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받은건데.. 이태리에서 50만원정도에 샀대요.
박스에 고대로 있고 손상하나 없는데
지금 판다면 얼마가 적절한가요.
명품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니..
남편은 그냥 쓰라고 하는데..
맘에드는 장지갑 8년째 잘 쓰는 그런 타입이라
반지갑 쓸 일도 없고 맘이 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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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반지갑요. 6년전쯤 선물받은것 얼마에 팔면 적절할까요
안쓰고 쟁여두느니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10-04-20 23:00:31
IP : 125.178.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쓰고 쟁여두느니
'10.4.20 11:03 PM (125.178.xxx.192)6년된것도 검색이 되나요?
2. 안쓰고 쟁여두느니
'10.4.20 11:08 PM (125.178.xxx.192)네~ 고맙습니다^^
3. .....
'10.4.20 11:34 PM (112.149.xxx.70)명품은 몇년지나도,
같은 모델을 해마다 계속해서,생산을 합니다.
몇년지난거 감안하셔서,손해본다 생각하시고
솔직히 상태설명하고, 적정가격 매기시면 좋겠네요.4. 음
'10.4.21 12:20 PM (98.110.xxx.183)남편이 선물한거라면,
그냥 가지고 있는다, 기념의 의미로.
배우자가 맘먹고 선물한건 좀 맘에 안 들어도 상대에 대한 예의로 간직함이 매너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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