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국제신문,
그 신문들,,,,,
지역 환경보다는 지역 경제를 위하여,,, 왠만하면,,, 봐줄,,, 그런 지역 언론들인데,,,,
직접 보니,,,,, 얼마나 충격적이길래,,,,,,,,
이제,,,
이러면 모두 죽겠구나 생각이 든건지,,,,
국민들이 반대해,
학자들이 반대해,
종교들이 반대해,
마침내,
지역 언론이 반대해,
그런데, 고작 생각해 낸게,,,,
더욱더 가열차게,,,, 돈을 써대며 홍보를 한다고?
관제 맞불 집회를 열겠다고?
남의 말 안듣는 무대뽀 정신이야? 머리에 뇌라는 것이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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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게', '않하게'가 당연하지만,,,, 일단 '멈추게'라도,,,,,,
6월 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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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신문들 선상반란, "4대강사업은 재앙"
"250km 돌아보니 재앙 진행중", "생태계-수질 파괴 기가 차"
PK지역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부산일보>는
4대강사업 현장 취재 기사 5건과 사설을 통해
4대강사업이 몰고오는 재앙을 사진 등과 함께 적나라하게 보도했다.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집중적 문제제기였다.
<국제신문>도 2건의 현장기사를 통해 낙동강 습지가 대규모 소실 위기에 직면했음을 고발했다.
이들 매체는 4대강사업 초기만 해도 4대강사업에 호의적인 매체들이었다.
따라서 MB정권 입장에서 보면 '충격적 선상반란'일 수밖에 없어보인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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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신문들 반란, "4대강사업은 재앙"
verite 조회수 : 546
작성일 : 2010-04-22 09:54:52
IP : 218.51.xxx.2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10.4.22 9:55 AM (218.51.xxx.236)2. 밀어줬더니
'10.4.22 10:03 AM (210.123.xxx.163)4대강 사업한다고 강줄기 다 뒤집어 놓고
오염물질에 먼지에 침수논란까지
뒤늦게 아니다 싶어 정신들 차리셨나봐요.3. ..
'10.4.22 10:22 AM (59.187.xxx.221)어쩌나요?더 까뒤집기전에 멈춰야하는데..............에휴
4. 하바나
'10.4.22 10:57 AM (116.42.xxx.59)부산일보 국제신문은 정수장학회(박근혜)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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