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집단 조직화된 극소수 좌빨세력들의 인터넷여론장악 실태>
인터넷 여론을 사실상 장악하고 있는건 좌빨세력들이다..
광우병조작시위때 봐서도 알거니와 1천명에서 2천명 사이로 추정되는
전국적인 주동급의 좌빨들이 뭉쳐서 조직화되어 일사분란히 움직이고 있다..
소위 고정간첩 , 노빠. 좌빨운동권출신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들이 광우병때도 맨마지막까지 피터지도록 경찰에 저항했다..
이들은 야후등의 인터넷 댓글을 달며 아고라등을 아지트로 삼아 사실상의 인터넷 여론을 주도중이다..
이들은 컴퓨터를 능수능란히 다루며 전에 경찰에 작발된바도 있듯이
추천수 조작이나 검색어 조작등 인터넷의 각종 조작에 능숙하다..
인터넷의 특성상 극소수 세력도 장악이 가능하다..이렇게 진보라는 가면을 쓴 좌빨세력들에 의해
인터넷 여론이 지난 대선때도 듣보잡 문국현이나 정동영이 대통령당선의 유력한 후보로 나와서
국민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노무현 당선때도 노사모란 조직을 통해 많은 인터넷 조작과 불법선거가 판을 쳤으며
이들의 활동성은 말할것도 없다..
진보라는 이름의 조직화된 극소수 좌빨들이 인터넷을 장악을 이렇게 누워 떡먹기로하는데 비해
보수라는 이름을 가졌거나 일반의 국민들의 의사주장력은 인터넷에서 매우 취약하다..
거의 눈팅족이 대부분이며 조직화나 집단화가 안되있기에 조직 정예화된 좌빨세력을 당해 낼 수가 없다.
거기다 좌빨세력들의 조작된 여론을 한걸레 오마이뉴스 견향등이 여기 저기 퍼다나르며
여론조작에 환상의 궁합을 보이고 있다..이건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인터넷 시대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오늘날..인터넷으로 주가조작도 되고
얼마든지 엄청난 여론파워를 작용시킬 수 있는 이 시대에 이렇게 특정 극소수 집단에 의해
전체 여론이 좌지우지되는 시대를 살고 잇다는거 매우 무서운 일이다..
의식 있는 국민들의 적극적 인터넷 참여만이 이 극소수장악의 좌빨 거짓여론의 폐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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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세력들의 실체...
꽃비 조회수 : 536
작성일 : 2010-04-21 17:41:58
IP : 220.122.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이쿠
'10.4.21 5:44 PM (211.187.xxx.190)밥은 먹고 댕겨요? 얼마 받아요?
2. ...
'10.4.21 6:19 PM (121.140.xxx.10)이하 댓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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