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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자...

행복한여자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10-04-21 12:54:45
얼마전 시댁 형님이 유방암 수술을 했어요~
내일 쯤 병문안을 가야 하는데.... 빈손으로 갈수 없어 ....
어떤걸 사면 좋을까요?
음료수 ..과일 이런 평범한거 말구요~
유방암 환자한테 .... 정말 좋은 품목이 뭘까요?
IP : 211.177.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술 정도
    '10.4.21 1:00 PM (211.43.xxx.124)

    에 따라 다르겠지만 울 엄마 유방암 수술하고 겨드랑이 쪽 근육이 땡겨서 손하고 팔을 처음엔 움직이기 힘들어하시더라구요....그래서 병원에서도 손 운동 팔운동 하라고 하던데...
    그때 조그마한 몰랑한 곤으로 손 운동하시더라구요...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그리고 항암치료하시게 되면 아무래도 탈모가 진행될테니 이쁜 머릿수건이나 모자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 2. ㅎㅎㅎ
    '10.4.21 1:24 PM (58.227.xxx.48)

    돈이 최고입니다..
    저도 유방암 수술 해봤는데요...
    문병오는 사람들 꽃다발, 과일 바구니, 음료수(특히 미에로 화이바, 두유등)이런건 정말 처치 곤란이예요. 받으면 먹기보단 간호사들 좋은 일 시키는겁니다..

    병원에서 있으면 의외로 돈이 많이 들어요.. 현금으로 주시는게 제일 요긴합니다..

  • 3. 아이린
    '10.4.21 1:33 PM (119.64.xxx.179)

    현금이랑 모자 같은게 좋을것 같네요

  • 4. ..
    '10.4.21 3:20 PM (58.126.xxx.237)

    이제 시작인데 다른 사람이 모자같은 것 벌써 사주면
    서글퍼질 것 같아요.
    제 친구도 수술했는데 온라인에서 야채스프랑 현미차 주문해먹더라구요.
    환자들 많이 먹던데요. 그런 것 사드리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 5. 모자도,,
    '10.4.21 4:37 PM (125.177.xxx.79)

    이게 다 자기 맘에 드는 모자가 있어야,,^^
    울엄마 유방암 치료를 해보니까,,그렇더군요
    그러니..
    제일 담백하기론,,,봉투 예쁜데다가 돈 넣고,,,
    병원에서 나오는 식사 반찬이 입에 안맞을 수도 있으니..
    함 물어보시고 집에서 들고갈 만한 밑반찬,,같은거
    환자 간호하는 가족분들...반찬 입에 안맞아서 고생 하기도 하거든요

  • 6. 파란토마토
    '10.4.26 8:16 PM (222.239.xxx.85)

    저도 작년에 투병했는데 병원에서 받은 봉투 아주 요긴했어요.. 그리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암하다보면 고단백식도 많이 하다보면 은근히 돈 많이 필요해요. 항암 중 고마웠던 그 돈으로 잘 먹으며 이겨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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