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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 사진, 못 본 것도 많아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960...
1. 그리운마음
'10.4.21 1:37 PM (112.221.xxx.205)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960...
2. ㅠㅠ
'10.4.21 1:44 PM (59.23.xxx.109)사진볼때마다 울컥합니다,,.,..제발 다시 돌아와주세요..ㅠㅠ
3. 그러네요
'10.4.21 2:07 PM (125.177.xxx.193)처음 보는 사진들이군요.
참 그리워요..
저렇게 소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시려 하던 분을, 이 놈들이 어찌했는지 생각하니 울분이 터집니다.4. dma
'10.4.21 2:17 PM (211.104.xxx.37)근데, 흰머리 이실때 말예요, 너무 잘 생기지 않았나요?
제 눈에서 하트가 뿅뿅 생길려구해요.
하지만, 두 분은 옷이 참 검소해요. ㅠㅠ5. ㅠ.ㅠ
'10.4.21 2:23 PM (122.32.xxx.10)무릎을 꿇고 사인을 해주시는 대통령님의 모습... 다시 볼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6. 잘 봤습니다.
'10.4.21 2:43 PM (221.140.xxx.65)못 본 사진들도 많네요. 감사 합니다.
7. 그립습니다
'10.4.21 3:35 PM (218.53.xxx.129)정말 그립고도 그립습니다.
언젠가 돌아오실듯한 기분, 왜 이렇게 아직도 가신걸 인정 못하게 되는지 말입니다.8. 언제나 되어야 눈물
'10.4.21 3:35 PM (121.181.xxx.121)없이 이 분 사진을 볼 수 있을련지 ...
찬찬히 사진보다 보면 어느듯 코 끝이 찡해지고 눈가가 붉어집니다..
무릎 꿇고 사인해주시는 사진..
그 많은 국가원수들 앞에서도 시종일관 당당하신 분이
국민에게만 숙이신던 분이..
아 ..뒤늦은 후회는 항상 가슴이 더 아픈 법입니다9. ..
'10.4.21 8:59 PM (211.112.xxx.186)사진을 찬찬히 보다보니...
옷도 늘 그 옷이 그 옷이고..
행동이며 손짓 발짓 하나하나 모두가 참...하..
말을 잇지 못할만큼 목이 메이네요.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