데
    당근은 빼먹고 쌌네요;;
    참치김밥 싸보냈더니 친구들이 다 달려들어 먹었다고 저는
    다른 친구 가져온 햄반찬 얻어먹었다네요.
    학교 급식으로 엄마는 편하고 좋은데 가끔은 이렇게 도시락 싸가서
    친구들과 나눠먹는 것도 울아들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 11. 현명맘
    '10.4.23 9:11 AM (211.196.xxx.170)

    ㅎㅎ님 시험결과 대충, 김밥도 대충...
    우리 자식에 목숨걸지 말고 이렇게 쿨 하게 살아요.
    2시에 손질하시고 새벽에 김밥 말아주실꺼라는것보니 그것도 아닌것 같긴하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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