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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연기 잘하기만하는데 왜 자꾸..

신언니..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10-04-23 00:14:34
문근영 신언니에서 연기 잘하기만 하는데
연기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은 좀 이해가 안가요..
제가 볼땐 그녀의 인물의 몰입도나 감정의 이입도를 봐서는 진짜 대단한것 같은데..그나이에


물론 외모가 악녀이미지와는 잘 안맞긴 하지만
그래도 의붓언니에게 어리광부리는 백수 서우를 몰아 세울때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있어?" 하는거 보니까 진짜 때려주고 싶을정도로 연기잘하더군요.


상대적으로 봐도
20-30대 초반배우들을 통틀어 문근영보다 나은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그나마 나은축이 손예진이라고 하는데 문근영보다 나은것 같진 않아요.
얘도 첨에 연기 진짜 욕 많이 먹었는데, 자기 이미지에 맞는 쪽으로 가면서 개선되더군요.
나머지들은 뭐 거의 연기자라기보다는 CF모델수준이고..
특히 김태희는 아예 연기에 대한 열정이 없는듯해요.. 그냥 취미로 생각하는듯.
그렇지 않고서야 데뷔10년이 다되가는데 저런 연기력일수가 없죠.
그 연기 못한다는 전도연도 데뷔 10년차 되니까 완전히 거듭났는데..


문근영이 연기못한다고 하는 분들은
(악의가 없다면) 아마도 기존 이미지랑 자꾸 엮어서 보기 때문인것 같은데
아역배우만 하다가 이제 성인 연기자로 첫걸음 뗀 배우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시는것 같네요
대부분 아역배우가 실패하는데 그래도 성인연기자로 안착한걸 보면 문근영은 대단한것 같아요..
아무리봐도  은조역은 문근영 이외에 떠오르지 않네요.

(악의가 있다면  성균관대 입학 열폭이나 지만원류겠죠..포털보면 이런 사람들 많던데)
IP : 69.250.xxx.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남선녀
    '10.4.23 12:17 AM (116.40.xxx.205)

    요즘 연기 못하는 배우들이 하도 많아서 문근영정도면 훌륭하다
    생각해요...
    전 오히려 왜 서우보고 연기 잘한다 하는지 이해못하겠어요...
    어린양 피우는 오버연기도 짜증나고
    무엇보다 얼굴이 넘 무서워요...
    설마 앞으로도 계속 그 얼굴로 나오는건 아니겠죠?
    섬뜩합니다...아무리 성형 천국이고 성형 심한 연예인들
    많다지만 서우같이 그렇게 많이 거슬린 배우는 첨인것 같아요...
    본인도 알고 있겠죠?
    신언니에서 서우보고 이쁘다 할때마다 깜짝 놀랜다는 ㅡ.ㅡ

  • 2. ...
    '10.4.23 12:23 AM (58.173.xxx.42)

    연기에 진정성과 호소력이 있어요. 그리고 그 깨끗한 마스크... 타고난 강점이죠. 몰입도도 굉장히 높구요. 오죽하면 바람의 화원에서 문근영이 여자차림을 입으면 어라, 윤복이가 여장(!)을 했네 하는 느낌이 들었겠어요.

    그러나 색깔이 다채롭다거나, (서우처럼) 흥미로운 에너지가 있다거나 하진 않아요. 이 부분이야 앞으로 어찌 발전할지 예측할 수 없지요.

    발음과 화법, 발성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동감해요. 이 부분을 조금 고치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그러나 역시 고치면 지금도 좋은 연기가 더 나아질 것이다에 가깝지, "못한다"고 비판받을 만할 정도는 아니에요, 전혀.

  • 3. ㅎㅎ
    '10.4.23 12:25 AM (218.37.xxx.168)

    신언니 홀릭중이고 문근영 넘넘 이뻐라하지만....
    연기력에서 손예진과 굳이 우열을 따진다면... 전 손예진의 손을 들어주겠어요^^

  • 4. ..
    '10.4.23 12:26 AM (183.98.xxx.133)

    저도 완전 몰입해서 보는데요.
    어떤 분들이 근영양 20대가 된 모습 연기하는데 어색했다는 분들 있던데
    저는 차갑고 냉정한 성인 은조의 모습에 숨이 막힐 정도로 감탄했었어요.

    물론 근영양이 너무 동안이어서 조금 아쉬운 면도 있지만
    그렇다고 근영양이 누구처럼 성형이라도 해야 한답니까?

    그리고 동안에 여려보이는 얼굴이면 은조가 되면 안되나요?
    그렇게 여려보이는 은조가 그렇게 차가운 사람인양 냉혹한 사람인양
    행동해야 하는게 전 더 가슴이 아프던데...

  • 5. 뭐니
    '10.4.23 12:28 AM (222.108.xxx.140)

    문근영에 대한 기대치가 그만큼 높고 네임벨류가 최상이라는 입증 아닐까해요..
    정말로 또래에 그만한 연기자가 없고 찌질한 발연기자들이 판을 쳐도 조용하면서
    잘해주고 있는 문근영양에게 유독 가혹하고 편협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씹는일 반복..;
    하긴, 선덕여왕때 고현정에게도 그랬었지요.
    표정이 가식적이다, 눈썹이 올리는게 싫다..어쩌구저쩌구......

  • 6. ...
    '10.4.23 12:31 AM (58.173.xxx.42)

    손예진과 문근영이라면 당연히 문근영. 저도 연애시대를 좋아하지만.. 연애시대에선 손예진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가 다 좋았어요.

    감성이라든가 표현력, 호소력에서 문근영이 단연 돋보여요. 그런 재능들을 타고났다는게 가을동화만 봐도 느껴져요. 아역장면 몇 편으로 문근영만큼 알려진 배우가 있었나요?

  • 7. ;;
    '10.4.23 12:38 AM (119.212.xxx.32)

    여기 문근영팬 많은건 알겠지만 연기력으로 손예진문근영을 비교하시다니..
    물론 손예진이 나이가 많기는 하지만....
    손예진은 영화에서 더 빛이나는 배우죠..
    문근영보다 역할소화의 폭도 넓구요
    무방비도시의 손예진 개취의 손예진 그 캐릭터의 차이만 봐도 알수있겠죠

  • 8. 음...
    '10.4.23 12:41 AM (122.32.xxx.10)

    우리가 연아양한테 완벽한 스케이팅을 요구할 때랑 같은 마음인 거 같아요.
    다른 선수들은 실수하면 그러려니... 하면서 연아양이 실수하면 어머 왠일? 싶은 마음이
    근영양한테도 같이 적용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다른 아역출신배우가 그만큼 하면 잘한다.. 할 것도 근영양이 그 정도 하면 더 잘할 수
    없나 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는... 그만큼 그녀가 대단하기 때문인 거 같아요.

  • 9. 어머~
    '10.4.23 12:46 AM (218.37.xxx.168)

    근영이가 이젠 연아랑 동격이 되는건가요?
    아무리 좋게봐도 그정도 연기력은 아니던데.........

  • 10. 배우
    '10.4.23 12:56 AM (112.153.xxx.126)

    아직 연륜으로 보나 작품으로 보나 손예진과 비교할 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손예진도 주로 멜로물(영화-클래식, 내머리 속의 지우개, 첫사랑 궐기대회/티비-여름향기...)에 나와서 청순가련형이라는 이미지에 갇혀있던 적이 있었지요. 그러다가 무방비 도시, 연애 시대같은 작품 속에서 우리가 알던 모습과 다른 전혀 새로운 모습을 꺼내면서 믿음이 가는 배우로 성장했다고 봅니다.
    근영양은 더 많은 노력과 시련이 필요하겠죠. 아역 출신 배우가 갖는 한계와 이미지때문에요. 하지만 제가 그녀의 앞날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그녀의 연기에는 순간순간 가슴을 흔들고 저릿저릿하게 하는 뭔가가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 까만 눈망울과 함께 그 진정성이 그녀가 갖고 있는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 11.
    '10.4.23 12:57 AM (122.38.xxx.27)

    근영이가 예진이보다 몇수는 위죠.
    무방비도시, 백야행에서 그녀의 연기는 마치 맞지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보였어요.
    전 개취보고 손발 오그라들어서 신언니 보는데요.

  • 12. 저도
    '10.4.23 1:00 AM (110.12.xxx.222)

    정말이지 근영이는 없고 은조 그 자체로 봐지던데...
    은조가 울면 나도울고, 은조가 웃으면 내 입가에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그만큼 몰입해서 보게되네요.

    그리고 근영이 연기가 연아랑 동격이 아니라 연아처럼 예쁘게 봐서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저 윗님처럼 우리가 연아에게 완벽한 스케이팅을 요구할 때랑 같은 마음이라서
    근영양에게도 같이 적용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13. 근영사랑
    '10.4.23 1:00 AM (122.37.xxx.197)

    자꾸 그 나이때 다른 연기자 누구냐 그러심..
    2,30대 초반 누구 있냐 그러심...ㅠㅠ
    연기달인 송강호옹도 역할 따라 못미치는 연기있고
    이미지가 케릭에 안맞음 보는 이 따라서 별로다 할 수 있으니 ...
    서우는 이번 연기 아니다 싶지만.. 많은데 홍당무나 탐도때는 잘했어요..
    그녀는 끼가 많은 타고난 연기자 스타일이구요
    같은 아역 출신으로 사실 김민정도 잘한다는 아니어도 선방은 하죠..
    제 기억에 강수연은 아역때 오히려 빛났죠..
    특히나 악평많은 윤은혜도 커프나 궁에선 이미지상 딱 제역이고
    포도밭이나 그 재벌녀 얘긴 꽝이었죠..
    연기로 따짐 강혜정 정유미가 제법 잘한다 전 생각하지만...이것 또한 주관적이죠..
    근영양이 잘할 수 있는 배역이 있는 거고 특유의 매력이 강한 장점을 지녔죠..
    발성이 어색하다 정도의 평은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 14. ..
    '10.4.23 1:01 AM (58.141.xxx.65)

    그러게요
    아마 작년에 대상까지 받고(근영이가 어깨까지 떨면서 운 이유가 이런일을 예상했기 때문일까요?)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아졌기 때문일까요?

  • 15. 배우
    '10.4.23 1:09 AM (112.153.xxx.126)

    전 전개가 빠르고 톡톡 튀는 대사와 연출을 좋아해서 신언니가 제 취향은 아닌데 평이 무척 좋고 또 좀 드라마가 색다른듯해서 보게되었어요. 그러면서도 넘 느린 전개에 인내심이 필요했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완전히 몰입해서 봤네요. 효선 아버지와 함께 있는 은조씬은 모두 정말 좋구요, 엄마에게 자살하거라던 은조, 기훈에게 모진 말을 하고 또 모진 말을 듣고나서 혼자서 침대 위에 쓰러져 울던 은조가 너무 가엽고 근영양의 연기에 가슴이 아직도 먹먹합니다. 제게는 오늘의 근영양은 은조 그자체였습니다.
    처음으로 다음 회가 기다려지는군요.

  • 16. ㅡ0ㅡ
    '10.4.23 1:14 AM (118.33.xxx.172)

    문근영양 팬이시믄, 그냥 문근영양 연기 잘한다. 이말만 하믄 될것을..왜..엄한 손예진은 갖다 붙이시는지? ;;;;

  • 17. ..
    '10.4.23 1:19 AM (122.37.xxx.3)

    다른 것 다 떠나서 화면 장악력 하나만은 동급 최고인 것 같아요..
    근영양이 나오면 화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는..

  • 18. 근영 양
    '10.4.23 1:20 AM (110.8.xxx.19)

    한마디로... 연기 천재에요.

  • 19. 근영이연기
    '10.4.23 1:25 AM (211.206.xxx.182)

    진짜 디테일이 쩔어요.
    8회씬에서
    기훈이랑 한바탕하고
    침대에 엎드려 눈물 훌릴때
    손등에 힘줄 나온거 보셨나요?

    울음 참느라 손에 힘줄때 손등에 힘줄 도르라 지는거보고

    완전 근영이 천재 했네요.
    진짜 천재 천재
    완전 연기 쩔어요

  • 20. 그리고
    '10.4.23 1:27 AM (211.206.xxx.182)

    근영이 목소리가지고 머라하는데
    목소리 전혀 어리게 안들려요.

    은조 목소리 그자체
    도데체
    문근영 연기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들
    다른 드라마는 어찌 본데요.
    연기 맘에 안들어서

  • 21.
    '10.4.23 1:30 AM (122.38.xxx.27)

    게이버 가보세요.
    전라도/좌빨/빨갱이하면서 근영양 열라 씹히고 있어요.
    연기 못하네 어쩌네 하면서...
    한심하더라는...

  • 22. 후후
    '10.4.23 1:36 AM (180.66.xxx.51)

    간만에 몰입해서 봤네요.
    4회까지 제대로 몰입했다가
    5회부터 뚝뚝 끊기는 연출력에
    갑자기 늘어난 서우 분량에
    볼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오늘 8회는 정말 재밌었네요.
    특히 김갑수씨와 울 근영양 씬
    이미숙씨와 근영양 씬
    그리고 꼬마 정우가 나왔던 씬이 참 좋았네요.

    저는 연기 잘한다는 언플하는 서우 보다
    근영양이 훨씬 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23. 깔 사람이 없어서
    '10.4.23 1:46 AM (61.254.xxx.141)

    아니, 연예인은 까라고 있다지만
    문근영이 어디 까일 게 있을까요?
    참 이상도 하다.
    문근영 연기력 논란이 왜 자꾸 올라와요?
    참나....
    문근영이 연기를 못한다는 거예요 지금???

  • 24. ss
    '10.4.23 2:18 AM (112.161.xxx.129)

    다른건 모르겠는데 위에 서우가 탐도때 연기잘했다고요?
    전 탐도 서우땜에 1회만에 포기하고 안 봤는데요.

  • 25. 울 남편왈
    '10.4.23 2:44 AM (115.41.xxx.10)

    문근영, 연기 하나는 끝내주게 잘 한다. 그러네요.
    사람마도 보는 눈이 다 다른가봐요.
    저는 이미숙이 역시 노련하게 잘 하는거 같아요.
    갑수옹도 연기력 끝내주고..
    장씨 아저씨 너무너무 실감나게 밉상이고..ㅋㅋㅋ

  • 26. 택연, 서우 싫어요
    '10.4.23 3:14 AM (110.8.xxx.19)

    언니 언니 하다가 니가 어쩌구.. 누이 누이 하다가 가쓰나..
    웃는 얼굴하다가 순식간에 쓱 냉랭한 표정짓는 사람들마냥..무서워요.

  • 27. 연륜
    '10.4.23 3:45 AM (220.90.xxx.223)

    중견배우들이 풍기는 연륜은 부족하지만, 분명 사람을 끌어들이고 움직이는 강력한 뭔가가 있어요.
    연기력이란 게 대사전달력뿐 아니라, 표정 눈빛,그외 동세가 다 합쳐서 구성됩니다.
    당장 동작중 팔 동작만 어색해도 전체 연기에 지장을 줘요.
    신인애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중 하나가 팔을 어떻게 둬야 할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따지고 보면 대사전달력 좋은 연기자들도 연기 오래한 분들 중에 찾아보면 많아요.
    하지만 그 사람들이 모두 사람들을 붙잡을 수 있는 아우라가 있는 건 아니거든요.
    하다못해 얼굴 미남이고 미녀인 연기자들이 화면에 나온다고 해서 모두 그 사람 연기에 푹 빠지던가요. 문근영 보다 예쁜 연기자들 널렸지만 김태희 양이 화면 장악력이 있던가요.
    분명 빡빡한 시선으로 보면 아직은 덜 흡수된 면들이 보일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통틀어 봤을 때 근영양 연기는 분명 웬만한 연기자들이 주지 못하는 압도적인 부분이 있어요.
    무엇보다 끊임없이 자신의 연기를 새로 바꾸어 시도하는 모습이 정말 연기에 대한 자세가 보여요. 얼마든지 인기만 연연했으면 어린신부같은 캐릭터만 의존해서 왔을 겁니다.
    분명 궁같은 드라마나 꽃보다 남자 같이 자기 이미지가 가장 대중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역할제의도 많았을 거에요. 하지만 이 아가씨는 쉬운 길보다는 항상 모험적인 역을 기꺼이 선택해서 해내더군요. 그리고 더 놀라운 건, 갈수록 발전되는 게 보여요.
    얼굴 근육 조절하는 것부터, 섬세한 연기들.
    그래서 같은 눈물 씬이라도 문근영 눈물씬은 징징거리는 걸로 보이지 않습니다.
    걸핏하면 눈물이 많은 캐릭터가 서우와 은조 이 두 캐릭터인데.
    반응은 좀 차이가 있죠. 서우 양도 분명 장점이 많고 연기도 잘하지만 문근영이 줄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연기가 있어요.앞으로 근영 양이 하는 다른 연기도 많이 보고 싶어지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 28.
    '10.4.23 5:58 AM (125.186.xxx.168)

    캐릭터가 많이 강하잖아요. 다른배우였더라면, 캐릭터때문에라도 무지 욕먹었을듯 ㅎ
    드라마를 좋아하질않아서,잘은 모르지만, 아쉬움은있지만, 그정도면 뭐.
    서우가 좀 별로던데요. 좀 부어있는거같기도하고 발성이나, 표정이 거슬려요...
    의외로, 옥택연이 괜찮았어요. 배역이 멋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

  • 29. 저는
    '10.4.23 8:56 AM (123.248.xxx.182)

    은조가 울 때면 따라울게되고...

    은조가 어제 처음으로 웃었을 때도 자꾸만 눈물이 나던걸요...

    근영이라고 불러지지가 않아요. 그냥 은조 자체라서.

    택연도 비호감느낌을 뒤엎고 예상외로 너무 잘하구요.

    하여간 이제까지는, 천정명외에는 제자리 확실히 잘 지키고 있다고 느낍니다. 다들 연기 짱이에요.

  • 30. ,,,
    '10.4.23 9:58 AM (124.50.xxx.98)

    드라마볼때 항상 스토리나 러브라인-콕찝잡면 멋진 남주에 빠져서리-- 따라 봤었는데 그냥
    여주인공에 푹~감정이입되서 보게되는 드라마는 처음인것 같아요. 그냥 은조예요.
    요기저기 뜯어보면서 너 연기잘하나보자 하고 관찰하고 있음 아직 나이가 있으니 미흡한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근영양 연기 어색하단 소린 받아들이기 어렵네여.

  • 31. ...
    '10.4.23 10:07 AM (211.210.xxx.62)

    문제삼는 사람을 이상하다고 생각할건 아니라고 보여져요.
    십인십색이라고 나에게 최고라도 남에게 최고가 아닐 수 있죠.
    싫어라 하던 사람도 나중에 점점 빠져들게 되는 수도 있고요.
    그냥 취향차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될텐데요...

  • 32. 근영양
    '10.4.23 10:58 AM (122.34.xxx.19)

    같은 시대에 살면서
    그녀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너무 고마울 뿐입니다.^^

  • 33. 근영양 최고~
    '10.4.23 1:33 PM (121.170.xxx.182)

    드라마 잘 안보는데 근영양 땜에 기다렸다 보는데요...재방송도 나오면 또 보고...
    진짜 봤던거 또 보면 미치는 성격인데도 보면 볼수록 더 재미있더라구요.
    너무 근영양 위주로 나오고 말투도 좀 특이해서 거슬렸는데
    그게 더 개성있고 좋은거 같아요..이젠 맘에 쏙 드는뎅..
    손예진 역활에 예전 메리대구공반전이던가 거기 여주가 잘 어울렸을거 같아요.
    첨에 개취 기대했었거든요. 예진씨도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귀여운 말투랑 행동들이 어색하게 느껴져서 손발이 오그라들더라구요.

  • 34. 근영이
    '10.4.23 3:48 PM (121.147.xxx.151)

    딱 은조라고 생각하네요.
    그 정도 나이에 그렇게 연기하는 배우들 드물죠.
    근영양 덕분에 신언니 몰입해서 보고 재미없어도
    다음 장면 기다립니다.
    옥택연인가 그 못생긴 얘 나와도 근영양때문에 참아주고

    손예진 연기 잘한다지만
    근영양 요플레 광고에서 얼마나 귀여웠는지
    광고에 몰입하긴 처음이었죠.

    암튼 근영양 드라마 바화할 때는
    어리다고 생각하고 연기가 아무래도 미숙할 듯해서 안봤는데
    이번에 제대로 보고 있네요.
    그냥 안봤는데 우연히 신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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