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제가 길에 떨어진 물건은 절대로 가지고 들어오지 말라고,,,그래요.
그것도 너무나 강력하게,,,교실에서,,떨어진 지우개라도,,,절대로,절대로,가져오지 말라고 강하게 얘기해요.
그런데 하루는 저랑 딸아이랑 마트가고(걸어서)있었는데,,,,
딸아이가 백원짜리 동전을 바닥에서 보고 주웠는데,,,,
저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아이를 보았는데,,,아이가 저와 눈도 마주치기 전에,,,놀래면서,,
동전을 저~멀리 던저 버리더군요.
순간 한참을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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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도 돈을 주웠는데,,,
초등2여아 조회수 : 771
작성일 : 2010-04-22 11:27:00
IP : 121.178.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하하
'10.4.22 11:28 AM (210.123.xxx.163)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2. 초등학교때
'10.4.22 11:35 AM (218.232.xxx.251)학교 운동장에서 100원짜리 하나 줍고나서 그뒤로 학교가는길에는 땅만 쳐다보며 걸었던 기억이.. ㅋㅋ
3. phua
'10.4.22 11:36 AM (110.15.xxx.14)저는 줏어(10원도 줏어요) 와서 저금통에 모아 둡니다.(제가 동전을 잘 줏어요. ㅎㅎ)
그렇게 1년을 모으면 액수가 꽤~~ 되는데, 연말에 구세군 남비나
은행에 있는 불우이웃돕기 통에 넣습니다.
작년에 줏어서 모은 돈은 노짱님 49재로 방문한 정토사에 있는 불전함에 넣고 왔답니다.4. 우리애는
'10.4.22 11:37 AM (175.114.xxx.166)왜이렇게 돌맹이만 주워오는 걸까요???
5. ㅋㅋㅋ
'10.4.22 11:43 AM (124.50.xxx.3)딸래미가 너무 귀엽네요~~ㅎㅎㅎㅎㅎㅎ
6살 울 아들은 자기 소지품 흘린것만 잘 챙겨서 줏어오구요
25개월 딸은 바닥에 자기것 흘린것도 몰래 잘 먹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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