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울컥하신다는 분 있으셨죠?
오늘자 한겨레 김어준오라버니의 칼럼에서 이 주제를 다뤘네요.
역할이 아닌 '삶'을 살라 하시네요.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170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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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자상한 남편인데 결혼생활 외롭고 지겹다던분...
얼마전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10-04-22 21:57:29
IP : 121.128.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얼마전
'10.4.22 9:57 PM (121.128.xxx.63)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17098.html
2. m..m
'10.4.22 10:02 PM (211.223.xxx.170)오지랖 넓지만
저도 오늘 아침 한겨레 읽으면서
그분 생각이 났어요.
그분뿐 아니라 나에게도,우리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주제이지요.3. ..
'10.4.22 10:22 PM (121.136.xxx.45)아침에 신문 읽으면서 전업주부가 김어준이 말하는 삶을 살 수는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어떻게 살면 역할이 아니라 삶을 사는 건가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저는 역할도 잘 못하는 듯 해서 괴로워요.4. 결국
'10.4.22 10:39 PM (118.33.xxx.123)핵심은 자기자신을 온전히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는것인데..
그럴려면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는거 아닌가요.
저는,,
남편한테 정서적으로 의지안하는게 차라리 쉽지,
경제적으로 독립은 정말 정말 두려워요.
이런 저는 평생 외로울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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