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양반이 뭐하러 그렇게 엄청나게 돈 쓰고 그랬겠습니까.
자기가 구린 짓하니까 그거 만일의 경우 덮어달라는 거죠.
자기도 말했듯이 무슨 고발, 고소 들어가도 검찰이 봐주고
그랬다는 건데...
그러면,
그 사람에게 피해본 사람이 고소했을 때,
검찰은 유야무야 덮어주고 증거불충분 하고 풀어주고 그랫을 거 아닙니까?
그 사람이 노린 것도 그거였으니
그렇게 오랜 세월 20여년간 '공생'해온 거겠죠.
그 스폰서란 사람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가정 파괴되고 피눈물을 흘렸을까요?
엉터리로 지어놓고 부도내고 도망가고 그래서 사람들 길거리로 나앉고...
고소하고 그래도 전혀 해결 안나고...
그런 거 많이 보잖습니까?
그게 다 이유가 잇었네요 있었어...
노무현 대통령이 그걸 변호사시절에 하도 봐서 검찰개혁해볼라고 한 거였구요.
민변 변호사였으니(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얼마나 검찰과 기업과의 유착관계
(스폰서관계)를 많이 보고 가슴을 쳣겠어요.
그래도 검사를 고소할 갈도 없었고...
검찰개혁한다고할 때 이를 갈며 눈 흘기며 대들던 인간들이 왜 그랬는지 이제야 확실이 알겠네요.
룸싸롱, 섹스, 그거 못하게 하니 저 지ㄹ 발 ㄱ을 한 거네요...허허
고상하게 말로 이렇게 저렇게 포장하며 지ㄹ을 떨더니...
그 더러운 인간들이 결국 서민들의 피를 빨아서 룸싸롱에서 떡치고 개지ㄹ을 하면서
더러운 나라를 만든 거네요.
그들이 빨아먹은 돈은 그 스폰서의 돈이 아닙니다.
서민의 돈이지!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검찰에 돈 먹인 그 스폰서분과 검찰.
떡찰 조회수 : 319
작성일 : 2010-04-22 10:15:25
IP : 211.201.xxx.15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