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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유시민

2.1%국참당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10-04-23 01:30:49
거짓말쟁이 유시민
http://www.kookminnews.com/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693&flag=

‘돌아선 유시민’에 판 깨진 야권연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17269.html

코너에 몰린 유시민…'野 연대 불발' 촛불시위 직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52842
IP : 222.96.xxx.24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국참당
    '10.4.23 1:31 AM (222.96.xxx.247)

    거짓말쟁이 유시민
    http://www.kookminnews.com/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693&flag=

    ‘돌아선 유시민’에 판 깨진 야권연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17269.html

    코너에 몰린 유시민…'野 연대 불발' 촛불시위 직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52842

  • 2. 2.1%국참당
    '10.4.23 2:06 AM (222.96.xxx.247)

    [유시민?] '노무현 주식회사'에서 독립... "이제 '노의 남자' 아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04076&PAGE_CD=S...
    ....노 대통령의 '좌 희정 우 광재'가 각각 이해찬·한명숙 후보측을 지지하면서 친노세력 확산을 위한 역할 분담에 나선 반면, 유시민 후보는 스스로 노 대통령과 거리를 두는 분위기다....
    ....유 후보는 3일 기자간담회에서도 친노 후보들이 '노심은 나에게 있다'고 하는 것에 대해 "현직 대통령과의 친소관계를 중심으로 경쟁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각자 자기 정책과 노선을 갖고 경쟁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3. 허허허
    '10.4.23 5:20 AM (125.146.xxx.206)

    길게 적다가 그만두었는데요.

    2.1%국참당이라니

    한 20%될때까지만 변함없이 밀어야겠군요.
    투표하기 싫은데 어쩔수없이 해야겠군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 4. 원글님덕분에
    '10.4.23 6:59 AM (119.194.xxx.105)

    유시민 밀어줘야할 명분이 더욱서는군요 감사

  • 5. 2.1%국참당
    '10.4.23 8:30 AM (222.96.xxx.247)

    내가 요즘 유빠순이들의 생쑈 덕분에 그저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지요.
    보나마나 당을 또 금방 깨버릴텐데 20%는 커녕 10%까지 갈 일도 없을 겁니다.^^

  • 6. 실소
    '10.4.23 8:53 AM (59.14.xxx.62)

    거짓말쟁이 유시민, 돌아선 유시민, 판깬 유시민.. 이런 기사 옮기기
    전에 민주당이 주장하는 경선의 자세한 내용을 알고 옮기시면 좋겠네요
    유권자가 제대로 알지 못해 저지르는 실수는 나라를 돌이킬 수 없는 참혹한
    길로 이끄는 상황 지금 쥐정부를 보며 처절히 공부하고 있지 않습니까..
    무능력한 시민단체에 위임을 한 건 최소한의 상식이 존재하는 신뢰를
    바탕으로 했을 때입니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시민단체는 경선안을
    논의한 게 아닌 일방적인 민주당 안을 논의했을 뿐인거죠, 제발 민주당은
    거대야당이면 야당답게 꼼수피우지 말고 당당하게 경기도민이 원하는
    후보를 뽑을 수 있도록 100% 여론지지도로 뽑으면 됩니다, 꼼수를 피우니
    일이 이렇게 복잡해 지는 겁니다.. 누가봐도 수긍할 수 있는 정정당당한
    경선일 때 원글님께서 말씀하시는 유빠순이들도 민주당 김진표의원을
    지지할 수 있는 겁니다.

  • 7. 2.1%국참당
    '10.4.23 9:03 AM (222.96.xxx.247)

    그것도 처음엔 4% 근방 나오다가 내려간 겁니다.
    처음부터 죽을 쑤다가 그나마 내려간건데 이제 더이상 올라갈 일은 없겠지요.

    유시민은 이미 100년 간다는 개혁당 창당으로 개미들 푼돈 챙겨서 억지로 당을 공중분해시켜
    정당정치에 희망을 가졌던 이들의 가슴에 못을 박고 신뢰감을 잃었던 인물입니다.
    게다가 또다시 노대통령을 당선시켰던 민주당을 지역당이란 빌미를 만들어 배신하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가 또다시 해체했던 인물입니다.
    유시민이 창당했다 해체할 때마다 민주세력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많이 등돌렸지요.
    투표율을 떨어뜨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거지요.
    그 때나 지금이나 유시민이 창당의 명분을 위해 늘 공격하는 대상은 한나라당이 아닌 '민주당'입니다.
    이들은 말빨과 더불어 글 꽤나 쓴다는 사람들이 모여 입과 펜으로 혹세무민하는 일을 식은 죽먹기 하듯 합니다.
    유시민 패거리들이 삼성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은 누누히 제가 말했던 것이지요.

  • 8. 글쎄..
    '10.4.23 9:18 AM (59.14.xxx.62)

    원글님이 주장하는 2.1%국참당이건 입과 펜으로 혹세무민하는 실패했던 개혁당이건
    그건 경기도민 유권자들이 판단합니다, 제대로 된 경선만 하면 되는 겁니다.
    왜 꼼수를 부려 경기도민의 제대로 된 투표 기회를 가로막는 겁니까..?

  • 9. 2.1%국참당
    '10.4.23 9:20 AM (222.96.xxx.247)

    실소 59.14.27/
    유시민은 시민사회에 백지위임을 했습니다. 백.지.위.임.
    금액 상한선이 붙은게 백지위임이 아니란걸 분명히 아실텐데요?
    시민사회에 위임을 자처한 것도 유시민이지 민주당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국참당에 불리한 조건이 있다 해도 전적으로 수용하겠다고 연대의 장을 펼친 것이 유시민과 국참당측입니다.
    그래놓곤 테이블에 앉아선, 카메라 앞에선 늘 딴소릴 합니다.
    인터넷에선 유시민이 흡사 교주같은데 무엇이 당당하지 못해 경선룰을 계속 발목잡지요?
    유빠들 희망과는 반대로 유시민에 대한 오프라인 인심이 그다지 호감적이진 않은가보죠?
    국참당이 밝힌 연대결렬의 이유는 언뜻 보면 그럴듯 합니다.
    그러나 그건 3~4살 먹은 아이가 징징대는 소리며 매번 말바꾸기와 약속을 불이행하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신뢰받기를 원한다면 언행이 일치해야겠지요.
    무슨 이유를 갖다댄들 그건 변명에 불과할 뿐입니다.
    유시민은 그저 유시민에 유리한 룰을 얻고 싶은 것입니다.

    국참당을 창당할 시에도 그랬죠. 민주세력에 등을 돌리거나 무관심한 유권자층에 신선한 바람과 정치참여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서 야권지지율을 보태겠다구요.
    또한 민주당을 호남당으로 전락시키며 영남표를 야권에 몰고 오겠다구요.
    그랬던 유시민이 지금 경기도에 가서 분탕질을 치고 있죠?

  • 10. 지나가다
    '10.4.23 9:20 AM (175.112.xxx.120)

    원글님이 그러니 더욱 더 관심과 호감을 갖게 됩니다.
    유시민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 11. 2.1%국참당
    '10.4.23 9:31 AM (222.96.xxx.247)

    59.14.27/
    2.1%국참당이건 입과 펜으로 혹세무민하는 실패했던 개혁당이건 경기도민 유권자들이 판단한다구요?ㅎㅎㅎ
    왜요? 이명박에 속는 국민이 얼마나 되는지 본것처럼 유시민에 속는 아둔한 경기도민이 얼마나 되는지 가만히 지켜보라는 말입니까?
    투표권리야 자유죠. 그러나 투표이전에 후보에 대한 과대포장된 면만 보게 할 것이 아니라 투명한 실체를 보게 해줘야 할 이유도 분명 있는 겁니다.
    유시민에 대해 없는 일을 꾸며 말하는 것도 아니고 버젓한 사실을 밝히는 것인데 말리면 쓰나요?
    유빠 아닌 사람들을 홍길동으로 만들어 버리는 겁니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유시민에 대한 진실을 말하지도 못하고....?

    제대로 된 경선이 뭔가요? 유시민에 유리한 경선만이 유시민에게 제대로 된 경선인가요?
    꼼수라뇨? 이젠 스스로 위임했던 시민사회까지 꼼수부리는 사람들로 매도해 버리는군요.
    그럼 그런 시민사회를 믿고 위임했던 유시민의 판단력엔 심한 하자가 있는 거란 말이군요?
    하자있는 판단력으로 지자체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겠습니까?

  • 12. 2.1%국참당
    '10.4.23 9:33 AM (222.96.xxx.247)

    지나가다 175.112.85/ 님댓글을 4자로 함축한다면 '유치찬란'

  • 13. 앗싸~ 경기도민
    '10.4.23 9:36 AM (125.252.xxx.28)

    유시민의 존재가 두려운 사람들이 많나보네요. 본격적으로 까는 글도 올라오고^^

  • 14. 2.1%국참당
    '10.4.23 9:39 AM (222.96.xxx.247)

    125.252.37/ 이명박이 두려워서 국민들이 깝니까? 두려운 존재의 지지율이 겨우 2.1%?
    그나마 창당시 3% 넘었다가 유시민의 실체를 알고 등돌린 사람들이 있어 2.1%

  • 15. 두려운가봐요
    '10.4.23 9:45 AM (125.131.xxx.199)

    참 닉이 자극적이네요 2.1% 국참당.
    겨우 2.1% 가진당을 왜 이리 신경쓰세요?
    쌩쑈를 하든 뭘 하든 엄연한 주권 행사하고 지지하고 싶으면 지지하는거죠??

  • 16. 유시민이
    '10.4.23 10:02 AM (59.14.xxx.62)

    지지율에서 김진표를 앞서면서도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이길 수 없는
    민주당과 시민단체의 몰상식한 안인 '국민경선50%'를 받아들이기로 한
    결정은 단 하나 '단일화'를 위해서였습니다, 지금 민주당에서 억지를 쓰며
    유시민 죽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통 큰 대인배답게 하나마나 한 게임
    다 받아들이고 깨끗하게 경선에서 져주면 김진표가 김문수 이기기나 하나요..
    누가 판단해도 공정치 못한 경선을 이기고 올라온 김진표가 선거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젊은층을 끌어들이며 승리할 수 있을까요.. 유시민을 주저
    앉히더라도 공정한 방식으로 주저앉혔을 때 유권자들은 움직이고 선거에
    바람이 부는 겁니다, 그리고 유시민이 경기도에 가서 분탕질을 치고 있다
    말하는데 유시민은 경기도지사로 쓰기에 아까운 카드입니다.. 매번 대권주자에
    오르는 사람이 굳이 선택해야 했다면 서울지사 자리였을 겁니다.. 이명박과
    오세훈을 봐도 이인제와 손학규를 봐도 답은 이미 나옵니다..그런데 왜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하게 되었을까요.. 그건 오로지 노무현의 사람 한명숙님을 위한
    배려였습니다, 유시민이 경기지사에 출마선언을 하면서 검찰조사를 받고 있던
    한명숙님의 무죄를 입증하는 동시 야당서울지사 단일후보 추대로 이어지는 상황이
    된겁니다, 이런 유시민에게 민주당은 앞장 서서 유시민 밟아 죽이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발 민주당은 거대야당의 기득권만 주장하며 눈앞의 작은 욕심 챙기기에 급급하지 말고
    제대로 된 공정한 경선에 나서주기를 바랍니다, 그것만 민주당도 살고 유시민도 살고
    국민들도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 17. --;;
    '10.4.23 10:22 AM (116.43.xxx.100)

    원글보니 유시민만 꼭 밀어야겠다능..

  • 18. 공감
    '10.4.23 10:25 AM (222.237.xxx.94)

    재목은 자극적이고 유쾌하지 않지만, 내용은 공감합니다.
    룰을 정했으면 하늘이 두 쪽 나도 지켜야 합니다.
    저는 경기도 유권자입니다.

  • 19. 원글님
    '10.4.23 10:32 AM (115.143.xxx.199)

    때문에 민주당이 더 실망스러워지는군요.
    민주당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합니다.
    현 정권처럼 썩은네가 나요.
    이래서야 어디 민주당이 정의를 외치는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 20. 국민학생
    '10.4.23 11:57 AM (218.144.xxx.100)

    유시민이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 21. 2.1%국참당
    '10.4.23 1:10 PM (222.96.xxx.247)

    '2.1%국참당'이란 닉이 왜 자극적이죠? 지지율이 형편없어서 그런 거겠죠?
    크게 착각을 하시는데요, 유시민을 민주당이 두려워하는게 아니고 한나라당이 민주세력에 심은 트로이의 목마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견제하는 겁니다.
    그렇게 입을 잘 놀리던 유시민이, 노대통령 퇴임 후 검찰에 불려다니며 고통받을 땐 어디 찡박혀 있으면서 그 잘놀리던 입을 뻥긋도 안했지요?
    노대통령의 수족이라면서 평소 민주당을 무자비하게 헐뜯던 노유빠들이 아무 대처를 못하자 그걸 보다못한 민주당의 박지원 의원이 지원공세를 나섰었지요.
    노대통령의 의문사에 대해 암살이라는 의구심을 갖던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고, 이명박측에서 시신을 화장한다거나 분골한다고 해도 이의제기 한번 안하던 것들이 소위 노대통령을 방패로 삼고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을 공격만 해대던 유빠들입니다.
    노대통령 영결식 날에 이건희의 무죄판결이 선고되었지요. 서로서로 짜고 치는 거죠.
    유시민,유빠수뇌부,삼성은 모종의 커넥션이 있는 집단입니다.

    젊은 층의 바람을 유시민을 통해 경기도에서 일으키고 싶다고요? 그 놈의 바람은 맨날천날 입으로만 일으킵니까? 창당할 땐 영남에서 바람을 일으킨다더니 언제 또 서울로 바람을 끌고 갔다가 경기도로 끌고 갔습니까? 영남에서 일으킨다던 그 바람은 대체 어디서 뭘하고 있어요?
    유시민이 경기도에서 쓰기 아까운 카드면 그럼 잘됐군요. 영남에서 카드 내밀면 되겠군요?
    유빠들 말에 의하면 유시민이 그렇게 경쟁력있는 인물이라는데 한나라당의 텃밭인 영남에서 한번 붙어볼만하지 않습니까? 기껏 경기도에 가서 아웅다웅하고 있어요?
    연대해야 할 시점에 창당하는 것이 또 야권분열을 획책한다 싶더니 역시 예상을 벗어나지 않아요.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그게 그거라고 유빠들이 말하던데 그게 그거면 국참당은 한나라당과 연대를 하면 되지 왜 민주당에 매달립니까?
    뺨을 때렸다가 매달렸다가 달랬다가 욕하기를 반복하면서 민주당 정신을 못차리게 하면서 한나라당이 할 일을 대신해 주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유시민을 죽이니 어쩌니 하는 그런 되지도 않는 얘긴 하지도 마세요. 자기발등을 자신이 찍어 자멸하고 있을 뿐이지요.
    그리고 전 평소 민주당을 특별히 지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내 눈이 사건의 진실을 따라갈 뿐입니다.
    2.1%당을 왜 신경쓰냐구요? 2.1% 유빠들이 몰려다니며 여론몰이를 하고,
    유시민을 추앙하는 소리가 아니면 어김없이 달려들어 공격을 하는등 여론 공산화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여론의 민주화를 위해 한마디 거드는 거죠.

    116.43.18님, 아무리 밀어봤자 2.1% 입니다. 빡씨게 밀어줘야 할겁니다.^^

  • 22. phua
    '10.4.23 2:06 PM (110.15.xxx.28)

    네~~~ 빡씨게 밀어 드릴 겁니당^^

  • 23. 수원시민
    '10.4.23 2:26 PM (125.178.xxx.12)

    링크 안읽고 댓글만 쭉 읽었는데, 빠순이, 생쑈같은 단어선택 보니 대강 원글님의 수준과 성향이 짐작이 가네요. 그닥 관심없던 유시민후보~원글님때문에 갑자기 급호감 생깁니다.

  • 24. 용인시민..
    '10.4.23 3:17 PM (115.143.xxx.141)

    유시민 나오면 바로 찍어야겠네요. ㅉㅉ

  • 25. 2.1%국참당
    '10.4.23 8:36 PM (222.96.xxx.247)

    phua 110.15.44/ 빡씨게 미세요 빡씨게. 잠시만 밀면 됩니다. 또 금방 분해시킬 거니까요.
    단, 정신없이 밀다가 분해될 때 앞으로 자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수원시민 125.178.119/ 댓글을 죽 읽었다면 내용을 봐야지요. 빠순이와 생쑈만 눈에 들어옵니까?
    그닥 관심없던 유시민후보였는데 갑자기 급호감 생겨요?ㅋㅋ
    말이 되는 소릴 하십시요.
    관심없던 후본데 그 후보의 진상을 밝혀주니까 갑자기 급호감이 생겼다라.....
    평소에 거짓말쟁이와 사기꾼 스타일을 상당히 좋아하는 분인듯.
    호감 가지고 말고는 취향의 자유니까 굳이 저한테 털어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급호감 생긴 것도 아닌것 같은데 왜 거짓말 하십니까?

    용인시민 115.143.189/ 아....그게 소심한 협박입니까?
    유시민을 칭송하거나 침묵하지 않고 진상을 밝히니까 뒤틀린다 그거세 요?
    지난 대선때도 이명박에 대해 진상을 밝히니까 갑자기 관심없던 이명박에 급호감이 간다는둥 찍어야겠다는둥 하던 쥐알바들이 많던데 어쩜 그렇게 쥐알바들과 반응도 똑같습니까?
    같이 친목회도 하고 그럽니까?

  • 26. 고맙소
    '10.4.24 12:25 AM (221.140.xxx.65)

    원글님이 유시민 지지 운동을 펼쳐 주어서...^^

  • 27. .
    '10.4.24 12:40 AM (222.96.xxx.247)

    221.140.253/ 그 말은 꼭, 유시민의 과오에 대해 얘기하면 할수록 지지율이 높아질 수 있으니 입다물으라는 뜻?
    싫다면? ^____^
    난 그 후보의 지지율이 올라갈까 내려갈까를 계산하고, 말하고 안하고를 결정하진 않습니다. 사실을 얘기한다는데 무슨 계산을?

  • 28. 수원시민
    '10.4.24 9:44 AM (125.178.xxx.12)

    같은 주장을 하더라도 초딩과 성인의 어휘선택이 다르고,의견을 개진하는 품위가 다른법이지요. 원글님이 쓰는 단어나 문장은 참 저질에다 댓글보니 심사는 배배꼬이셨군요.
    평소에 어쩌구 한건 제 댓글에서 추측가능한 내용이 아니니, 원글님 자신얘기를 한것이겠죠?^^
    유시민이던 그누구이던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의견을 펼치는건 자유이고,
    정치에 대한 관점은 다를수 있으나, 갑론을박이 오갈때도 최소한의 예의와 수준을 지키세요.
    생각은 자유이지만,생각을 표현하는 형식과 예의에서 원글님은 진짜 저질에다 인성은 정신과치료를 요하는 환자수준입니다.
    무식하고 무례한건 자랑이 아니라 챙피한거에요. 아시겠어요?
    하긴 그걸 알 정도면 이러고 다니지는 않으시겠지요.^^
    그나저나 댓글마다 시비(반론이라기엔 수준이 참 거시기해서)걸고 다니면 재미있어요?
    아니면 수당을 더받나요?
    비슷한 분을 하도 많이 봐와서 어찌 나중에 싹 지우고 사라질것같은 예감이 들지만 진짜
    애처로울 정도로 열심히 사시네요^^힘내세요~!!

  • 29. 2.1%국참당
    '10.4.24 2:48 PM (222.96.xxx.247)

    125.178.119/ 유빠순이들, 옛날부터 니들 교주 찬양하지 않으면 떼로 몰려다니면서 품위운운,저질운운하는 기술은 여전하군요.^^
    코치가 좀 다른 것을 연구 안합니까? 몇년째 똑같이 우려먹고 다니네. 지겹다 못해 신물이 다 올라오려고 하네.
    유시민 찬양해야 품위가 있고 고급이 되니?
    내가 유시민 찬양하면 그런 소릴 할 리가 없을텐데 그지?^^
    그런데 어쩌지?
    난 이미 유시민을 교주로 만들어 정치장사할려는 패거리의 수를 훤하게 읽어버렸는데?^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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