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도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세수를 하는 3인 가족입니다. 일년 내내 설거지를 할때에도 온수를 썼구요.
이사오기 전엔 한여름(여름엔 난방을 전혀 않으니까 여름을 예로 들었습니다.) 온수비용(그러니까 취사용 가스비를 제외한 순수 가스비죠.)이 8천원대가 보통이었어요. 그런데 이곳으로 이사를 온지 3개월이 되어가는데 첫 달 6만원대의 온수비용이 청구되네요. 첫달에 그렇게 나와서 그 다음달부터는 설거지 할 때 목장갑과 고무장갑 같이 끼고 차가운 물로 설거지를 해왔어요. 잠깐씩 쓰는 물(양치, 손씻기, 가벼운 세수정도)도 차가운 물을 사용했어요. 그랬더니 4만원대로 떨어지더군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이 뜨거운 것도 아닙니다. 제일 뜨거운 온수쪽으로 탭을 돌려도 아, 뜨겁구나 정도입니다. 손을 담가봤을 때 견딜 수 있을 정도의 온도입니다. 관리실 직원도 물이 좀 뜨겁지가 않네요, 그러더라구요. 신규입주건물이라 그런걸까요? 그치만 그건 난방에나 해당되는 변명이 아닌가요? 말씀 안드려서 그렇지 난방비용도 너무 황당하구.......온수비용은 더 황당합니다. 이런건 도대체 어디에 따져야 하는 부분인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시공업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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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온수비용이 너무 비싸요.
아파트 조회수 : 736
작성일 : 2010-04-21 13:00:04
IP : 58.29.xxx.1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궁
'10.4.21 1:46 PM (121.182.xxx.91)속 상하시겠네요.
아파트의 난방이나 온수관련 문제는 무조건 관리실하고 맞장 떠야 합니다.
다 거기서 관리하거든요
온수가 세대에 뜨겁지 않은 것은 아파트 보일러실에서 세대로 들어가는
온수의 온도를 낮게 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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