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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속 재료...기름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방법 없을까요??

김밥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10-04-22 17:29:38
당근도 기름에 볶고, 달걀지단도 기름에, 햄도 기름에, 시금치도 무칠때 참기름, 밥에도 참기름..

기름이 안들어가는 재료는 당근과 오이..정도네요.

그리하여...김밥을 먹으면, 기름을 너무 많이 먹은듯한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ㅠ.ㅠ

김치김밥..이렇게 재료 자체가 기름안들어가는 것 말고요.

아이들이 흔히 먹는 재료의 김밥인데....재료를 손질할때..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밥에 참기름만

먹을수 있는....그런 김밥 없을까요?

당근이나, 시금치, 달걀지단, 등등...재료를 기름없이 손질하고 계신분..저에게도 전수 해주세요~~~
IP : 211.202.xxx.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4.22 5:34 PM (122.43.xxx.61)

    햄은 물에 데치구요.
    달걀지단은...데칠수도 없고...
    전 어묵넣을땐 어묵도 데쳐요.
    당근은 프라이팬 달군뒤 당근넣고 뚜껑 닫아놓고 살짝 익히구요.
    그렇게하면 꽤 담백해요.

  • 2. -
    '10.4.22 5:34 PM (221.155.xxx.11)

    햄이랑 어묵은 뜨거운 물에 데치고
    시금치보다 오이를 좋아해서 오이는 소금물에 살짝 절여(?)줘요.
    기름들어가는건 계란이랑 당근이네요.

  • 3. ㅡㅡ;;
    '10.4.22 5:37 PM (116.43.xxx.100)

    물을 넣고 볶다가 끝에 기름 한방울 정도로 코팅해준다 생각해도 되는데여~

  • 4. ..
    '10.4.22 5:39 PM (118.46.xxx.117)

    달걀은 어쩔수 없이 기름에 부치고요
    시금치 보단 오이를 좋아해서 오이 소금에 살짝 절여서 쓰고
    당근은 소금물에 데쳐서 써요(기름에 볶아 섰는데 기름이 많아서 요즘에 이렇게 하네요)
    햄,어묵,맛살 도 끓는 물에 데쳐서 쓰고요.

  • 5.
    '10.4.22 5:40 PM (58.239.xxx.161)

    당근은 소금에 살짝 절이고 시금치는 데쳐서 진간장에 살짝 무치고 소고기볶고 지단부치고 오뎅은 살짝 물에 데치고 이렇게 해요. 밥은 깨소금과 소금으로 간하구요. 이럼 깔끔하던데요.

  • 6. 저는요
    '10.4.22 5:40 PM (118.216.xxx.200)

    후라이팬 열 오르면 기름 두르고 나서 계란 먼저 지지고,
    기름 두르지 않은 채 바로 당근 볶아요.
    그럼 후라이팬에 기름이 거의 없죠.
    키친타월로 후라이팬 닦은 다음 후라이팬 씻어서 물 넣고 끓인 다음
    끓는 물에 햄을 넣고 2~3분 익혀요.
    그럼 햄 속에 있는 기름 성분들 쫘악 빠져요.

    햄은 생협 햄을 쓰기 때문에 아질산나트륨(발색제)이나 코치닐색소 같은 것 없는데도
    끓는 물에 넣으면 돼지고기에 들어있는 지방이 빠지더라구요.

    밥에는 들기름, 소금, 볶은 깨에 식초 약간, 매실액 약간 해서 양념합니다.
    식초하고 매실액은 요즘 날씨가 수상해서 음식이 상할까 싶어 넣고요.
    요렇게 해주면 울 애들 맛있다고 정말 잘 먹어요.

    사는 김밥하고는 맛이 다른 김밥이 된답니다~~

  • 7. 아하~
    '10.4.22 5:43 PM (221.155.xxx.11)

    당근도 소금에 절이나요?
    오늘 저녁메뉴 김밥 될듯..^^

  • 8. 원글
    '10.4.22 5:49 PM (211.202.xxx.31)

    당근은 기름에 볶을때..좋은 성분이 나온다는거 같아서..기름에 볶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참...너무 기름을 안사용해서 김밥을 만들어도....김밥 본연의 맛이 안나지 않을까요?

    뭔가 뻑뻑하지 않나요...?

    만일 괜찮다면..앞으로 저도 댓글님들처럼 하고 말테야~~~ㅆ

  • 9. 김밥이야
    '10.4.22 6:56 PM (114.206.xxx.9)

    참기름 들어가지만 김초밥은 전혀 안들어가잖아요
    참기름 없어도 맛있어요
    당근 볶을 때 소금 간보다 진간장 약간으로 간을하면 더 맛이 나은 것 같아요
    채친 당근 약간의 물로 볶다가 간장 간하고 나중에 기름 한방울..
    나머진 다 윗 님들이 말한대로 하면 되더라구요

  • 10. 당근
    '10.4.22 7:27 PM (58.225.xxx.237)

    당근에 있는 비타민 A는 지용성이라 기름에 볶아야 흡수가 잘 된다고 알고 있어요.
    기름 살짝 둘러 볶는게 좋대요.

  • 11. 밥에
    '10.4.22 7:33 PM (119.205.xxx.54)

    밥 간할때 참기름 양을 줄이시고 볶은깨를 갈아서 넣으세요. 깨 가는 걸로 좀 많이 그럼 더 고소해요. 참기름양도 많이 줄이구요. 전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그렇게 김밥말아서 6시에 둘째 서울로 수학여행 보냈어요. ^^

  • 12. 행을 기름에?
    '10.4.22 8:07 PM (118.36.xxx.128)

    햄 물에 데쳐서 기름없는 후라이펜에 구워도 기름나오는데..
    거따가 기름까지 첨가하세요?

    제가 요즘 한참 김밥에 빠져있는데
    기름넣을곳이라곤
    계란, 밥에 참기름, 김밥말고나서 참기름한방울로 김밥3개 표면 코팅 요렇게 되던데.

    재료라는게 계란,시금치,우엉,단무지,맛살,햄,고추참치 라서 기름 들어갈곳이 별로 없네요

  • 13. 김밥재료
    '10.4.22 8:58 PM (211.107.xxx.230)

    계란지단, 단무지, 맛살, 우엉, 시금치.....요것 만 넣어도 맛나던데요.

  • 14. 어라??
    '10.4.22 11:33 PM (125.131.xxx.199)

    전 기름에 볶는거라곤 달걀지단 딱 하나인데??
    그나마도 기름 많이 넣으면 우들두들해지니 1티스푼만 넣고 붙이고, 햄이고 당근이고 다 물에 살짝 데쳐요.
    시금치도 물에 데쳐서 소금과 마늘만 쬐금 넣구요. 썰기전에 참기름은 살짝 발라줍니다.
    단백한 김밥이 전 좋아요.

  • 15.
    '10.4.22 11:40 PM (121.88.xxx.128)

    레몬맛무쌈 두 장. 오이(소금물 또는 단무지 국물에 살짝 재워둠), 단무지, 게맛살, 당근볶은거,지단 이렇게 넣고 쌉니다. 담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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