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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회비 내라고 반장이 들고왔다. 짜증나.

알게 뭐야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10-04-22 16:35:12
적십자회비 우체통에 고지서로 날아오는것도 짜증나는데
반장이 들고왔다. 내라고. 자기가 먼저 대신 내주고 나중에 돈 달란다.
이건 아니잖아요. 됬어요. 했다.

적십자회비야말로 어디에 쓰는지 모르는 제일 구린 돈이라고 해서 내지 않는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내는 것이지 반강제로 걷어가는것도 맘에 않든다.
익명으로 불우이웃 돕기를 하지 반강제로 이런식으로 뜯어가는건 싫다.
그리고 세금도 아니고 납부해할 고지서도 아닌데 버젓이 납부고지서를 왜 돌리는것인지..
그 고지서 인쇄값에 들어가는 돈이 더 많겠네.

적십자회비 꼬박 꼬박 내시는지..
내야만 하는건지
내야 한다면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IP : 175.115.xxx.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22 4:40 PM (118.32.xxx.168)

    안내도 되지요..
    저는 헌혈은 될 수있는 한 자주 하는데요..
    적십자 회비는 안냅니다.. 그냥 내기 싫어서요..
    다른데 후원은 하면서 그건 내기 싫더라구요..
    걷으러 오면 저흰 안내요.. 이럽니다..

  • 2. 쬐끔
    '10.4.22 4:42 PM (121.162.xxx.166)

    미심쩍어도 그냥 빨리 냅니다.
    그돈이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기도 하겠지요,
    전 여러 생각 않고 그냥 빨리 냅니다.
    여러 생각하기 싫어서요.

  • 3. 전 내요.
    '10.4.22 4:42 PM (220.79.xxx.31)

    전 내고 있어요.
    적십자 회비는 화재나 수해가 날때 이재민 구호와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활동에 쓰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적십자사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더군요.
    그렇게따지면 다른 ngo나 사회복지단체에 내는 돈도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는건 마찬가지더군요..
    얼마전 동네에서 화재가 난 집에 적십자사에서 구호품으로 담요랑 가스렌지, 쌀, 운동복, 세면도구가 담긴 세트 가져다주던데요..
    동사무소나 통장 통해서 행정기관 통해서 걷는건 나라에서 해야할 그런 일들을 적십자사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협조하는거라고 하네요.
    지인이 적십자 봉사자라서 잘 알고 있어요. 봉사활동 하는 적십자 봉사자들도 무척 많더라구요.

  • 4. 동감이
    '10.4.22 4:45 PM (211.189.xxx.103)

    이 녀석들, 국민의 주민등록정보가 들어있는 주민정보시스템을
    어떻게 연동했는지, 꼬박꼬박 고지서를 철마다 보내는지..정말 불괘합니다...

    마치 수도세,전기세 처럼 강제로 내는 것처럼 주민정보를 어떻게
    알고 함부로 고지서를 발부하는지...짜증나는 기관 중의 하나죠..

    강제가 아닌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내더라구요...

  • 5. 동감이
    '10.4.22 4:50 PM (211.189.xxx.103)

    좋은 일을 하던, 안하던 간에 내기 싫은 사람들에게까지 무차별
    고지서를 살포한다는 것이 문제죠. 그러니까 스펨문자를
    보내면 신고해서 조치하는 것처럼...더이상 그 고지서를
    안받았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 6. 안내고 싶어요.
    '10.4.22 4:51 PM (112.150.xxx.233)

    그 고지서 뒷장엔가 운영내역이 나와있는걸 봤는데, 정말 운영비&홍보로 거의 사용하더군요.
    실제로 성금이 불쌍한 분들께 돌아가는건 반의 반도 안되는것 같았어요.
    뭐..실제로 7천원씩 걷어서 지로용지값이며, 우편요금만 해도 무지 나가지 않겠어요?

  • 7. 지나가다
    '10.4.22 4:55 PM (59.19.xxx.203)

    전 항상 적십자 회비 고지서 보면서 연세 있으신 분은 당연히 내는 공과금 지로라 생각하시고 내시는 게 아닐까 궁금하더라구요.
    저도 매번 고지서 꼬박 꼬박 오는데 조금 짜증 나긴 해요. 일부러 사람 헷갈리게 하려는 속셈이 아닐까 싶다는. --;

  • 8. 저희동네는
    '10.4.22 4:56 PM (211.187.xxx.71)

    올 초부터 벌써 3차례째 돌리고 있어요.
    계단 내려가면서 보니까 집집마다 한 장씩~~
    매회 납부상황 조사해서 찍어 돌리는 정성이 대단합니다.
    이웃돕기 성금은 다른 루트로 다달이 내고 있기도 하고
    반강제 세금 같아 거부감이 들어 저희도 안 내다가
    줄기차게 날아드는 게 귀찮아서
    연말정산으로 돌려받을 생각하고 이번엔 내버렸네요.

    꼭 내야할 돈이라면 기꺼이 내야하겠지만
    난청지역에서 시청료 내는 것도 못 마땅하고,
    집앞 쓰레기 수거업체서 다달마다 팁 거둬가는 것도 못 마땅하고,
    강제는 아니지만 반강제성처럼 느껴지는 적십자회비도 못 마땅하네요.

  • 9.
    '10.4.22 5:02 PM (114.200.xxx.121)

    저는 아직 한 번도 그런 고지서를 받아 본 적이 없는데요...?
    다른 집도 그런 고지서가 우편함에 꽂혀 있는 것도 못 봤는데...
    아~ 5년 전에 이사와서 2년차까지는 반장이 개별적으로 찾아와서
    적십자회비가 4천원이었던가...를 반상회비와 같이 받아 간 일은 있었군요.
    근데 그러고는 지금까지 아무 말이 없어서 저는 관심도 없이 살았는데...
    여기 게시판에서 가끔 이런 글이 올라오는 걸 보면... 지역마다 다른가 싶기도 하네요.

  • 10. 절대내지마세요
    '10.4.22 5:50 PM (123.109.xxx.23)

    왜나라와 쥐정부 도와주는겁니다
    좋은데 쓸지도 의문 이구요
    걍 안내셔도 됩니다

  • 11. 절대 안 냅니다
    '10.4.22 6:50 PM (110.9.xxx.43)

    모두 국가 재정으로 들어 간다는 것 알고나선 절대 안 냅니다.
    고지서가 5,6번은 와요.
    낼때까지 보내겠단 속셈인지 어차피 강제성 없는 거라면서.

  • 12. ..
    '10.4.22 10:45 PM (180.227.xxx.49)

    그 아줌마 참 웃기네요
    동네 반장이나 잘할것이지 당신이 뭔데 원하지 않는사람까지 내라마라야?
    할일이 그렇게도 없으면 슬슬 동네청소나 하고 다닐일이지...

  • 13. ..
    '10.4.23 12:21 AM (58.141.xxx.65)

    절대 안내요. 쥐일당 주머니 채워주는일, 등골 빼먹히는 일 절대 안합니다
    그리고 그 아줌마 정말 웃기네요

  • 14. 냅니다.
    '10.4.23 10:08 AM (222.107.xxx.190)

    조금 잘못한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좋은 일 많이 합니다.

  • 15. ..
    '10.4.23 10:51 AM (121.146.xxx.157)

    저만 안내나 싶어서...같은생각으로요.
    많은분들이 그리 생각하시는군요.

  • 16. 저희엄마
    '10.4.23 3:34 PM (121.170.xxx.182)

    당연히 내야하는걸로 알고 계세요.
    그거 제때 안되면 연체료도 나오는줄 아시더라구요.
    엄마가 꼬박꼬박 냈다는것도 몰랐어요.
    어디에 쓰이는지 알고 자신이 원해서 내야 더 좋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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