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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인데 왜 딸 입덧이 더 심한가요?

둘째 조회수 : 1,972
작성일 : 2010-04-23 00:28:27
첫째는 아들이었는데 그때도 입덧은 2~4개월까지 3달 했었구요.
입덧 지나고는 밥도 두그릇씩 뚝딱 ㅎㅎ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6개월에 접어 들었어도
뱃속 딸래미가 가리는게 많네요.

비린내나는 것도 안 좋아하시고, 김치도 먹게 된지 몇 주 안되고,
초반 2,3개월은 거의 누워지낼 정도로 힘들었구요.
입덧이 심하니 주변에서 이번엔 딸인가보다 하시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4개월때 병원에서 '이쁜 아가네요' 하더라구요.
아직도 먹고나면 속이 편치 않고, 가끔 토하기도 하고 괴롭네요.

왜 딸 가져을때랑 아들 가졌을때랑 입덧이 이렇게 다를까요?
주변분들도 그런 분들이 많더라구요.
혹시 입덧이 심하면 까칠한 딸래미가 나오는게 아닐까요?
입덧땜시 무한식욕을 펼치지 못하는 임산부 넉두리하고 갑니다. ^^

IP : 118.219.xxx.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4.23 12:39 AM (211.176.xxx.21)

    듣기론 엄마 호르몬+ 뱃속 딸아이 호르몬 합쳐져서 입덧이 더 심해진다고 들었어요.^^

  • 2. 저도
    '10.4.23 12:40 AM (124.50.xxx.3)

    그랬어요..첫째땐 입덧을 모르고 살았고..아들인데 순해요
    둘째땐 에허..말도 말아요 아무것도 땡기는게 없더라고요..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어요 기운없어서..
    초기땐 과일이랑 땡기던데..둘째땐 전혀~~
    까칠한 딸 나왔네요 ㅡㅡ;; 욕심 많고 응석 많고..ㅠㅠ(갓난이때만 순함 ㅡㅡ)
    근데 입덧하고 까칠한거하고 상관없어요..ㅎㅎ

  • 3. 원글
    '10.4.23 12:45 AM (118.219.xxx.26)

    아는 후배도 둘째는 딸이었는데 입덧기간 끝나고는 잘 먹었다는데
    울 딸래미는 엄마 체중조절 해주려는 건지 그럼 효년가요? ㅎㅎ
    암튼 먹는 낙이 충족이 안되니 쬐매 힘드네용 ^^

  • 4. ^^;;
    '10.4.23 12:52 AM (125.186.xxx.27)

    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성향이 아닌가 싶어요^^
    저도 딸 낳았는데, 제 경우는 먹는 입덧을 했어요.
    먹는 입덧이란 것도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이 말씀해 주셔서 알았어요.
    먹어도~먹어도~아주 쓰러질 정도로 배가 고팠거든요.

    쫌만 버텨보세요.
    괜찮아지실 겁니다.
    순산 하시구요~^^ㅂ

  • 5. .
    '10.4.23 1:08 AM (58.227.xxx.121)

    우리 올케.. 큰 아이는 아들 둘째는 딸이었는데요..
    큰아이때 입덧이 너무 심해서 둘째 가지고 처음 입덧 시작했을때 무지하게 겁먹었었는데
    아주 살짝만 하고 지나갔어요.
    딸이라고 다 입덧이 더 심한건 아닌거 같아요.

  • 6. ...
    '10.4.23 1:20 AM (119.64.xxx.151)

    딸이라 더 심한 건 아닌 거 같아요.

    저희 친정엄마가 저 가졌을 때에는 입덧 거의 안 했는데...
    남동생 가졌을 때에는 7개월까지 입덧해서 아주 고생하셨다고 지금도 말씀하세요...

  • 7. -_-
    '10.4.23 2:03 AM (97.113.xxx.188)

    딸이라 더 심한 건 아닌 거 같아요.22222
    뱃속 아기가 음식을 가린다는 게 말도 안되고
    그게 사실이면
    입덧으로 성별을 알 수 있겠네요?

  • 8. ,,
    '10.4.23 2:47 AM (116.123.xxx.70)

    전 아들일때 입덧이 심했어요.
    둘째 딸은 입덧을 느끼지 못했구요.
    개인차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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